무의도 봄 트레킹(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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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산

2014. 5. 12.

 

무의도에 다녀왔다. 약3년만에 다시 들린 섬이라기 보다 가까운 반도 같은 곳이다.

그래도 다리가 없어 훼리호를 타고 5분남짓 건너야 갈 수 있는 곳이다.

세월호는 짧은 시간에 우리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지만

이곳 풍경만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변함이 없었다.

 

 

△잠전항에서 건너다 보이는 무의도다. 짧은 시간이지만 배를 타고가는 자체가 꺼림직하다.

 

 

△고깃배를 전세내어 바다낚시가는 팀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떠나온 잠전항

 

 

 

△무의도 큰무리항에는 바로 당산으로 오르는 입구가 있다.

 

 

△덜꿩나무꽃인듯 한데 자신이 없다. 비슷한 놈들이 워낙 많아서...

 

△맑은대쑥이 이제 자라나기 시작한다.

 

△당산 정상에는 서낭당처럼 금줄이 처져있다.

 

△실미도 입구에는 겹벚꽃이 이제서야 활짝 피어 있다.

 

 

 

 

 

 

△무의도에서 바라본 실미도의 풍경이다. 마침 간조시라서 걸어서 섬을 건널 수 있었다.

 

 

△실미도에서 바라본 무의도

 

△옥녀꽃대가 무성하게 피어나고 있다.

 

△이갯벌에서 조개를 양식하는지....

 

 

△다시 무의도로 건너와 내려다본 실미도 방향

 

 

 

△주산행로로 오르는 길을 가로막고 있는 거미, 한참 집을 짓고 있는중이다.

 

△조개풀은 왜 무덤가에 자주 필까?

 

 

△동화속 같은 숲속길을 지나니 국사봉 정상이 보인다.

 

△청미래덩굴이 열매를 맺고 있다.

 

△삼거리 이정표, 우리는 국사봉으로 진행

 

△맑은대쑥, 아직 쑥의 모습을 보이려면 멀었다.

 

△뒤돌아본 당산방향이다.

 

 

△제비꽃잎인데 어떤 종류인지?

 

△애기나리

 

△?

 

 

△바닷물이 차오르자 실미도가 다시 섬이 되기 시작한다.

 

 

△국사봉 정상에 오르니 영종도와 배를 타고 출발한 잠전도, 큰무리선착장에 도착하는 페리호가 내려다 보인다.

 

△가야할 호룡곡산 방향

 

 

△하나개 해수욕장에 말을 탄 사람들도 보인다.

 

△호룡곡산 정상은 담에 오기로 하고

 

 

 

 

△해변쪽 환상의 길로 접어든다.

 

 

 

 

 

 

 

△환상적인 바다풍경을 감상하고는 다시 되돌아와서...

 

 

 

 

△석양을 맞으며 잠전항으로 다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