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019년 12월

06

산티아고 순례길/산티아고 순례길 무시아(Muxia)

무시아(Muxia) 2019년 10월 22일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무시아와 피니스떼레 가는 9시 30분 투어버스를 타기위해 광장으로 나갔다. 버스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지만,하룻만에 두곳을 가는건 불가능하여 투어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광장앞에서 투어버스를 찾느라 두리번거리다 레오네오와 여언을 만났는데,시간이 없어 기념사진만 찍고 마지막 석별의 정을 짧게 나누었다. 그런데,문제가 생겼다. 어제 광장에서 나눠줬던 전단지에는 분명 광장앞이 출발지라 했지만,아무리 찾아도 투어버스는 보이지 않았다.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물어봤지만,대답이 제각각이라 이리저리 정신없이 뛰어다니다 결국 9시 30분을 넘겨버리고 말았고, 알고봤더니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거였다. 아침부터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다니며..

03 2019년 12월

03

산티아고 순례길/산티아고 순례길 산티아고(Santiago)

산티아고(Santiago) 2019년 10월 21일 그토록 편안한 잠자리였는데도 불구하고 밤새 한숨도 못잤다. 등짝에 난 수포는 옷깃만 스쳐도 아프고 바늘로 콕콕 찌를듯 아팠다. 그동안은 그럭저럭 참을만 했는데,긴장이 풀려서인지 통증이 극도로 찾아왔다. 아무리 생각해도 베드버그에 물린 흔적이 아닐꺼란 생각이 들어 검색을 했더니만,대상포진 증세랑 너무 똑같았다.헐~~ 만일 대상포진이라면 내가 일주일동안 견뎌낼 수는 없었을텐데.. 조식뷔페가 무척 근사했지만,너무 걱정스런 마음에 잘 넘어가지도 않았다. 큰병이면 어쩌나~주사를 맞으면 어쩌나~~ 근처에 보건소가 있었지만,걸어서 30분 정도 걸리는 대학병원을 가기로 했다. 어차피 여행자보험을 들고 왔으니,그것으로 해결하면 될 일이었다. 이른 아침 골목길엔 피니스테..

03 2019년 12월

03

01 2019년 12월

01

30 2019년 11월

30

30 2019년 11월

30

29 2019년 11월

29

27 2019년 11월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