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경소리 2018.01.16 09:04 신고

    설악산-도봉산-국망봉-덕유... 산행길 읽어가면서 제 발걸음이 마아악~ 달려가는 듯한 느낌...
    그중에 제가 가보았더던 신로령 그리고 눈앞에 두고도 가보지 못한 국망봉이 쵝오...ㅋㅎ
    역시 갑장님은 산길 걷는 느낌을 잘 전해주십니다요...
    송년산행도 신년산행도 알차고 멋지게 하셨으니 무탈할 것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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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여인 2018.01.16 19:07 신고

      다음에 기회 되시거든 신로령에서 도성고개까지 쭉~이어걸으시면 되겠네요.
      하산해서 이동막걸리에 이동갈비도 드시공~~^

      그 누구보다도 건강하고 행복하셔야 할 분은 우리 갑장님이시쥬..
      그 어느 해보다도 더 멋지고 펑안한 한 해 되시기를 바래요,갑장님~

  • 약수 2018.01.07 21:14 신고

    가뭄이 심해서 이 겨울 눈꽃 보기 참 어려운데
    국망봉에서 한겨울 설경을 제대로 보셨네요.
    부러움 가득 이네요... 배도 살살 아프고 ㅎㅎ

    올 한해도, 늘 씩씩 건강하시고, 멋진 산행 많이 하시고
    행복과 즐거움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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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여인 2018.01.08 07:54 신고

      운수좋은 날이었어요.
      눈소식이 있긴했어도 그토록 새하얀 겨울왕국이 펼쳐져 있을줄은 몰랐거든요.
      모처럼 무릎까지 빠지며 미끄러지고 자빠지며 눈산행 제대로 즐기고 왔네요.
      그 여파로 다음날 새해일출 산행은 놓쳤잖아요.^^
      약수님 일출산행기보고 무리해서라도 나설껄! 하며 후회했고요.

      약수님도 늘 건강하게 산길 누비세요.
      멋진산행기로 또 상도 타시고요~^

  • 라일락 2018.01.02 13:43 신고

    아름답고 멋져라~~
    국망봉의 아름다운 눈꽃과 싸아한 눈바람...그리고 파란 파란 겨울 하늘....
    언젠가 나도 저런 감탄속의 눈길을 걸었던거 같은데 ...언제였을까 ....
    허지만 이젠.. 저렇게 가진 못할꺼야...오돌오돌....
    사계절 어느 한곳도 안좋은 곳이 없는 산행....
    늘 산여인님의 멋진 산행길에 그 열정에 부럽움만 가득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로 복 많이 받으시고 ...
    늘 지금처럼 건강히 멋진 모습으로 아름다운 산행기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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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여인 2018.01.02 15:45 신고

      쉽지않은 산길이었지만,너무나도 아름다운 설경속에서 신나게 걷다왔습니다.
      눈꽃도 상고대도 예뻤고,파란하늘까지 더해져 겨울산행으로 더할나위 없었죠.
      언제 또 저속에 머무를 수 있을까 싶네요.
      점점 산으로의 발걸음이 무거워지니요.
      추워서..귀찮아서..아침일찍 일어나기 힘들어서..이런저런 핑계대는 날이 많아졌네요~^

      새해,더 많은 여행길 산행길 이어지길 바랄께요.
      건강한 한해 되세요,라일락님..

  • 산고파 2018.01.02 00:39 신고

    ㅎㅎ 아 저 국망봉 멀리서 바라보면서 침만 흘리고 있었네요
    아이데리고 이동갈비 먹는다고 아래에 있었거든요
    운전하며 너무도 멋드러진 국망봉을 바라보다가 아이엄마에게 한소리 들어야 했구요
    쉽지않은길 네분의 내공이니까 그길 돌아오지요...ㅎ
    새해에도 늘 그렇듯이 잘드시고 건강하시구요
    몽몽님과 행복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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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여인 2018.01.02 08:16 신고

      저같았음 식구들 버리고 제욕심 차렸을겁니다.^
      고무신 신고 나무지팡이하나 들고라도 헥헥대며 기어올랐을걸요~~^
      오랜만에 국망봉에 오르며 눈꽃속에 파묻혔던 꿈같았던 하루였네요.
      역시나 겨울 한북정맥은 매력있어요.

      산고파님 가셨으면 도성고개까지 달리셨을텐데요 뭐..^
      이젠 다들 몸사리느라 해지기전에 내려가야한다며 그쯤에서 걸음을 멈췄네요.
      산고파님도 변함없이 좋아하시는 산길 실컷 누비시며 인생 즐기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