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진달래 2018. 7. 21. 16:34

비가 오는 날은 그저 밖으로 나가 걷게된다

길옆 아름답고 곱게 만개한 일름모를 꽃들을 보며

입가에 미소짓는 나를 보게된다


아로니아도 온몸에 비릅 흠벅 머금고

읶어가고 있다 8~9월에 까맣게 익으면 수확하는시기로 알고 있다

우리집에도 20주는 되게 있다



자연이 그린 이아름다운 풍경을 놓칠수가 없어서

이렇게 인증샷으로 담아두는 꽃중에 하나이다


울동네 큰나무로 불리는 마을 중심부에 자리 잡고있는 큰나무

다섯그루가 오늘은 이렇게 서 있다

계절마다 또 다른 느낌으로 보인다


우리집 능소화

올여름엔 풍성하게 곱게 피었다

지난 해엔 넘넘 가믈어서 꽃이 제대로 피지 못했는데 올 봄비가 많이 내린덕분에

화려하고 싱싱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었다


시골길 어디서나 흔히 볼수있는 풍경이다

망초대꽃과 원추리꽃을 휘어 감으며 올라가는 박주갈이꽃

비내리는 모습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을 담아보았다


우리 고추밭과 마늘을 수확한후 들깨를 심었다

그 옆으로 도라지를 심었더니

흰색꽃과 보라빛 도라지꽃이 어우러져 흐드러지게 피었다

올 가을엔 많이 캐어서 잘씻어 말린후 겨울에 따뜻한 차를 달여 마실생각에

그져 웃음짓게되다

 

아로니아

올해는 유난히 많이 많이 열렸다

까맣게 잘 읶은후 모두 따서 씻은다음 햇볓에나 건조기에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서 밥할때 넣어 해먹거나 물에타서 마신다


길옆 원추리꽃이 함박피었다


비 소중함을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