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

행복전도사 2009. 6. 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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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프랑스 파리
여행기간
2007년 6월
비용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나의 여행 스토리

파리에서.. 날씨가 참 별루였다..

날을 잘못 택한 건지.. 원래 파리 날씨가 그렇게 비협조적인건지..

그럼에도... 파리는 갈 곳도 많고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고...

열흘동안 파리에만 있었는데도 여전히 수박 겉?기 한 것 같은 느낌일 만큼.

사이판 신혼여행을 제외하곤 단체 관광을 해 본 적 없는 우리는 ..

그럼에도 ... 알차게 갔다왔다.? 우리 남편? 치밀하고 꼼꼼한 사전학습과 준비로..

파리 찍고, 로마 찍고 .. 하는 유럽패키지여행과는 다르게 늘 여유있고 색다른 경험을 하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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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쥬 퐁피두 프랑스 대통령 이름을 딴 퐁피두 센터..엘리베이터, 에스칼레이터가 모두 건물 밖으로 나와 있어 매우 특이한 건물 모양을 이룬다.(가스 배관, 철근같은것도 보이고)

오른 쪽은 퐁피두 내 현대미술박물관에 전시된 설치 예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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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본 작가는 하루에 이런 작품을 하나씩 만든다(작가이름도 모르고 올리는 이 초보의 배짱)

검정은 1977년 4월 28일 작품.. 빨강은 2007년 8월 16일 작품..이어야 하는데.. 이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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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센터? 맞은 편의 이태리 젤라또 가게...비도 오고 춥기도 해 별로 먹고 싶지 않았지만.. 남들 하는 건 다 해야 할 거 같아서,파리 사람들 처럼... 오들오들 떨며 .. 맛있는 척 젤라또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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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을 개조해 만든 오르셰 미술관... 대부분의 작품들이 루브르에 있던 전시관폐쇄로 이곳에 ?겨졌다.

 

오르셰 미술관에는 나같은 미술 문외한들도 한번 쯤 봤던 인상주의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있다. 반 고흐의 작품.. 성당은 반 고흐가 오베르 쉬르아즈에 살 때 그린 것으로 며칠전 방문했을때 실제 성당의 모습을 본 터라 무지 반가웠다... 아는 그림나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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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다양한 정원 공원?그리고 광장들이 많다...우리 숙소와 가까웠던 뛸레리 지하철역 앞에도 크고 멋진 공원이 있어 날만 개면 사람들이 죄다 몰려 나와 책도 보고 강아지와 뛰어다니기도 하고 아이들과 놀아주곤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사진은 뛸레리 공원은 아니고.. 여기저기 다니다 이뻐서 찍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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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면을 먹으러 들어간 히구마.

 

홍합요리집 '레옹'... 비가 와서 식당 전면사진부재..

한국식 홍합탕 비스므레한 홍합탕과?? 홍합위에 치즈를 얹어 구운 요리( 요리 제목도 오르면서 굳이 사진을 올리는 뻔뻔함은 직접 가서 먹어보면?이해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

 

?꼭 다시멸치 같이 생긴 스멜터(영어)라는 생선 튀김.. 요게 요게? 또 진짜 맛난다. 멸치라면 싫어라하는 우리 아이들도 너무 좋아라 먹어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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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느낀 색다른 점 중 또 하나는 ... 파리에는 노천 까페가 많다는 것이다...어느 식당이고 카페고... 문 앞 길가에 테이블과 의자가 없는 곳이 없다.??말하자면 ?종로같이 복잡한 대로나 집동네 근처 감자탕집에도 ?야외 테이블은 반드시 구비되어 있는 곳이 파리.

약간 촌이라고 할 수 있는 오베르 쉬르아즈에 갔을땐 아주 찻길에 나 앉아 크레페를 점심으로 먹었다. 앉은 테이블과 차도가 어찌 가까운지... 그만큼 파리 사람들은 야외생활을 즐기나보다. 곳곳에 있는 공원이나 노천 카페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책을 읽고? 피크닉을 하며? 오랜만에 나온 햇님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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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유명한 파리를? 열흘동안 구경하거나 단 몇 페이지 분량으로 소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할수 있다. 자료사진 부족으로 구경간 곳조차? (몽마르트르.. 노틀담.. 세느강,..마레지구등등) ?기록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파리얘기만 하면 또가고 싶다는둥.. 이 담에 파리에서 살겠다는 둥..

파리에대한 진한 추억을 지닌 딸아이와 지난 사진을 보며 그 때 그 추억을 한 번 더 되새길 수 있었기에 이렇게라도 블로그에 남기는수고가 나름 내겐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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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미없는 천국
글쓴이 : 미니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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