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청미래 2013. 6. 6. 23:33

     

     

     

     

     

     

     

     

     

     

     

     

     

     

     

    임진강 통일 대교

    오른쪽으로 가면 개성공단으로 가는 길이다.

     

     

     

     

     

     

     

     

     

     

     

     

     

     

     

     

     

     

     

     

     

    임진강의 유일한 섬 초평도

    60년간 사람의 접근이 불허되었기에 동, 식물의 낙원이다.

    80념대 이전에는 박격포 사격장으로 이용되었다.

     

     

     

     

     

     

     

     

     

     

    이런 표지판이 계속 보여 슬픈 역사의 현장이란 것이 실감났다.

    어디에 지뢰가 있을지 모르니 길로만 다녀야 한다.

     

     

     

     

     

     

     

     

     

    허준 묘역을 떠나 덕진 산성으로 향한다.

    덕진 산성은 경기도 기념물 218호로 지정 되었으며 파주시 군내면 정자리 산 13번지 일대에 있다

     

    삼국시대 고구려가 쌓은 것으로 추정된다. 내성과 외성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내성은 해발 85미터 봉우리를 중심으로

    산 능선을 따라 돌며 표주박 형태로 구축되어 있다.

    비교적 낮은 곳에 있지만 임진강의 북쪽 해안이고 주변에 높은 산이 없어 넓은 땅이 내려다

    보이는 전략적 요충지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외성은 관해군 때 전쟁 위기가 고조되자 급히 쌓은 것이라 치밀하지 못하다.

     

    덕진 산성은 인조 반정 때 주력부대가 주둔했던 곳이고

    한국전쟁 때는 미군과 중공군이 거쳐간 질곡의 역사 현장이다.

     

     정상에 오르니 탁 트인 전망으로 임진강과 넓은 평야가 한눈에 보인다.

    유유히 흐르는 임진강을 내려다 보며 땀을 식히고 있자니

    민족 분단의 슬픔에 가슴 한켠이 아리다.

     

     

     

    와 ~ 정말 좋네요 ^^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긴 거리는 아니지만 경치도 아름답고...
    민통선 안이라 사람들이 없어서 더 좋더라구요.
    꼭 한번 다녀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