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떡

    리틀쉐프 2012. 5. 9. 01:43

     

     

     

    어버이날인데 평일이라 친정은 못가고

    시부모님은 안계시고....

     

    마음이 허전하여

    부모님께는 못해드렸어도 다른분들께 드릴 떡케잌 준비했어요~

     

     

    떡케잌 받으실 분이 두분이신데

    두분다 밀가루음식을 못드시기에  떡케잌이 낫겠다 싶어서

     만들어서 급하게 배달도 하고 오느라 너무 바빴네요~~~

     

     

     

     

    카네이션 떡케잌

     

     

     

    재료:  백설기(멥쌀가루7, 황설탕7큰술)

    카네이션 꽃장식(멥쌀가루1컵, 황설탕1큰술, 딸기4개, 오미자청 1큰술)

    카네이션 잎사귀(쑥가루1작은술, 멥쌀가루 반컵, 황설탕 반큰술)

     

     

    꽃 장식용 딸기설기에 딸기가루를 사용하면 색이 이쁜데

    딸기가루가 다 떨어지고 없어서 딸기를 갈아서 넣었더니 색이 많이 흐려서

    오미자청 섞어서 분홍색으로 만들었어요~

     

     

     

    카네이션 꽃 만들 재료

     

    멥쌀가루1컵에 딸기 갈은것을 조금씩 넣어가며 손으로 비벼주고~~

    딸기 갈은것 약 1큰술 정도 넣었어요~

    쌀가루의 수분에 따라 넣는 양이 달라집니다~

     

     

     

    체에 내리고~

     

     

     

     

     

     

     

     

    카네이션 꽃 잎사귀 만들기~

     

    멥쌀가루에 쑥가루를 넣고 물을 조금식 부어가며 손으로 비벼주기~

     

     

     

    체에 내리기~

     

     

     

    백설기 반죽보다 조금 더 잘 뭉쳐지는 정도로 수분을 맞춰주고~~

     

    꼭 장식용

    딸기반죽과 쑥 반죽은

     

    쌀가루를 꼭 쥐었다 폈을때 손자국이 선명하게 나는 정도로 맡춰주면 됩니다~~

     

     

     

    백설기용 쌀가루~

     

    멥쌀을 물에 씻어 하룻밤 불린뒤 방앗간에서 백설기 용도로 빻아온거에요~

    날씨가 더워서 냉장고에 넣어서 불렸습니다.

     

    멥쌀가루는 굵은 체에 내려주고~~

     

     

     

    방앗간에서 물주기를 해준것은 그냥 사용하시면 되고

    저는 물주기가 안된 쌀가루라서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두손으로 싹싹 비벼서 체에 내려 주었어요~

     

     

    쌀가루를 꼭 쥐었다 폈을때 모양이 단단히 잡혀있다가 손가락으로 꾹 누르면 부서지는 정도로 수분을 맞춰주고~

     

     

     

     

    멥쌀가루 7컵에 황설탕 7큰술 넣어 섞어주고~

    깨끗하고 이쁘게 하려면 흰설탕 사용하시면 되요~

    저는 황설탕밖에 없어서 황설탕으로 사용했어요~~

     

     

     

    설탕을 섞은뒤 체에 한번더 내려서 고루 섞이도록 하고~

     

    설탕을 섞은 후에 바로 백설기를 쪄주어요~

     

     

     

     

     

    면보나 시루밑을 깔고 스텐틀 안쪽에 식용유를 살짝 바르고

    멥쌀가루를 평평하게 담아주기~

    윗면을 평평하게 되도록 스파출라나 빳빳한 종이로 윗면을 고르게 하고~~

    (절대로 누르지는 말것(!)

     

     

     

    먹을때 한조각씩 잘 떨어지게 하려고 칼로 금을 그어 주기~~

     

    칼금 긋지 않고 찐게 모양은 더 이쁜데

    나중에 한조각씩 드실때 편하게 드시라고 칼금을 내었어요~~

     

     

     

    딸기섞은것과, 쑥가루 섞은것도 같이 놓고 쪄주기~~

     

     

     

     

    뚜껑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키친타올로 덮어서 했어요~

     

    뚜껑닫고 5분 강한불에 찌다가 스텐틀 빼내고

    다시 15분 찌고 불을 끄고 5분간 뜸 들인후 꺼내주기~~

     

     

     

    쪄낸 딸기설기와 쑥설기는 오래 주물러서 찰기게 생기도록 하기~

     

    딸기설기는 색이 연해서 오미자청을 조금씩 섞어서 1큰술 정도 넣었더니

    색이 좀더 진해졌네요~

     

     

     

    도마에 기름을 살짝 바르고  치댄 반죽을 얇게 밀어

    꽃모양으로 여러개 찍어서 준비~

     

     

    (꼭 닭가슴살 같네~~ 밀대를 준비하지 않아서 유리병으로 밀었더니 두께가 일정치 않아서 쩔쩔맸던~~)

     

     

    찍어낸 꽃모양을 여러겹으로 붙혀 카네이션 모양내기~

     

     

     

     

    남은 걸로 꽃봉우리도 만들고~~

     

     

     

    쑥반죽도 오래 치대어 찰기가 생기게 한뒤 밀대로 밀어 가위로 가늘게 잘라서 잎사귀모양 만들기~

     

     

     

    백설기 위에 잎사귀 먼저 올리고~

    꽃을 올려서 장식하기~~

     

     

     

     

     

     

     

     

     

     

    사각틀에 쪄낸 떡케잌~

    딸기즙 만으로 색을 낸것은 꽃색이 좀 흐리게 나왔어요~

     

    나중에 오미자청을 조금 넣은게 색이 좀더 진하고 이쁘게 나왔구요~

     

     

     

     

     

    급하게 만들어서 모양이 좀 허술해 보였는데~

    그래도 받는분이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무지 기쁘네요~~

     

    다음엔 더 맛있는 재료로 이쁘게 만들어 드려야겠어요

     

     

     

    끝까지 다 읽으셨으면 손가락 모양 추천버튼 꾸~욱 눌러주는 센스~

    감사합니다

     

     

    너무 이뻐요~^^
    이뻐서 어찌 먹을꼬~^^
    받는분이 감동하셨을듯..
    늘 외식과 봉투로 어버이날을 대신하는 일인,,
    부끄러워지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넘 잘 만드셨네요...
    받은분이 얼마나 좋을까....
    저도 내년엔 꼭 해봐야지....싶어요.
    이번엔 바쁘다는 핑계로
    점심 사드렸거든요...
    떡좋아님은 어찌이리도 솜씨가 예술인지...
    볼때마다 부러워요~~
    카네이션 떡케익 너무나 이뻐요^&^~~
    정성이 대단 하싶니다 (쵝오)

    떡조아님(~)(!)

    지역마다 일기가 천차만별인 5월의 여름 날입니다 (ㅎㅎ)(ㅎ)
    소망하시는 꿈 이루시고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우아~~ 너무 이뻐요~~
    어버이날 부모님께 만들어 드리면
    폭풍 감동하실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