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폼나는요리)

    리틀쉐프 2013. 2. 23. 06:00

     

     

    이번 설 연휴때 손님초대상에 만들었던 다시마쌈이에요~

     

    명절음식의 기름지고 느끼한 음식만 먹다보면 질리는데~

    다시마와 채소듬뿍 넣고 쌈으로 만들어

    초고추장 찍어 먹으면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어요

     

    명절때가 아니더라도 손님 초대상에 만들어 놓으면

    애피타이져로 술안주로 인기가 좋아요~

     

     

    다시마쌈 재료

     

    쌈용 다시마 1/4팩, 오이, 색깔별 파프리카 각각 1/3개씩,

    무순, 적양배추약간씩, 크래미약간

    찍어먹을 초고추장 약간

     

    (꼭 이재료가 아니어도 되구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재료 사용한거에요)

     

    쌈용다시마는 작은걸 구입해도 꼭 남게 되더라구요

    저는 남은 다시마로 채썰어 초고추장에 버무려 밥반찬으로 먹기도 하고

    고기 먹을때 쌈으로 먹기도 하고~

     

     

     

    다시마쌈 만들기~

     

    1. 쌈용 다시마는 염장상태로 팔기 때문에

    깨끗한 물에 여러번 씻어 소금기가 빠질때 까지 약 30분이상 담궈둡니다

    그냥 먹으면 너무 짜요...

     

    소금기가 빠진뒤 그냥 사용해도 되는데 좀 찜찜하다 싶으면

    끓는물에 살짝 데친후 냉수에 식혀서 사용해도 되요~

     

     

     

    2. 쌈 다시마를 채소와 말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직사각형이 말기가 좋더라구요)

    돌돌 말았을때 채소가 조금씩 보여야 더 이쁘니까

    채소길이보다 조금 작게 자라서 준비합니다

     

    3. 채소도 굵게 채썰어 준비, 오이는 씨 제거후 굵게 채썰기~

    무순과 적채는 냉수에 담갔다 아삭해 지면 물기제거 하고~

     

     

     

     

    요렇게 그냥 돌돌 말아서 먹어도 되고~

     

     

     

    4. 다시마 위에 재료를 올리고 무순과 채소가 양쪽으로 삐죽 삐죽 나오도록 해주고

    단단히 말아놓아요~

     

     

     

    5. 요상태로 말아두었다가 잘 드는 칼로 예쁘게 썰어요~

     

    썰지 않고 그냥 먹어도 상관없지만,,,

    크키가  커서 한입에 먹기 부담스러워서 썰어주었어요

     

    (말아놓고 바로 썰면 잘 풀어지고 조금 두었다가 썰면

     다시마의 점액질로 인해 끈기가 생겨 잘 안풀어져요~)

     

     

     

    반씩 썰어서 담은 모습~

     

    밤에 찍은 사진이라 어둡고 칙칙해서 별로 안이쁘네요~ (실제로는 이뻤는데..)

     

     

    http://blog.daum.net/hoh1108/308

    요건 예전에 만들었던 다시마쌈 사진~  조명빨의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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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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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마쌈~~
    참 맛나보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너무 너무 예쁘고 상큼한 맛일거 같아요...(^^)
    저도 기회되면 만들어봐야겠어요.
    이 곳에 오면 시각으로서의 행복한마음 어떡하나요(?) (ㅋ)(ㅋ)(ㅋ)
    아하~~
    다시마 쌈을 말아서 시간이 지난다음 썰어야
    점액질의 영향으로 풀어지지 않는군요.
    오늘도 리틀쉐프님의 명품음식 도움 받아 갑니다.
    다시마쌈~~
    완전 건강식~ 다이어트식인거 같아요~~ ^^
    초록의 바다풀 육지풀이
    예쁜 먹거리로 변했습니다 언츄
    와우!
    완전 판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