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초 방과후

    리틀쉐프 2013. 7. 30. 11:59

     

     

    궁중에서 임금님이 드시기 편하도록 갈비살을 다져서

    다시 갈비모양으로 만들어 구워드리던 것이 시작되어

    만들어 지게된 떡갈비구이~~

     

    만들어진 모양이 떡(인절미)모양 같다고 해서 그렇게 부른다는 말도 있고~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떡갈비 속에는 원래 떡을 넣지 않고 만들지만~

    떡볶이 떡을 넣고 만든 떡갈비가 더 맛있어서 (지극히 내 입맛이지만~~)

    떡볶이 떡 넣어서 만들었어요~

     

     

     

    쇠고기, 돼지고기 갈비살 (또는 다짐육), 다진양파, 파, 후춧가루, 진간장, 맛술, 깨소금 넣어

     오랫동안 조물조물

    (오래도록 조물조물해야 잘 뭉쳐지고 으깨지지 않아요~)

     

     

    찹쌀가루 약간 넣었어요

    넣으나 안넣으나 맛은 별 차이 없는데  물기 생기는게 싫어서 조금 넣어줌~~

     

     

     

    떡볶이 떡에 전분살짝 뭍혀서~

     

     

    양념한 고기를 고루 감싸주기~

     

     

    고기 느낌이 이상하다면서 만들고 있는 귀요미들~~

     

     

     

    팬에 식용유 두르고 약불에 구워주다가

     

     

    거의 익었을때 매실간장소스 만든것을 살짝 더 발라서 구웠어요~

     

    (요래 했더니 떡볶이 떡에 소스가 베여서 고기보다 떡이 더 맛있다고 떡의 인기가 더 좋았어요~~)

     

     

     

    한두개씩만 먹어보랬더니 어떤 친구는 반이상 먹고 가기도 하고~

     

     

     

     

    내입맛엔 거의 달콤 짭조름 하더만 아이들은 싱겁다 하여 소스도 따로 챙기고~~

     

     

    배고픈데요 (ㅎㅎ)(ㅎ)

    아이들이 곧잘 만드는군요 (^0^)

    리틀쉐프님(~)(!)

    벌써 7월의 마지막으로 달려갑니다(^0^)

    모두들 휴가 떠나는데 좋은 휴가계획은 있으신지요(?)

    집에서나 일터에서나 휴가지에서 제일 중요한것이
    건강이니 잘 챙겨드시고 언제나 (파이팅) 입니다 (*.*)
    앞으로 우리나라 요리계를 주름 잡을 예비 쉐프들이군요.


    그 이름만 보여도
    눈물이 핑그르르 고인다

    뒷 모습만 보아도
    눈자위가 시큰거린다

    오늘 다시 찾으니
    참말 좋습니다.

    무척 무덥습니다.
    가을을 미리 빌려와야 할 정도로요.
    건강한 여름 잘 넘기시기를,
    맛있겠딩
    어른이 먹어도 맛나겠네요... 한번 해봐야겠어용
    갠적으로 이런게 좋아요 ^*^
    침이 꼴깍~~~
    돼지인 내..내가 이렇게 맛있는 걸 만드는 방법도 모르고 있었다니(!) 실망이야, 스위티컬(!)(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