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폼나는요리)

    리틀쉐프 2010. 9. 11. 18:06

    제주 흑돼지로 등갈비 구이와,    흑돼지 목살 김치찌개

     

    제주 흑돼지로  남은 목살은 김치찌개... 등갈비 한줄은 간장구이와, 매운 양념구이로 해먹었어요...

    등갈비는 간장구이와 매운양념 두가지로 하려니...쫌 부족하긴 한데....

    흔할 때  보다 조금 밖에  없을 때 더 맛있게 먹는법..

    그래서 조금씩만 해서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등갈비 간장구이

     

     

      등갈비 매운양념 구이

     

     

     

     

     

     

     

     돼지목살 김치찌개

     

     

     


     

    등갈비 핏물 빼고..삶기 

     

     

    등갈비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끓는 물에  데체서 찬물에 씻은후

    다시 솥에 넣고, 양파, 대파, 월계수잎, 생강 편썰어, 통마늘, 통후추, 소주 약간을 넣어 삶아요

    (소주대신 청주넣어도 되고 오늘은 깻잎이 있길래 같이 넣었어요...)

     

     등갈비 간장구이 

     

     

     

    간장 양념장:  맛간장 2큰술, 매실청1큰술, 청주나 와인 1작은술,  다진 마늘 약간,    양파즙, 배즙, 생강즙 약간씩

    다 삶아 지면 하나씩 잘라서 후라이팬에 담고 간장양념을 만들어 부어서 졸여요...

    (맛간장이 없으면....진간장 2작은술..)

     

    (시간이 있을 때는 양념장을 만들어 삶은 등갈비에 잠시 재워 두었다가 구워요)

     

    양념장이 졸으면 양념장을  등갈비에 끼얹으며 졸여야 윤기가 나요...

     

     

     

    등갈비 간장구이에 저렇게도 신이 날까요??

    학범이가 등갈비를 좋아하는 이유 ? 뼈에 붙은 고기를 뜯는 재미로....

     


     매운양념 등갈비 구이

     

     

     

    매운 양념장 : 생강, 양파, 배즙  섞어서 1큰술, 간장 1작은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매실청1작은술, 청주나 와인 1큰술, 다진 파, 다진 마늘, 다진 청양고추, 참기름 약간만,

     

     삶아서 잘라놓은 등갈비에 매운 양념을 하여 굽는다...(양념장을 끼얹으며 구워야 윤기가 난다)

     

     

     

    간장구이와 매운 양념 구이

     

     


     

    흑돼지 목살 김치찌개

     

     

    김장김치와 돼지 목살을  넣고 김치국물을 1국자 정도 넣고.. 후추가루도 넣어요

     

    김치와 고기가 푹 잠기게 육수를 부어주고, 고춧가루 1~2큰술, 다진마늘 약간 넣어 끓여요.

    뚜껑을 덮어서 처음엔 강한불로 5분정도 지나면 불을 약하게 줄여 은근히 끓여 주어요(30~40분 이상)

     

    (등갈비 삶아낸 국물을 기름기 걷어내고 고운 체에 걸러 육수로 사용했어요)

     

     

    고기가 익으면 가위로 잘라주고... 두부, 대파, 양파, 버섯을 썰어서 넣고 조금더 끓여요..

     기름기는 걷어내며 끓이고...간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간을 하고...

    (저는 소금간 안했어요.... 김치국물이 들어가서...간이 맞아요...)

    김치가 많이 시었으면 설탕을 약간만 넣어요(설탕은 김치의 신맛을 줄여줘요)

     

     


     

    남은 두부 보관은?

     

     

    밀폐용기에 두부가 잠기게 물을 붓고 냉장보관하면서 하루 한두번 찬물로 갈아주거나

    굵은소금을 약간 넣어서 냉장보관해요.... 소금을 넣어도 꼭 두부가 잠기게 물을 부어 줘야 되요...

    물에 잠겨있지 않은 두부는 냉장보관해도 하루 지나면 쉰냄새가 나고 못 먹어요....

     

    (소금 물에 담구면 저장기간이 훨씬 길어요)

     

     


     

    김치지개 먹다가 김치 건져서 개구장이 둘이서...김치 주먹밥 만든다고......직접 만들어서 맛있다고 잘먹네요...

    이사진을 꼭 올리라고... 큰아들 학용이가 계속 옆에서.... 졸라대서.... 더보기에다가 추가 했어요...ㅋㅋ

     

     

    제주 흑돼지 구입은 여기서 ▷▷▷ http://blog.daum.net/hansrmoney/1374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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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넘 맛있어 보여요.

    요리솜씨가 대단하신가 봐요.

    학범이 녀석
    정말 신이났군요.
    ㅎㅎ 학범이가 갈비 뜯는걸 좋아하는데...... 등갈비를 오래간만에 했더니.....너무 좋아 하네요~~
    아이의 부라보 외치는 함성이 그 웃음이 맛을 대변합니다
    우린 스타네 가족 동창생들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 스타님 가족 동창생..ㅋㅋ 요리사님....편안한 밤 되세요...
    갈비 뜯는 학범이표정.. 정말 예술이다~
    민지도 뼈다구 뜯는걸 어찌나 좋아하는지.. 둘이 만나 뜯으면 한뼈다구 뜯겠는걸~~ㅎ
    ㅋㅋ 민지도 뼈 뜯는거 좋아하나보네.... 학범이도 그냥 고기보다는 꼭 뜯어야 되나봐..ㅋㅋ
    등갈비 맛있겠어요....침이넘어가네요....정말예술이다....
    좋은 밤되세요...
    오다정님...반가워요^^ ㅋㅋ 이번엔 고기가 품질이 좋아서.... 더 맛있네요...
    와~~~~
    제가 넘 늦게 왔네요..
    진짜 넘 맛깔시럽게 만드셨어요..
    저도 등갈비 있거든요^^
    어떻게 해먹을까 지금 고민중이랍니다..
    주말 요리가 될듯 싶네요..
    ㅎㅎ 저는 제주 흑돼지중 등갈비는 조금만 구입해서 한번 먹고 아쉬운 마음에...
    급한데로.... 동네서 또 사다가 오늘도 해먹었네요...
    알콩님 집에 등갈비로 만든 주말요리 기대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