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차례음식

    리틀쉐프 2010. 9. 14. 02:40

    추석때 토란국...쇠고기 토란탕....

     

     

     

     재료 : 토란, 쇠고기 아롱사태 (양지머리나,사태도 괜찮아요) 다시마, 두부,국간장, 소금

     

     

    쇠고기는 덩어리로 준비해서 찬물에 30분 이상 담궈서..핏물을 빼요...

     

    끓는 물에 살짝만 데쳐서 찬물에 재빨리 헹구고....

    다시 찬물을 받아서...데친 고기를 넣고,

    다시마는 젖은 행주로 닦아서 넣고 끓여요..

    (센불에서 5분후. 중불로 끓이다가, 다시 약불로 1시간 이상...

     

     

    토란은 물에 한번 씻어서... 고무장갑을 끼고 필러로 깎아요...

     

    토란은 맨손으로 작업하면.... 손과 팔이 가렵기 때문에....

    소금물이나 식초물에 담구고 하라고도 하는데....

    고무장갑 끼고 껍질 까는게 제일 안전하네요......

     

    껍질 깐것은 물에 바로 담궈놓아서.... 갈변 방지해요..(밤톨만하게 자르고)

     

     

    쌀뜨물을 받아서. 소금을 약간 넣고 끓으면 토란을 살짝데쳐요 

     

     

     

    다시마와 고기를 자르고....  고기 삶은 육수에 토란과 함께 넣고 끓여요....

    거품과 기름은 걷어내며 끓이고..

     두부를 넣으려면 마지막에 썰어서 넣어요...

     

    국간장과 소금(요리용 천일염)으로 간을 맞춰요...

    (국간장으로만 간을 맞추면.... 색깔이 검게 되니까..)

     

     

     

    추석때쯤 토란이 맛있을 때라서....포근포근한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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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음~~~
    역쉬~ 울동생 알토랑같은 솜씨는 쵝오야~!! 쵝오~!!!
    올추석상차림도 푸짐하겠다~~♬
    ㅋㅋ 토란탕 오랜만에 끓였더니.... 아이들이 잘먹네....
    토란 깔때..
    아휴~~~~~ㅜㅜ
    아직 토란을 좋아하진 않지만..
    국물이랑 두부는 잘먹는답니다..^^
    토란 맛이 마랑 비슷한거 같아요....삶기 전에는 미끌거리는 것도 그렇고
    끓여놓으면 감자같기도 하면서 감자보다 포근하고 더 맛있는....
    요런 계절음식은 먹어줘야 좋은데...
    알콩님 아직은 토란 안좋아 하신다니.... 국물이라도 좋아해서 다행이네요~~
    토란탕에 두부가 들어가고~~정말 먹음직스럽네요~~
    토란국 무쟈게 좋아하는데 넘 비싸서 올해는 얼마나 사야할련지~~
    두고 먹어야허는데말이죠 아이고야~~^^;;;;
    ㅋㅋ 두부는 평소에는 안넣고 끓였는데.... 애들이 두부를 좋아해서... 조금 넣었어요....
    토란은 가격이 비싼편이네요.... 5천원 어치 사서 토란탕 끓여 울식구들 2끼 먹으니 없네요...
    전에 멋모르고 맨손으로 만져서 토란독이 올라 고생한적이 잇어서..
    아직도 토란을 보면 움찔하네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근데..누가 끓여준건 참 맛잇게 먹어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저도 누가 좀 끓여 주면 맛나게 먹을 텐데....

    소금물이나 식초물에 담궈서 껍질벗겨도... 조금 근질거리긴 하더라구요...
    고무장갑끼고 하는게 제일이에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하나도 안가려워요...
    토란국 시원하고 토란 씹히는맛이 보드랍고 잘 넘어가죠
    저도 무진장하게 좋아하는데~한그릇 주실거죠
    한가위 잘 보내세요
    네~ 김또깡님은 특별히 따뜻하게 한그릇 드려야죠~
    송편도 많이 드시고....건강한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