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폼나는요리)

    리틀쉐프 2010. 9. 14. 21:48

     금요일 저녁에 닭을 한마리 사다가 부위별로 손질해서

    밑간해 두었다가 다음날 닭고기 세가지 요리 만든거 중에서...

    닭다리랑, 닭 날개로 간장조림 한거에요..

     

     

     

    우리집은 닭 날개나, 닭다리는 조림이나 구이...볶음 탕으로으로...

    가슴살과 안심은 튀김으로....

    뼈는 푹 고아서 육수로 사용해요...

     

     

     

    닭은 흐르는 물에 씻은후 부위별로 손질해요....

    닭한마리 손질하는 방법은 ▷▷▷ http://blog.daum.net/hoh1108/16

     

     손질하는게 번거로우면...

    부위별로 손질해 놓은 것을 사서 하시면 간편하겠죠..

     

    (1) 간장조림용  닭 다리, 닭 날개 (윗 날개-봉, 아랫 날개-윙) 분리해 놓고

      (2) 깐풍기용   가슴살과 안심,  허벅지 살은 사방 4cm 정도 크기로  썰고    

                   (3) 닭 칼국수용  뼈는  찬물에 담구었다가...야채를 넣고 푹 고아서 육수를 만들어 놓아요  

     

    조림용으로 사용한 다리와 날개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몸통 부위만 껍질을 벗겨요

     

    밑간  :  양파즙, 생강즙, 녹차가루, 후추가루 , 청주, 소금 약간씩을 넣어서 재워놓아요...

    (닭 누린내 제거에는 양파즙이 제일 효과 있어요)

    이 과정이 귀찮으면   우유에 재워 놓아요....

     

     

     

    하룻밤 밑간해놓은 닭 다리와 날개에 진간장2큰술, 와인1큰술, 매실청1큰술, 

    닭육수2컵(없으면 물), 양파, 대파, 통후추, 월계수잎을 넣고 센불에 끓여요

     

    끓는 물에 한번 데쳐내서 기름기를 제거 하고 간장소스에 졸여도 되요...

    저는 데치지 않고 그냥 졸였어요..... 그대신 ....거품과 기름은 걷어내며 끓이면 되요..

     

    5분 정도 지나면 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닫아서 은은하게 졸여요...

     

     

     

    25분 이상 졸인후 조림장이 거의 졸아들었으면...

     

    통마늘을 넣어주고.(이 단계에서 마늘을 넣어야... 마늘이 풀어지지 않고 맛있어요)

     (마늘 넣은 사진은 없네요....)

     

    마지막 단계에서 올리고당 1큰술을 넣고,,,

    조림장을 계속 끼얹어 가며 졸여야 윤기가 더 나요..

     

     

    월계수잎과 통후추를 제외한 다른 야채는 다 먹을 수 있는데...

    통후추는 씹히는 맛이 안좋으므로... 골라내고... 접시에 담아요...

     

     

    간장 소스에 은은하게 졸였기 때문에...닭 껍질의 기름기는 빠지고...

    닭껍질의 콜라겐이 젤라틴화 되면서  ... 족발 껍질같이  쫄깃하니 탱글탱글 해요..

      

     

     

    깐풍기는 ▷▷▷  http://blog.daum.net/hoh11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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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오모나 운기 좔좔~~~
    요런 간장조림 해두면 정말 맛나고 좋은지 아는데 자꾸 하기가 망설여지네요~~
    넘 잘하시네요~~~아이고 이밤중에 요런 간장조림 닭을 한개만 먹으면 으으으으~~~~ㅎㅎㅎㅎ
    아이고 넘먹고싶습니당~~*^^*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 보니.... 아이들 좋아하는 메뉴라서....자주하게 되네요....
    울애들 제일 맛있는 음식이 요 닭다리 간장 조림이래요....
    언제먹어도 질리지않는 간장조림이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제게도 좋은 엄마로 보여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흐흐...애들 먹고싶다는건 거의 해주는 편인데....다른쪽으로는 통 신경을 못써줘서....
    요즘은 불량 엄마가 다 된 느낌이에요....
    서니님 댓글보고... 반성하고 앞으로는 두루두루 신경써야 겠어요...
    쩝쩝 먹고싶어서 환장하겠는디~~
    좀 옆에 앉아도 되는감요~~
    당연하죠~~ 김또깡님께는 특별히 닭다리와 닭봉, 닭윙 세가지 다 드려야지요~~
    간장소스에 은은하게 조린 닭다리가 날 울린다..ㅋ
    귀차니즘에 빠져 매번 일주일에 한번 장서는날만 기웃거리는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하기힘든 솜씨라..
    올때마다 긴장하고 자극만 받더니만..
    이제.. "그림의떡"이 되어간데이~
    음~음~ 쉽고 간단한 간식메뉴도 올리도~~~~~~!!!
    언냐... 이거 전혀 어렵지 않아...
    나는 재료값 아낄라고 한마리 사서 손질부터 하지만...
    손질된거 닭다리나 날개만 사다가 하면 간편하고...
    산거 보다 맛있어....
    요고이.. 요고이.. 참 맛있더라..
    어제..저녁은 뭘로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냉큼 닭한마리 사다가..ㅋ
    성격이 급한지라.. 재이는건 생략하구(대신 졸이는 시간을 쪼금 넉넉히하궁)..
    레시피 대충 끄적거려.. 맹글었는데.. 우리식구 맛있다구 다음에 또 해달라구하던걸~!!
    다음엔 이모처럼 하루전에 미리 재였다가 해보래.. 깊은맛이 덜했나벼........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갑자기 왠 요리(?)냐구해서 이모 레시피라 얘기했거덩~)
    감자2개 대~충 썰어 함께 넣었더니.. 그맛도 괜찮더라구..ㅎㅎ
    난..
    우리 가족들이 너무너무너무 좋아.. 감사한마음뿐야..ㅋ
    음식만들기 싫어하는 내게 까탈시런 입맛들이었다면.....
    으~~~~~~~생각만해도 끔찍해~!!
    그저 평범한 밥상에 늘~ 행복해하구..
    어쩌다한번 안보던 음식이 올라오면 너무나 감사(?)해할줄아는.. 그래서 더 고마운지도...ㅋㅋㅋ

    문자 잘 받았어~~ 답장도 못했네~
    맛있게 해서 먹었다니 다행이다 언냐~
    닭다리 검색 하다가 들어왔네요~
    좋은 정보 얻어서 갑니다^^
    바빠서 오늘은 간단히 댓글만~
    네~ 요즘 바ㅡ쁘신거 같아요~ 저도 짧게~ㅋ
    추천하고 퍼갑니다. 어찌나 맛깔스러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