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나날/하루하루

후박 2014. 3. 25. 21:48

블로그 마지막 포스팅이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가물거릴만큼 세월이 흘러갔다.

처음 블로그를 개설할 때는 쌓이고 쌓인 기록들이 훗날에 추억하기 좋고

나이들어서 손가락 힘이 있고 정신만 말짱하다면 블벗님들과 틈틈이 소통하는 낙이 있을거란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는걸 4년여 지난 후 깨달았다.

컴 앞에 앉아 긴 시간을 할애한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눈도 피로한데다 목, 어깨가 결리니 점점 멀어져 갔다.

 

습관이란건 버릴 수 없어 간간이 카카오스토리에 근황을 올리곤 했는데 한계점이 많다.

블로그가 그립다.

예전처럼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는 없겠지만 다시 해 보자.

블로그 친구 명단부터 정리했다.

그리고 친구공개 꾸욱~~!!

 

모처럼 들어오니 쑥스럽네

그래도 첫걸음을 띄었으니...

 

오랜 블벗님들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ㅎ ㅎ
정말 멀리 돌아 오셨네요
저 역시 근자에 공감 합니다만.....

그냥 편하게 생각하심이....
시간되는대로...
틈나는대로...
히말라야님 반갑습니다~ㅎㅎ
블벗님들은 뵙지도 못하고 글로 소통만 한건데도 오래오래 기억 속에 남아 있다라구요.
들어오진 않지만 안부가 궁금하구요.
히말라야님은 여전히 용팔이산악회에서 산행 이어가시겠다.... 요 생각도 했더랍니다.
그리운 이름들이 몇 분 계시더라구요..ㅎ
하는 듯 말고 마는 듯 하고....
목객님~~~~ㅎㅎ
이렇게 오시는 님 어이 아니 반가울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