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 백패킹

호이 2014. 3. 15. 18:53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오늘은 좀 케케묵은 이야기를 해볼려 합니다.

사실 제 블로그는 호이의 "등산 익스피리언스"와 "호이가족 캠핑 히스토리"를 정리해볼려고 시작한 것이었거든요^^

그냥 지나갈려 했는데 나중 아이들과...... 의 기억을 되돌아보기도 하고......

호이 인생의 굽이굽이를 챙겨보기위해서 포스팅해볼려 합니다.

이 곳은 호이만의 공간이니 그래도 되겠죠^^

그럼 작년 가을로 가보겠습니다.

 

 

 

 

 

오늘 캠핑은 서울에 있는 지인과의 캠핑입니다.

제가 이 곳 단양을 잘 알아서 온건 아니고요....ㅎ

말그대로 이 곳 단양은 대한민국의 중심입니다.

서울과 대구의 중간지점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검색하다 보니 여기가 걸렸습니다.

충북 단양 "대강 오토캠핑장"입니다.

 

 

 

 

 

 

 

 

 

호이 판단 나름 명당에 자리 잡아 봅니다.

 

 

 

 

아직 기억이 납니다.

이 날 가을비가 엄청 오던 날이었습니다.

오전내내 장마철 비처럼 굵은 비가 주룩주룩 내리다가 거짓말 처럼 도착하기 1시간 정도 전에 "딱~"그쳐 주십니다.

 

 

 

 

이제 텐트 치는건 눈감고도 합니다,ㅎㅎㅎ

세팅 소요시간 처음 2시간 → 현재 30분^^

 

 

 

 

ㅇㅈ이와 ㅈㅇ~

 

 

 

 

 

 

 

 

 

캠장 생긴지 얼마 안된듯 합니다.

시설이 깨끗하니 좋습니다^^

 

 

 

 

한 여름철엔 여기 물 받아 아이들 수영장으로 쓰나 봅니다.

바로 앞엔 개울(?) 강(?)이 흐르고~

아이들 심심하진 않겠습니다~

 

 

 

 

 

 

사이트 구축후 캥장 구경 해봅니다~

 

 

 

 

 

 

 

 

저 고가다리는 중앙고속도로입니다.

조용한 밤엔 차 지나가는 소리가 조금 들리나....귀에 크게 거슬릴 정돈 아닙니다.

 

 

 

 

 

 

 

 

 

비온뒤라 수량이 좀 됩니다.

살짝 내려가 보니 고디(올갱이, 다슬기)가 많습니다.

바닥이 자갈이라 루어대에 스푼달아 던지면 꺽지가 좀 올라올것 같더군요~

 

 

 

 

 

 

 

 

 

 

 

 

 

 

 

 

 

 

 

 

 

 

 

 

 

캠장 입구에 한옥 펜션도 있습니다.

저기 파란 간판 보이시나요? "단양 한옥 펜션"

텐트 없으신 분은 저기서^^

 

 

 

 

 

 

 

 

 

 

 

 

 

 

 

자~이제 대충 할일 다 했으니~

본업에 들어 갑니다.

오늘 생사고락을 같이할 분입니다.ㅎㅎㅎ

 

 

 

 

 

 

 

 

 

캠장은 조금 어두워져야 분위기가 제대로 잡힙니다.

 

 

 

 

두 여자분의 얼굴에서 뒤에 있는 랜턴만큼 빛이 나는군요 ㅎㅎㅎ

 

 

 

 

 

꼬마아가씨~ 율이입니다.^^

영현이를 좋아한답니다 ㅎㅎ

 

 

 

 

 

깊어지는 밤을 화려하게 불꽃놀이로 장식도 해주고요~

 

 

 

 

사진 많이 찍는 제가 여기선 별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초저녁부터 너무 맑은 공기와 좋은 경치가 있어선지 Too much drink를 한것 같습니다.

 

 

여기서 대충 여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 고속도로 IC 근처라 접근성이 좋습니다.

- 대한민국의 중심입니다. 다른지역에서 적당히 모이기 좋을듯 합니다.

- 사이트가 제법 큽니다. 거실형 텐트에 렉타 타프 조합도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는 조금 작으니 참고하시고요~

- 배전반이 가까이 있어 릴선 긴게 크게 필요치 않고요~

- 캠장 바로 앞이 대강면 소재지라 하나로마트등 물품 조달이 용이합니다.

- 강도 흐르고 수영장도 있어 여름철엔 아이들 놀거리가 많습니다.

  단, 다른 계절엔 그닥.....

- 화장실등 시설은 깨끗하나 개수대는 실외인데다 온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 규모가 그리 크진 않아 조용히 쉬다가기 좋습니다.

   단, 진입로가 캠장 가운데 하나밖에 없어 입구쪽 사이트는 조금 정신 사날울수 있습니다.

 

총평 : 접근성이나 지리적 위치가 좋아 여기서 만나 주말 보내고 오기 딱인 그런곳입니다.

 

앞으로 캠 하실분 참고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지금부터 밀린 작년 가을 캠 포스팅 3개 연달아 투척할꺼니까 참고하세요^^

Bye

단양!!! 물좋고 공기좋은데 경북을 벗어나면 저한테는 멀어요.ㅎ
언제 물좋고 가깝고 덜 붐비는 야영장 좀 알려주세요. 많이 이동하는게 싫어서요.^^ 욕심인가요? 어렵겠죠????^^
충북이 사실 대구서 얼마 안멀더군요^^
저도 잘 모르지만 조금만 검색해보면 좋은곳이~~ㅎㅎ
쌓아놓은 장작더미
그 장작더미에서 캠핑의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활활 타오르는 장작을 바라보는 가족들의 흐뭇한 미소가 그려집니다. 언제나 행복한 캠핑, 단란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장작 불때는게.제일 재미있죠 ㅎㅎ
사실 지금도 근질댄답니다 ㅎㅎ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쿸캠핑장하고 비슷한데요~
옛날 캠핑장 분위기하고 몬가 틀려요.
차가 텐트앞까지 들어가는것이 틀린것두 같구
제가 한국살때는 ㅎㅎ호랑이 담배필적인지 ..
텐트가 다닥 다닥 붙어 있었던거 같은데요~
아직.그런 곳 많습니다^^
이럴때 보면 땅덩어리 큰나라가 부럽습니다 ㅎㅎ
즐거워하는 아이들이 모두 너무 예쁩니다.
참 좋은 곳이군요. 물도 있고...공기 좋고...
가족이 이렇게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하는 것, 그게 행복이지요.^^
물맑고 공기 좋은곳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온 날이었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한번 다녀볼라고요^^
이거..이거..뿌나가 좋아했던...쩝..이제는 거의 안하는..ㅋㅋ

즐겁게 보내셨죠?? 올해도 마구마구 하삼..ㅎㅎ

노새 노새 젊으서 노새..ㅎㅎ 편안한 일요일되시구요..ㅎㅎ
오늘 산에 다녀왔더니 다리가 좀 땡기는데요 ㅎㅎ
올해 캠핑은 4월 첫주부터 시작됩니다 ㅎㅎ
포스팅기대합니당..ㅎㅎ
네~~~ㅎㅎㅎ
일단 밀린 캠핑기 몇개 좀 올릴게요^^
편안한 밤되세용~
다 멋졌는데 ...
소주가 맘에 안듭니다 ..
O린 ... <---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ㅎㅎㅎ
ㅎㅎㅎ
저는 그 지역에서는 지역소주 먹는게 좋다 생각해 항상 거기가서 장 많이 보는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C1제일 선호합니다~
텐트라꼬는 A텐트만 알뿐이고...ㅠ.ㅠ
그런 텐트는 이제 군대서도 보기 힘들지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