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 백패킹

호이 2015. 1. 31. 20:51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방학이라 아이들 콧구멍에 바람은 쐬줘야 할것 같구....

어디 멀리 갈려니 부담스럽고....

가까운 휴양림 알아보니 예약은 이미 full....

방학이라 그런지 인기있는 곳은 금요일도 거의 만실입니다.

그러던중 얼마전 군위 등산갔다가 한번 들려본 팔공산 치산 캐러반이 생각났습니다.

아이고...요즘 사람들 많이 다니시는군요....

평일은 여유가 있는데 금요일부터는 자리가 거의 없습니다.

몇번을 들락날락거리다 금요일 캔슬난걸 하나 건집니다.

 

금요일 퇴근후 어두워지고 난뒤 출발했습니다.고고

 

 

 

 

 

 

요건 담날 아침 캠핑장 법면입니다.

"치산 캠핑장"~

 

 

 

 

 

 

경북 영천 신녕면입니다.

대구에서 보면 팔공산 뒷쪽이죠~

 

 

 

 

 

 

한티재 넘어 이곳으로 왔는데~

눈발도 좀 많이 날리고 바람도 강하고 추워 밖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바로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요렇게 생겼습니다.

앞으로 방문 계획 있는분들을 위해 친절히 시설 소개후 본업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8인용짜리인데 12만원입니다.

좀 복잡해도 두가족 1박은 가능해 보였습니다. 2박 이상은 공간이 협소해 좀 불편하겠던데요~ㅎ

냉장고 맞은편이 소파겸 2인용 침대입니다.

 

 

 

 

제일 안쪽 이불장이고요~

좌우로 2층 침대가 두개있습니다.

영천에 있는 조카 "송채"랑 같이 왔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여긴 반대편쪽 약간은 독립된 2인용 침대겸 방입니다.

위에 온풍기가 있어 춥진 않았습니다.

 

 

 

 

 

 

캐러반 처음 와봤습니다.

보통의 콘도 수준의 시설이더군요^^

온수 잘 나옵니다.

 

 

 

 

 

전기 인덕션~

 

 

 

 

 

 

식기류~

 

 

 

 

 

 

상 오른쪽에 사진엔 안보이지만 고정식 4인용 식탁도 있습니다.

좌식이 편하신 분들은 상도 있으니 알아서 초이스^^

 

 

 

 

 

 

싱크대 옆 온풍기, 벽걸이 티비있구요~

위에서 말씀 드린 약간 독립된 2인용 침실이 보이네요~

 

 

 

 

 

 

 

부엌 우측에 있는 화장실~

 

 

 

 

 

벽걸이 티비 뒷쪽이 샤워장입니다.

화장실이랑 분리되어 있는데...차라리 하나로 합치고 좀 넓게 쓰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장실이 좀 좁거든요~

 

 

 

 

 

 

많이는 못 마시지만 늘 한병씩은 준비하는 막걸리^^

그리고 신형 소주......(싱거워서 별로임....소주는 도수가 너무 낮아도 별로입니다......)

 

 

 

 

 

 

호이스 페이보릿~

 

 

 

 

 

 

 

배고프다고 난리입니다.

원래 실내에서는 고기 구으면 안되는데 도저히 바깥에서 고기를 구워 나를수가 없습니다.(지금 눈보라 치는 중)

최대한 환기를 시켜가며 구웠습니다.

창문을 맞은편으로 2개를 여니 맞바람이 쳐서 냄새가 잘 빠지네요^^

 

 

 

 

 

 

추운 날씨와 어울리는 오뎅탕~

 

 

 

 

 

 

하이포크 생돼지~

술안주로는 소보단 돼지가 좋은데요^^

 

 

 

 

 

 

대충 정리하고 설거지하고~

뒷풀이 들어갑니다.

 

 

 

 

 

 

 

 

 

 

 

 

 

 

 

캐라반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름이 캠핑장이니~

캠 흉내 내봅니다.

조명끄고 랜턴 불 밝혔습니다. 으흐흐 옛날에 조명빨이란 말이 있죠~

흔들거리는 랜턴 불빛이 감성을 자극합니다~

 

 

 

 

 

 

 

밖에 스노우 스톰 치는거 보이시죠~

운전 걱정도 살짝 들긴 하지만 트렁크에 체인도 있겠다....한편으론 눈 많이 와서 스노우 캠 보고 싶습니다^^

 

 

 

 

얼마전 무도의 "토토가" 보셨죠?

저 장난 아니게 봤습니다. ㅎㅎ

웃는 여잔 다 이쁘다는 김성호의 "회상"을 들으며 이밤을 즐깁니다.

 

 

 

 

 

화장실이 안에 있다보니 밖에 나갈일이 없네요~

지금시간 자정을 훌쩍 넘어 아주아주 야심한 시간입니다.

그냥 자기 아까워 바깥 풍경 한번 보고 자기로 합니다.

 

 

 

 

 

 

 

 

 

 

 

 

럴수럴수 이럴수가....기억이 잘 안납니다 ㅎㅎㅎ

라면도 먹고 잤는 모양입니다.

사진이 있네요 ㅎㅎ

 

 

 

 

 

 

 

 

 

어느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방학이라 금욜이지만 손님들이 많습니다.

저기 주차장에도 차들이 좀 있습니다.

 

 

 

 

 

 

 

 

 

 

 

캐라반 툭 튀어 나온 부분이 식탁이며 침대있는 부분입니다. 요게 8인용이고요~

건너편에 매끈한 직사각형 모양이 6인용입니다.

 

 

 

 

 

 

 

 

 

 

 

중앙 통로를 두고 좌측이 6인용, 우측이 8인용입니다.

 

 

 

 

 

 

 

 

 

 

 

 

요즘 부자지간 총쏘는데 재미 들려 있습니다.

지나가는 까마귀 없나 한번 살펴 봤습니다. 방구뽕

 

 

 

 

 

 

 

현군 나름 만족 하신 표정입니다.ㅎㅎ

자~ 그럼 냉정하게 장단점 한번 따져 보겠습니다.

* 장점

1. 나름 저렴한 사용료(시에서 운영해서 그런가요?)

2. 좌측엔 계곡이 뒤로는 팔공산이~(물놀이, 등산 가능)

3. 의외로 시설이 좋고 상태도 좋습니다.(냉장고, 티비, 실내 화장실, 샤워장, 냉난방, 온수, 침구류 청결도 : 굿)

4. 캐라반 옆 주차 가능(8인용은 2대)

5. 콘도같은 준비로 야생의 맛을 볼수 있음

 

* 단점

1. 캐라반 수가 많지않아 예약이 치열

2. 입실 15시, 퇴실 12시 : 빡빡함

3. 장작 화롯대 사용금지(산불위험?), 고기굽는 전용 화롯대는 캐라반 앞에 있음(철망만 준비하면 됨)

4. 실내 고기 굽기 금지 : 비올때나 추울땐 어떡하라고.......

5. 매점있는지 모르겠음 ㅎㅎ

6. 대구권역이 아닌 원거리 타지역에서는 접근성이 안좋음(고속도로 열라 멈) 

7. 꿈도 못꾸는 와파.....

 

여름 물놀이 가능한 계절에 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들 물놀이 실컷하고 캐라반 내에서 샤워하고 스카이라이프 티비 때리고~

고기 구워먹고, 편안한 잠자리에서 숙면 취하고^^

텐트 없는 분들에게 야생의 생활이 맞는지 테스트겸 가보면 딱 좋을것 같더군요^^

애니웨이 잠깐 다녀오긴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Bye

좀 좁은 것 같은데...
그래도 나와서 지낸다는 기분은 가끔이라면 괜찮겠습니다.
사실 나오면 고생이죠^^
캐러반은 아이들이 처음이라 좋아하더군요~
오래는 못있어도 1박은 괜찮았습니다~
집 나두고 와 바까테 춥꼬 쪼분데서 고생을..ㅋ 농담 이구요~ㅎㅎ
근디 이추분데 밖에서 우째 고길 꾸부라꼬 안에서는 못 꿉게 한단 말입니까? 헐.. ^^
글게요~ 바깥에 놀러가면 무조건 고기 구워 먹는데. ...
추운데 밖에서 구워 안으로 배달하기도 어렵고.....
좀 난감하던데요^^
운치있어보이네요..기회된다면,1박하고싶군요..입실,퇴실..정말빡빡하네요..
치산폭포로 올라가는 등산로 있는 곳입니다~
계절 좋울때 일출 산행 다녀오면 좋겠던데요^^

행복한 일욜 보내세요^^
이곳을 지날때면 항상 보이는곳~
치산 가는길에 위치한 곳이 맛는지요
아이들이랑 즐기는 이시간이 젤로 행복한 일입니다
조금 자라면 가자고 해도 안가니까요
행복한 모습 보고갑니다~^^
저도 몇년 안남은것 같습니다
큰애가 예전처럼 무조건 따라올려 하지 않네요 ㅎㅎ
언젠가 한번은 다녀오고싶은 치산캠핑장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보내셨네요..
조금 따뜻해지면 캠핑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네~ 날씨 좀 따뜻해지면 그때 한번 가보세요^^
예약 준비 미리 하시고요^^
- 좋은 생각.-
좋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좋은 행동을 한다.
그리고 좋은 행동을 하는 사람은 좋은 삶을 살고
좋은 삶은 사는 사람은 좋은 이름을 남긴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2월1일 입춘을 맞이하는
달이기도 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감사합니다 ~
그 곳에서 맛보면
이맛이야~!!
즐거움 캐라반 캠핑분위기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했지만 저도 새로운 분위기 때문인지 재미있던데요^^
언제 한번 방문해 보세요^^
캠핑 가기엔 너무 늙어서....ㅋㅋ
실내 고기굽기 금지는 냄새때문인 것 같은데
정말 비오고 눈올 땐 어쩌라고...
그래도 연인 생기면 한 번 가보고 싶다는...ㅎㅎ
무신 말씀을 그리 하십니까 ㅎㅎ
글램핑이나 캐라반 캠핑은 옷가지와 먹거리만 준비하면 되니까 날씨 좋을때 한번 방문해 보세요^^
서울 인근에는 더 좋은곳 많을꺼에요~
장단점을 잘 적어주셨네요 ...
저도 포스팅 보며 .. 저건 있을까 ?? 저건 어떨까 ?? 라고 생각했는데 ...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야겠는데요 ?? ㅎㅎㅎ
그리고 김성호씨 노래중 ...
뽀시기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습니까??' 라는 노래입니다 ^^
오호 김성호씨를 좋아하는군요^^
모르는 사람 많은데^^
담에 유튜브 김성호 노래들으며 한잔~ㅎㅎ
작년 구정때 여기서 2박했었는데~~
그때는 케빈에서 2층방도 있고 아주 좋았습니다.
상단 케빈 구경만 했는데 좋아보이더군요^^
2층 다락방은 완전 아이들 본부가 되겠는데요^^*
- 좋아하니.-
꽃 피는 봄을 좋아하니 꽃 지는 가을이 싫어진다.
해 뜨는 아침을 좋아하니 해지는 저녁이 싫어진다.
하나를 좋아하니 다른 하나가 싫어진다.
많은 것을 좋아하니 적은 것이 싫어지고
받는 것을 좋아하니 주는 것이 싫어진다.
항상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2월의 첫
월요일입니다.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불변의흙-
감사합니다^^
예약이 치열해도
갈 수만 있다면 엄청 행복할 것 같습니다.
사실 한 번도 가보질 못해서....어떤 기분일지....간접적으로 전해집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모두가 행복한 곳
그 곳이 바로
치산 캐라반캠핑장이네요~~~잘 계시죠?
말씀처럼 아이들도 어른들도 행복해 지는 곳입니다^^
바쁘시더라도 계절 좋을때 한번 방문해보세요~
노루귀님도 잘 계시죠??^^*
겨울에도 예약이 어려우면 여름에는 별따기 겠는데요.
이젠 혁군도 저와 같이 안다닐려고합니다. 호이님도 열심히 데리고 다녀야 할듯합니다.
맞습니다 요즘 휴양림이나 캐라반 이런데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근데 잘 살펴보니 실패하더라도 캔슬나는게 의외로 많더라고요~
하루 12번 들어가보면 분명 하나 주으실수도^^
요긴 또 언제 댕겨왔데... ㅋㅋㅋ 그나저나 중간에 벽걸리 티비라고 오타 있음 찾아서 수정하시길 ㅋㅋㅋ
나도 요긴 한번 예약 해봐야겠다 날씨 풀리믄 ㅋㅋㅋ
막걸리 먹고 싶어 그랬는가 ㅎㅎ
여기 펜션 + 캠핑이더라~
홍감독네 가면 완전 딱일듯~
영천시민 (현철 진만) 통해서 예약해봐
영천시민 예약 우선분이 있더라~
요즘은 이런곳이 대세인것 같은데
거리가 멀다면 드나들기가 그런것 같으네요~^^
그래도 조용한곳을 원하는 사람들은 딱이겠는데요~^^
퐝서 오시기엔 그리 멀지 않습니다~
아마 청통쪽으로 빠지지 싶습니다^^
계절 좋을때 한번 방문해 보세요~
우와 조으다
저도 울 아이들과 같이 여행가보고 싶어지는데요
춥지도 않고 분위기도 좋고 나름 굿이에요^^
예약이 어렵다는게 함정요~

요즘 몸은 좀 어떠신지요?
와우!! 너무 좋은데 다녀 오셨습니다.
가보고 싶으네요..^^
캐라반이 난방도 잘되고 분위기도 좋고 왠만한 펜션 콘도보다 좋더군요^^
예약이 좀 거시기 합니다^^
오랜만에 구경 하고 갑니다. 우리도 애들이랑 가보고 싶네요 ㅎㅎ
예약이 좀 힘드니 알바고용해서 광클릭질로 성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