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 산을 오르다~

호이 2018. 4. 3. 14:26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그동안 쌓은 내공을 바탕으로 종주산행을 나서는 날입니다.

대구에서 산 좀 탄다하면 무조건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 산행지이기도 합니다.^^

바로 대구 비슬산~앞산 또는 앞산~비슬산 종주 코스입니다.

즐여서 비앞이나 앞비 등으로 불리는 코스죠.^^

난이도가 그리 높은 곳은 아니나 거리의 압박이 있는 곳이라

언제 한번 가봐야지 하고 항상 맘속에 담아 두었던 곳이었거든요~

그럼 종주 산행 같이 떠나보실까요~^^*




(2018. 3. 25. (일) 비슬산 천왕봉)





대구도시철도 2호선 성서공단역입니다.

여기서 택시타고 비슬산 유가사로 이동합니다.

미터기 요금에 수고비 조금 더 드리겠다고 딜 한후 출발합니다.^^


  


현재 시간 07:35 유가사 도착했습니다.

미터기 17,600원 니왔는데 2만원 드렸네요~^^






등산화 끈 조이고~

트랭글 켜고~

전투 준비 합니다.

여기 유가사에서 비슬산 정상 천왕봉까지 3.5km입니다.

그럼 종주산행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시간 07:40




오늘 종주산행 코스는 비슬산 유가사~천왕봉~정대봉~용연사 약수터~청룡산~달비고개~

성불봉~앞산~비파산 전망대~안일사로 진행했습니다.

산행 거리는 23.37km

산행 시간은 정확히 12시간(쉬는 시간 1시간 17분 포함) 걸렸습니다.


제가 걸은 이코스를 준족의 경우 7~8시간 안에 끝낸다 하던데

제가 걸어보니 그건 사람이 아니므니다.ㅋㅋ













유가사 십방루 앞에 오늘 종주산행의 가이드가 계시네요~

그 분은 바로~~~~(복면가왕 버젼 ㅋ)


사월회 대장이신 sane8253님이십니다~~~ ^^





오늘 종주 산행 도전하는 두 용사입니다.

좌로부터 저^^ 그리고 최국장님입니다.

대웅전 뒤로 천왕봉이 보이네요~





유가사 우측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들머리가 나옵니다.






오늘의 웰컴 플라워는 생강나무꽃입니다.

아주 예전 생강나무를 동백처럼 기름을 짜서 머리기름으로 사용하였다는데

그래서 생강나무를 노란 동백으로도 불렀다 합니다.

소설 김유정의 동백꽃에 나오는 동백은 그 동백이 아니라 이 동백이더군요~

하나 배우셨죠?^^




엔진 좀 굴렸더니 열이 나기 시작합니다.

바막 좀 벗고 올라가겠습니다.









아이고~ 여기도 눈폭탄 피해가 컷네요~

아름드리 소나무가 많이 넘어져 있습니다.




엥??? 쓰러진 나무 옆에 꿩 한마리가 있습니다.

보통 같은면 사람 인기척이 느껴지자 마자 날라갔을텐데 이상합니다.

알고봤더니 넘어진 소나무 가지에 다른 꿩 한마리가 갇혀 있던데~

우리의 시선을 자기쪽으로 모으기 위해 저기 있는것 같더군요.

다행히 나무가지 아래 갇혀 있던 한마리도 금방 빠져나갔습니다.




급경사 지역 나왔습니다.





우와~ 첫번째 계단 데크 올라서니 조망이 열립니다.

뒤로 비슬산 조화봉과 대견봉 그리고 참꽃 군락지가 보입니다.





당겨본 대견봉 아래 진달래 군락지입니다.

올해 비슬산 참꽃(진달래) 축제는 4.27.(금)~29.(일) 예정입니다.

그때 피하셔서 오시기 바랍니다.ㅋㅋ










유가사에서는 처음 올라와보는데 코스 기가 막히네요~

조망도 좋고 기암괴석도 좀 보입니다.







데크 계단 올라서니 참한 조망바위가 있네요~

그냥 갈수 없지요.^^






이제 천왕봉 다와갑니다.

아주 큰바위가 있네요~




대장님께서 큰바위 아래 행복산방 식당 자리 알려주셨습니다.

듣고 보니 눈에 익네요~ㅋㅋ




오늘 미세먼지 예보가 전국적으로 거의 다 나쁨이었는데~

여기 비슬산 주변은 괜찮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원경 조망이 보이더군요~

바로 지리산입니다.

조금 뿌옇긴 하지만 정확하게 보입니다.^^






오오오~ 제 고향 성주 가야산도 보입니다.

이정도면 오늘 조망 대대대만족입니다.^^






이쪽에서 올라왔습니다.




대견봉 뒤로 억새로 유명한 화왕산이 얼굴을 살짝 내밀고 있네요~

매날 저쪽에서 제가 서있는 방향으로만 바라봤었는데~

오늘은 반대방향에 제가 서있네요.^^








현풍 테크노폴리스를 배경으로 대장님 한컷~





자~ 이제 정말 다왔습니다.

저기 천왕봉 정상석 보이네요~






여기서 참꽃 군락지까지는 2.3km입니다.







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비슬산 산행이 오늘로 5번째인데

처음 뵙는 천왕봉입니다.^^


비슬산 천왕봉 해발 1,184m

현재 시간 09:30

유가사에서 1시간 50분 걸렸습니다.




오늘 컨디션 좋습니다.

잘함 여기서부터 집까지도 걸어갈수 있지 싶습니다.ㅋㅋ


 


자~ 순토 해발값 조정합니다.






사방이 트여 있어 속이 시원합니다.

여기서 몇시간 있으라 해도 있겠습니다.

저어기 멀리 우리동네 보입니다.







캬~ 멀리 팔공산의 멋진 주능이 쫙 펼져지고

그 앞쪽으로 오늘 진행할 청룡산, 앞산이 조망됩니다.

여기서 저기 앞산까지 약16km정도 됩니다.




갈길이 멉니다.

무브무브~





북사면쪽은 아직 지난 폭설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천왕봉 아래에서부터 정대봉 급경사까지는 잔설과 미끄러운 낙엽등으로

스패츠와 아이젠이 필요한 정도였습니다.

아이젠은 배낭에 있어 위급시 사용할려했는데 꺼내지 않았고~

스패츠는 안가져와서 못썼는데 매우 아쉬웠습니다.

한겨울용 롱말고 3계절용으로 사용할 적당한 숏스패츠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저기 조망바위가 있네요~

한번 올라 서보겠습니다.




걸어온 구간 뒤돌아 봤습니다.

저어기 튀어나온 점 하나 보이세요?




천왕봉 정상석입니다.ㅋ

사람도 보이네요~




발아래로 들머리 유가사도 보입니다.




대장님께서 일급수 주유할 장소 찾으셨습니다.ㅋㅋ

잠깐 쉬었다가겠습니다.



2018년 3월 13일부터 국립공원의 산에서의 음주산행이 금지됐습니다.

국립공원 산에서는 마시면 안되고

동네산에는 마셔도 되고가 아니라~

건전한 등산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임에는 동의하나~

그분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조금 아쉬운건 어쩔수가 없네요.ㅋㅋ

우리 사월회가 산에서 음식 먹방은 많이 하지만 음주는 아주아주 조금만하오니^^*

이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눈밭 옆에서 곡주 한컵하고 가겠습니다.^^*



LNT~




자~ 다시 달리기 시작합니다.

거리가 멀다보니 속도를 낼수 있는 구간에서는 최대한 속도를 올려줘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달리는 중이지만

또 할건 하고 가야죠~

오늘 종주구간의 최고 명품송입니다.









갈림길 마다 이정목이 잘 돼 있습니다.









뒤돌아 본 천왕봉~






정대봉 아래 갈림길 도착했습니다.

정면에 보이는 정대봉 안오르고 좌측으로 우회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여긴 트랭글 배지가 발급이 됩니다.

그럼 올라가야죠~ㅋ





정대봉 찍고 내려가는 부분이 급경사라 그런지 이정목에 정대봉 방향 안내가

떨어져나가고 없습니다.

일부러 누가 떼낸것 같기도 하고요~




헉헉헉~~~

아이고 땀 좀 흘렸습니다.ㅋㅋ




정대봉은 정상석이 없고 삼각점과 준희님의 흔적만 있네요~


정대봉 해발 880m






정대봉 위 묘지에서 좌측 경사면을 타고 내려갑니다.





나뭇가지 뒤로 가야할 능선이 조망됩니다.








문제의 급경사 나왔습니다.

잔설에 두꺼운 낙엽층에 얼마나 팔에 힘을 주고 내려왔는지

담날까지 팔이 땡기더군요,ㅋㅋ

내려오다 3번 미끄러 졌습니다.ㅋㅋ





사진으론 경사사 그리 심하게 느껴지지 않으시겠지만

실제로는 꽤 까다로웠습니다.





미끄러지면서 카메라를 눈밭에 쳐박았더니

사진이 이렇게 찍힙니다.ㅋ





이제부터는 길이 좋습니다.

이정목도 잘돼 있고요~




드디어 궁금했던 용연사 약수터 다왔습니다.

물이 부족한 분들은 물보충 하실수 있고요~

간식보충이나 간단하게 막걸리 한잔 하실수도 있습니다.




갈림길에서 왼쪽 아래로 200m정도만 가시면 약수터 나옵니다.




블로그에서 수도 없이 봤던 안내문이 여기 있군요~^^




용연사 약수터~




현재 시간 12:20

들머리 유가사에서 4시간 40분 걸렸습니다.

매점 위 조그만 건물은 주인 할매가 가끔 주무시는 곳이라 합니다.



등산 성수기 접어들었기에 주말 이틀내내 출근하신다 합니다.

오전 9시에서 오후3~4시까지 계신다 하네요~

이용하실분들 참고하세요.^^



 

할매가 무거운 막걸리 지고 올라 와서 파는거니까~

살짝 높은 가격은 당연한 것이겠죠?^^



막거리, 소주, 캔커피 무인판매대도 있습니다.

근데 약수터 구경하고 사진찍는다고 정작 약숫물 맛을 못봤습니다.ㅋㅋ

탄산이 들어있어 톡 쏘는 맛이 마실만하다 하시던데~^^

 



여기까지 왔는데 구경만 하고 그냥갈수는 없지요.

매상 조금 올려 드리고 갑니다.

저 뒤에 보이는 건물은 민박용 황토방이랍니다.

1박에 3만원이고, 군불 넣어준다 하시네요.^^








잠시 쉬었다 가겠습니다.





에너지 보충했으니 다시 달립니다.

아직 갈길이 멉니다~




자~ 여기는 용문사 갈림길입니다.




여기 용문사 갈림길에 버티고 서있는 무명봉(677.2봉) 올라가는데

꽤 힘들었습니다.

배가 불러 그랬나? 오뎅 몇개 안먹었는데......ㅋ



아이고.....힘듭니다.....




힘든와중에 살짝 반가운 분이 보입니다.




노란 제비꽃입니다.

오늘 종주 능선에서 야생화 좀 만날줄 알았는데 전혀 안보이더군요.










수밭고개 갈림길 도착했습니다.



청룡산 후방 1.7km입니다.

이제 슬슬 힘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간만에 벤치 나왔기에 좀 앉았다 가겠습니다.




벤치에 앉아 오늘 종주의 마지막 난코스인 청룡산을 쳐다보니

기가 팍 죽습니다.

아이고....잘 올라 갈수 있을지....















청룡산 마지막 구간 쳐올리는데 너무 힘드네요.

허벅지 근육이 터질려 합니다......




대장님 죄송합니다.

많이 기다리셨지요.....^^




여기는 청룡상 정상부에 있는 배방우라는 바위인데 조망이 아주 좋습니다.




크......걸어온 구간이 한눈에 쫘악 보입니다.

제일 뒤에 보이는 높은 곳이 천왕봉입니다.




최대로 당겨봤습니다.

ㅋㅋㅋ 저기서 걸어왔다니 대박입니다.

다시 봐도 뿌듯합니다.^^





이제 대구 도심이 코앞입니다.

도원지와 월광수변공원이 보이네요.




당겨본 도원지~





배방우 바로위 헬기장이 청룡산의 정상입니다.

저기 정상석이 보이네요~

현재 시간 15:25

들머리에서 7시간 45분 걸렸습니다.




청룡산 해발794m




여기서 앞산까지 5.5km나 됩니다.

크게 힘든 구간은 없지만 녹록치 않은 거리이네요~




헬기장 위에 임시식당 차렸습니다.

12시 조금 넘어 오뎅 먹은게 전부이다보니 배가 많이 고프네요.^^




LNT~




다시 출발합니다.









사진으로 봐도 힘들어 보이지요? ㅋㅋ

완주 다하고 나서 한구간 한구간 생각해보니 그렇게 힘든 곳 없었는데

이때 왜이리 힘들었나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그땐 날라 갈수 있지 싶은데요.ㅋㅋ





자~ 약수터 갈림길 나왔습니다.

저는 아직 물이 좀 남아있긴 하지만 약수터 구경할겸 형님들 따라들어가 봅니다.




약수터는 갈림길에서 150m입니다.




어이쿠~ 샘이 바짝 말라있습니다.


얼마전 폭설에 비도 좀 내려 물이 있을법한데 말이죠~





대충 남은 물로 목을 축이고~

나중에 앞산올라가서 시원한 음료수 사마시기로 했습니다.ㅋㅋ

오늘의 마지막 오름이라 할수 있는 달비고개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저기 정자에서 잠시 쉬었다가겠습니다.


현재 시간 17:20

들머리에서 9시간 40분 걸렸습니다.

거리는 약 19km정도 되지 싶습니다.













자~ 힘을 내보겠습니다.

저기 앞산 주능이 보입니다.

 














앞산 주능에 올라섰습니다.

여기부터는 아주 잘아는 곳입니다.

눈에 많이 익은 곳이라 그런지 너무 반갑습니다.^^




트랭글 배지 받으러 산성산 다녀올까하다가 참았습니다.ㅋㅋ







여기서 마지막 주유를 합니다.










국장님은 모자가 뒤로 돌아가 있고.....

저는 스틱이 양어깨 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패잔병 모드 돌입했습니다.ㅋㅋ





앞산 주상절리~




이제 시멘트 임도 버리고 좌측 앞산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오늘의 마지막 구간이 보이네요~





성불봉 도착했습니다.





대장님이 제 실루엣 멋지게 담아 주셧네요`^^*









헬기장으로 갑니다.










앞산 헬기장 올라섰습니다.

오늘 마지막 배지 봉우리인 앞산 정상의 통신탑이 보이네요.








저기가 앞산 정상입니다.

허접하지만 정상목이 있는데 힘들어서 거기까진 못가겠습니다.

트랭글 배지만 받고 앞산전망대(비파산 전망대)로 내려가겠습니다.





앞산 정상에서 앞산전망대까지 1km이네요~




여기 제가 정말 좋아하는 구간입니다.

실제 가보면 길이 정말 이쁘답니다.

저 전깃줄만 없으면 정말 좋겠는데.....





이제 해가 넘어갑니다.


















넘어갔습니다~


근데 좀 더 진행하니 다시 햇님이 보이더군요.ㅋ






능운정 지나갑니다.





드디어 오아시스 만났습니다.

빨리 뭐 좀 마셔야겠습니다.^^




내부 리모델링을 새로 했네요.

깔끔하니 아주 좋은데요~




완전 꿀입니다.

얼마나 시원하고 맛나던지요~^^




일욜이라 그런지 대구시내 야경보러 많이들 올라 오셨습니다.




비슬산~앞산(비파산 전망대) 종주 산행의 진짜 마지막 구간 도착했습니다.

보통 앞산 전망대라 불리는 곳인데 정확히 말하면 비파산 전망대입니다.

케이블카 타고 와서 야경보고 다시 케이블카 타고 내려가는 분들도 많지만~

안일사에서 걸어 올라 오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현재 시간 18:50

들머리에서 11시간 10분 걸렸습니다.













당겨본 83타워~



















이제 안일사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해는 졌지만 앞산전망대에서부터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어 랜턴은 필요 없습니다.

대장님과 최국장님은 아랫쪽 식당에서 완주기념 식사하고 가시고~

저는 현군과 약속이 있어 힘든 몸을 이끌고 바로 집으로 갑니다.


늘 미뤄뒀던(사실 조금 겁도 났습니다^^) 큰 숙제를 하나 해결했더니

얼마나 뿌듯하고 마음이 편해 지던지요,

오늘 국장님이랑 호이~ 리딩 잘해주신 sane8253님께 다시한번 감사말씀 올립니다.

같이 동행하신 최국장님 수고 많으셨고요~

함께하진 못했지만 뒤에서 열심히 응원해주신 호산자님께도 감사말씀 전합니다.^^*

 




한편의 대하 드라마를 본것같네.ㅋ
말처럼 청룡산 오름 외에는 특별히 힘든 구간이 없는것 같지만
그렇다고 쉽게 볼수있는 종주코스는 아니라네.ㅎ
왜 대구 산꾼의 통과의례 종주코스라 하겠는가?
누구나 쉽게 통과할수 있다면 통과의례 코스로 정하지도 않았을 것일세.ㅎ
암튼 숙원으로 남아있던 비앞종주 완주를 다시 한번 축하하네~^^*
담엔 가팔환초 도전 어떤가?ㅋㅋ
대장님이 잘 리드해주셔서 무사히 잘 완주했습니다.
사실 저 숙제를 묵혀둔것도 있었지만 완주 해낼수 있을가하는 걱정도 많았거든요^^
완주하고 나니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반대방향으로 앞비로 한번 날 잡아볼까요?ㅋㅋ

글고 아직 제 실력으론 가팔환초는 불가능할거 같고요 ㅠㅠ 담에 대장님 종주하실때 동봉에서 만나 반팔환초로 따라가보겠습니다^^*
먼저 수고많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니면 조금 더 가볍게 또 빠르게 갈수 있지만 여러가지 재미는 잘 못느끼겠지요.^^
힘들고 시간이 더 걸려도 같이 가는게 더 잼있어요.^^
그날 이것 저것 많이 먹었지만 가져오신 토마토
한알먹고 지금 집에서 토마토 먹을때 설탕 뿌려가며 먹고 있습니다.^^
이제 큰 숙제는 하나 해치웠으니 연말전에 또 조그마한 숙제 한번 만들어보죠^^
국장님과 함께해서 무사히 완주한것 같습니다.
실력차가 너무 나는 사이라면 어려웠지 싶은데 비슷한 속도로 산행하니 위안이 되고 좋았습니다.^^
담에 비슷한 숙제 다시 한번 만들어 보시죠^^
ㅎㅎ 대단히 고생하셨습니다^
걸을때는 뭐가좋아서 이고생이지 하면서도 하루지나면 또 쳐다보는 산입니다~
처음은 예행연습, 본게임은 두번째죠..
언제한번 혼자서 신나게 함 달려보시죠^
묵은숙제해결을 추카드리며 즐감입니다^^
ㅋㅋㅋ백번공감입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제 길도 알겠다 혼자 한번 달려봐도되겠네요^^
한번 연습했으니 담엔 진짜 잘 걸을 자신이 생겼습니다^^
산이 뭔지 자꾸 쳐다보게 되네요~
유가사에서 천왕봉가는길 전 무서운 멧돼지를 만난 후로는 못가봤어요.
급경사도 멧돼지 힘으로 올랐었죠. 제겐 살짝 무서운 경사 였는데 눈물찔끔 흘리며 뒤에서 쫒아오는 멧돼지 생각하며 앞만보며 올랐던 ㅋ 종주는 전 꿈도 못 꿔요.
대단하세요!
멧돼지 무섭죠~
저는 멀리서 두어번 본적은 있는데 아직 가까이서 마주친적은 없었네요.
남자인 저도 마주치면 좀 무섭지 싶습니다.
고기 찍어먹을 참기름장 가지고 다니면 가까이 안올려나요 ㅋㅋ

비앞 종주 사실 긴거리라 좀 힘들긴하지만
해가 긴 계절에 시간적 여유를 많이 가지고 도전하면 왠만하면
종주 다 하지 싶습니다
중간중간 탈출로도 많이 몸에 이상이 있으면 바로 내려서면 되고요^^
담에 도전????^^
비슬산에서 앞산까지 걸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비슬산도 힘들 게 올랐던 기억이 있는지라....
아닙니다^^
비슬산 오를 정도의 체력이라면 시간이 좀 더 걸린다뿐이지 누구나 도전할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봄꽃들의 향연이
계속되고 있는 4월 입니다
평소 무심코 지나치는
아름다운 것들을 볼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새삼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있기에
행복을 느낄수 있듯이
우리도 세상에 있기에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 이겠지요

비예보가 있는 수요일
건강관리 잘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갈파람 허동 드림]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비슬산에서 앞산까지 드뎌 걸으셨군요!
일단 축하드립니다.^^
폰으로 보고 컴으로 다시 한번 보고, 그 길을 따라다닌 기분입니다.ㅎㅎ
실루엣 사진 멋지고요, 대문 사진은 왠지 겁먹은...ㅋㅋ
살랑살랑 다니기 좋은 계절이지요?
저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다시 슬슬 활동 하시는건가요?^^
축하~감사합니다.
살짝 장거리 종주라 마음속의 묵은 숙제로 남겨뒀었는데 그걸 해치웠더니 속이 시원하네요 ㅋㅋ
막상걸어보니 시간은 좀걸렸지만 생각만큼 어려운 구간은 아닌것 같더군요^^
언제 기회가 다시 올지 모르겠지만 한번 더 도전해 보고 싶네요^^

비가와서 날씨가 꽤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오늘도 웃음 꽃이
활짝 피는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목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편안하세요^^
비슬산 처음 들어보는 산인데
1000고지가 넘네요
술 그리고 안주도 무인인가요
비슬산 참꽃으로 꽤 유명한데 처음 들어보신 모양이죠^^
무인가판대는 주류랑 음료만 있더군요~
어제와 오늘 낼까지 봄비 내리면 토, 일요일 최저 2도 추워집니다...
서울에도 개나리 목련 개화에 벚꽃도 거의 모두 피었네요,
봄비 내리는 4월 첫목요일, 식목일에 청명,
등려군 음악 들으시며 평안한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편안하세요^^
하이고~~ 비슬산에서 앞산까지 종주를 하셨군요
참 대단들 하십니다..sane님이 리딩하셨나봐요..
사월회 대장님이시구..
좋은 산선배가 있다는건 축복이지요..
오늘도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말씀처럼 저한텐 정말 고마우신 분입니다^^
대장님 만나기전에도 산이 주는 즐거움을 좀 알긴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눈뜬 장님 수준이었습니다 ㅋㅋ
맘 속에 담아뒀던 종주 하나 해치웠더니 속이 시원합니다^^
코끼리말뚝님도 항상 즐산하시고 건강하세요^^*
삼보 이상 승차 원칙인 내게는,
23km 그것도 산 길 23km 를 걷는다는 것이 존경스러울 뿐이고.., ㅎㅎ
저는 예전에 백보이상 차량탑승이 원칙이었는데^^
사람이 변하더군요 ㅋㅋ
양복에 구두신고 걷는건 싫어하지만
등산복에 등산화신고 배낭에 먹을거만 있으면 이제 하루종일 걸을수 있습니다^^

올해부터 살살 걷기 연습 기억하시죠???^^
핵도 4월9일 월요일 상동교에서 출발해서 용두산.산성산,청룡산.비슬산 찍고 비슬지맥으로해서
마내미골가창2번종점까지 종주할려고 합니다.비슬산에서 비파산까지 비비종주 수고많았습니다.
우와 그러시군요^^
포스팅 기대됩니다
잘 다녀오세요^^*
즐거움 가득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세상의 나그네 중
그 일원으로 지구촌 한 켠에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잠시 발걸음 멈춰봅니다.
나는 지금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불로그 벗님!
아름다운 이 봄 날에
잘지내시죠?
살아갈 날
우린,
그 날의 종착역이 어디메인지 알 수 없지만
매 순간 소중하게 삶을 가꿔나가시길 빕니다.
작품 감상 잘해봅니다.
사랑합니다.

늘봉드림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진을 보다 비슬산에서 지리산이 진짜 보일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보인다면 어떤 봉일까요?
여러분은 세상의 순리가 있다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것을 순응하면서 사는 것이 우리 인간들의 평범하고 또한 극히 정상적인
모습들이지요.

인류는 분명 이 순리에 의해
치명적인 대격변의 시간대를 거쳐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대는 우리들 코앞에 다가왔다고 하니…
우리 모두가 이 정보를 아주 심각하게 다루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 스스로와 사랑하는 가족의 생사와 관련된 정보임을 기억하여야 할 것이고
그것이 우리가 이 소식을 여러분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또한 앞으로의 일들을 대비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 보이니
반드시 스스로 확인하고 또 확인하여 내일을 대비하길 기원합니다.

변해버린 세상
www.ybs-changedworld.com
역학과 오행으로 바라본 지구1년
https://blog.naver.com/dudejr4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