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 산을 오르다~

호이 2018. 6. 19. 00:14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오늘은 밀린 숙제 해결하러 가는 날입니다.

대구-포항간 고속도로를 지나다보면 무학라인 건너편으로 보이는

'명마라인' 이 바로 그 곳입니다.

무학산, 환성산, 관봉, 은해능선 산행시 멀리서만 지켜 보다 드디어 오늘 첫 발걸음을 내딛어 봅니다.

그럼~ 같이 떠나보시죠.^^ 




(2018. 6. 12.(화) 명마산 장군바위에서~)





신한교차로에서 갓바위 선본사 방향으로 300~400m정도 진행하면

좌측으로 오늘의 들머리가 나옵니다.

 



오늘의 들머리인 갓바위 휴게소와 엄마네 식당입니다.

산행전 명마산 포스팅 많이 검색해봤는데 생각보단 이쪽에서 출발하는

포스팅이 많지 않더군요~

들머리가 대부분 이 곳 엄마네 식당 또는 조금 위에 위치한 선빌리지 모텔쪽이던데~

두군데 모두 초입 등로 상태가 좋지 않다는 글이 보이길래

블친이신 호산자팔공님께서 지난 4월에 지나 가셨던 엄마네 식당을 들머리로 선택해 봤습니다.^^





근데 오늘 세기의 만남이 있는 날입니다.

만족스러운 합의는 이끌어 내진 못했지만 그래도 만남이 이뤄졌다는데 큰 의미를 둬야겠지요~

회담도 회담이지만 저도 할일이 있으니^^

출발해 보겠습니다.





오늘 산행코스는 엄마네 식당~명마산~장군바위~용주암~관봉(갓바위)~선본사 코스로

전체 거리는 7.99km

산행 시간은 4시간 57분(쉬는 시간 47분 포함)입니다.









현재 시간 10:10

지장암 방향 엄마네 식당 옆 골목으로 산행 시작합니다.









골목길 들어서자 마자 오늘의 웰컴플라워를 만납니다.




개망초~





후훗~ 역시나 들머리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여기가 지장암 터인가 봅니다.

건물 잔해 넘어로 노란 시그널이 보입니다.

호산자님 포스팅 확인해 보니 여기 맞긴 맞네요~^^






국제신문 사랑합니다.^^*




등로 상태가 좋진 않지만 흔적은 뚜렷합니다.









그나마 쪼끔 좋던 길이 다시 안좋아 집니다.

잘잘한 잡목에 거미줄에 정글도가 하나 필요합니다.....ㅠㅠ







다시 길이 살짝 좋아집니다.




반가운 첫 이정표 나왔습니다.




겨우 알아보겠습니다.ㅋ

좌 신한리 25분

우 명마산 갓바위




트랭글 배지 알림음이 들립니다.

폰을 꺼내 보니 여기가 명마산이랍니다.

현재 시간 11:20

들머리에서 1시간 10분에 2.27km 지점입니다.




음.....시그널이 많이 달리긴 했지만

포스팅으로 본 명마산 정상의 모습은 아니기에 좀 더 진행해 보겠습니다.

근데 여기 삼거리네요~(복선 깔려있음 ㅋ)

시그널 많은 좌측으로 이동합니다.





후훗~ 진짜 명마산 정상 도착했습니다.

포스팅에서 본 그 모습 맞습니다.

삼각점도 보이고요~^^





명마산 해발 500.1m

현재 시간 11:24

들머리에서 1시간 14분 걸렸네요~




아무 생각 없이 삼각점 뒷쪽으로 출발합니다.

등로가 뚜렷해 별생각 없었는데 조금 가다 보니 길이 끊어집니다.

잠시 근처를 뱅뱅뱅~ 돌다가

왔던 길로 다시 돌아가봅니다.


옛날 같았으면 이 길이 아닌가벼~ 할때까지 치고 나가다가

길 잃어 버리고 식겁해야 정상인데 ㅋㅋ

이제 귀찮아도 돌아나가게 됩니다.ㅋㅋ 



 

혹시나 역시나 설마하는 마음에~

조금전 트랭글 명마산 정상 배지음이 울리던 삼거리가 생각났습니다.

후훗~ 역시나 여기서 더듬이를 펼치니 가야할 등로가 잡힙니다.

삼거리에서 우측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트랭글 GPS 확인하며 이동합니다.

제대로 가고 있네요~^^

길도 좋습니다~




오늘 첫 조망 나옵니다.ㅋㅋ

저기 멀리 가야할 관봉(갓바위)가 보입니다.






당겨본 관봉~









그늘도 좋고 분위기 좋습니다.




드디어 첫 조망터 나왔습니다.




무학라인 넘어 환성산이 잘 조망됩니다.





대구-포항 고속도로와 경산시 와촌면 음양리가 내려다 보입니다.

아는 곳들이 내려다 보이니 속이 시원합니다.ㅋㅋ





무학 능선~




조금전부터 아주 약하게 빗방울이 듣습니다.

오늘 오전에 비예보가 10%정도 있었는데 그냥 지나가진 않는군요.ㅋ




진행 방향입니다.

저기 넘어 장군바위가 있겠죠~





두번째 조망터 나왔습니다.




지나온 구간이 보이고요~




건너편 은해 능선도 보입니다.




같은 풍경이라도 보는 각도가 다르니 또 색다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암릉 구간이 시작됩니다.

그렇다면 장군바위 다 온겨??




오오오~~ 느낌이 옵니다.

저기가 장군바위인가 봅니다.




두둥두둥~ 장군바위 도착했습니다.

포스팅으로 많이 봤지만 실제 보니 바위가 정말 큽니다.

현재 시간 12:40

들머리에서 2시간 30분 걸렸습니다.




장군바위 앞으로 안내석이 보이고요~






바위 모양이 화살촉 같기도 하고~

짧은 검 같기도 하고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여기 명마산은 김유신 장군이 불굴사 원효굴(홍주암)에서 삼국통일의 도업을 닦고

원효굴을 나설 때 맞은편의 산(여기^^)에서 백마가 큰 소리로 울며 승천하는 것을 보고

명마산(鳴馬山)이라 이름하였다는 전설이 있는 곳입니다.




명마산 장군바위 해발 550m

장군바위가 명마산 정상보다 50m 더 높습니다.

여기를 정상으로 해도 괜찮았지 싶은데 말입니다.^^




이제 인증샷 찍을 시간인데~

가만히 보니 이 표지석 위에 카메라 두면 딱이겠더군요~

사람들 전부 그랬지 싶습니다.ㅋ




요렇게요~^^

10초 타이머 맞춰두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바쁩니다.ㅋㅋ




오늘의 대문사진입니다.

그럭저럭 잘 찍었습니다.ㅋㅋ




희한하게 서있는 장군바위 한번 더 담아보고 떠납니다.




자~ 이제 밥 먹을 때가 됐습니다.

적당한 장소 찾았네요~





오늘은 산에서 처음으로 쫄면을 끓여 봤습니다.

날씨가 더울것 같아 국물있는 라면 대신 시도해 봤는데....

뭐 그냥 그렇습니다.ㅋㅋ



좋은 세상입니다.

산중턱에서 라이브 뉴스 보면서 쫄면을 먹다니요~^^





식당 자리 앞에서 장군바위 한번 더 보고~

인사 드리고 출발합니다.




다시 봐도 멋진 바위입니다.^^




들머리에서 장군바위까지 꽤 올라 왔는데도

관봉이 아직 저리 멀리 있네요~

자~ 빨리 가보겠습니다.














이제부턴 힘든 길 없습니다.

마지막 관봉 쳐올릴때 땀 조금 흘리면 되거든요~




이정목 나왔습니다.




능성고개를 통해 환성산 가는 갈림길입니다.

가팔환초 구간 맞지요?^^




여기서 환성산이 5km이군요~




앗~ 또 멋진 조망터 나왔습니다.





드디어 용주암이 모습을 드러내 주십니다.




관봉(갓바위)




용주암












지나온 구간~









용주암으로 고고~





요즘 흔히 볼수 있는 기린초입니다.




강하진 않지만 은은한 향기를 가지고 있는 싸리꽃입니다.




검색해 보니 조록싸리꽃인 것 같은데~

싸리꽃도 종류가 워낙 많아 저는 잘 모르니 그냥 싸리꽃이라 하겠습니다.^^




후훗~ 텃밭이 보입니다.

용주암 나와바리 들어섰단 말입니다.




용주암 뒤로 들어섭니다.




저쪽에서 올라왔습니다.





팔공산 관봉 용주암





윤장대(臺)가 있는 윤장각입니다.



여기 용주암 윤장각에는 아주 큰 목탁과 윤장대가 있습니다.

보통 팔각형으로 되어있는 윤장대는 팽이처럼 돌릴수 있는데

내부에는 불경을 넣어 둔다합니다.

이 것을 한번 돌리면 불경을 한번 읽는 것과 같다하는데~

글자를 모르거나 불경을 읽을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불구(佛具)라 합니다.


오늘 하나 배우셨죠? ㅋㅋ


가만히 생각해보니 지난 설악산 산행때 봉정암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그때 처음 윤장대를 돌리며 소원을 빌었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용주암은 이런 작은 불상들이 많은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자~ 이제 관봉 턱 아래까지 왔습니다.










위로 올라갑니다.










아이고....마지막 코스라 생각해서 그런지 왜이리 힘드나요.....ㅋ




관봉(갓바위) 도착했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이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지 아직 연등들이 달려 있습니다.









관봉에 올라서니 걸어 온 길이 쫘악 보이네요~









시원한 바람 맞으며 땀 식힌다고 인사 드리는걸 깜빡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갓바위 부처님~~~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주신다는 '관봉 석조여래좌상' 일명 갓바위 부처님입니다.

항상 같은 모습으로 중생들을 위해 앉아 계시는 모습이 든든합니다.^^




지난번 왔었을때도 그랬지만 사찰 게시판을 보면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일단 좀 있다 이용할 803번 시내버스 시간표도 보이고요~

직원 모집 공고도 보입니다.

근데 부목처사가 뭐지요??

검색 들어갑니다.

사찰에서 모든 일을 하시는 남자분을 의미하는군요~


다음으로 상단접수처를 검색해 봤습니다.

갓바위 선본사는 갓바위 부처님이 계시는 쪽을 상단

그 아래를 중단

또 그 아래를 하단이라 부릅니다.

그렇다면 상단접수처는 갓바위 부처님 옆에 보면 연등이나 기도지 접수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근무할 사람을 뽑는단 말인것 같습니다.


아이고.....궁금증 해결하고 넘어가기 어렵습니다.ㅋ


 


자~ 이제 하산하겠습니다.




갓바위에서 흔히 말하는 뒷길인 선본사까진 1.1km입니다.

얼마 되지 않습니다.




여기가 중단인가요?




멀리 농바위와 노적봉이 보입니다.






공양간있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여기가 하단???









아까 장군바위 도착하기 전에 아주 살짝 빗방울이 들었었는데~

여긴 비가 조금 왔었나 봅니다.

길이 촉촉합니다.









갓바위로 공양물품 옮기는 케이블카가 보입니다.










석등 설치 공사가 완료되었던데~

밤에 오면 조명이 이쁘지 싶습니다.

담에 여봉이님 모시고 밤에 한번 와봐야겠습니다.





자~ 다내려 왔습니다.

20분 정도 걸렸네요.













해동제일기도성지 선본사 일주문~




무사 하산 기념 음료수 한잔 마시고 있는데

803번 버스가 도착합니다.

버스 번호 한번 보세요~

팔공산이라서 팔공삼번(803번)입니다.ㅋㅋ




아까 본 게시판에 있는 시간표 완전 칼입니다.

15:20 도착

15:25 출발









하차 지점을 제대로 몰라 한코스 지나서 내렸습니다.

근데 다행인 것이 한코스가 300m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자~ 들머리로 잘 도착했습니다.

현재 시간 15:40

묵은 숙제 잘 마치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산행 허락해 주신 산신령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고속도로에서 찍은 명마산입니다.

저기를 오늘 걷고 왔다니 아주 뿌듯한데요~^^*


P.S. 명마산 장군바위 구경하실 분들은 저처럼 올라가지 마시고

홍주암쪽에서 내려와서 장군바위 뵙고 다시 돌아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명마능선과 관봉 즐산하셨네요.수고많았습니다.
장군바위는 기대만큼 좋았습니다~
직전 조망터에서의 조망도 아주 좋았고요^^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장군바위 인증샷 10초만에~ ㅋㅋ 전 불가능 .
아뇨~ 10초 가능합니다^^
담에 도저언~~~^^
내 생각엔 명마산은 그냥 명마산으로 두고
장군바위를 장군바위봉으로 부르고 뺏지도 부여하면 괜찮을것 같으네.ㅎㅎ
타임 맞춰놓고 장군바위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혼자 생쑈 상상이되네 내가 잘 하는 짓이거던.ㅋㅋ
갓바위를 상, 중, 하단으로 나눈다고? 중단이라고 한곳을 그곳 보살님이 갓바위 대웅전 법당 이라고 하더군
아무튼 해묵은 숙제 해결 잘했네 ^^
장군바위봉 동감합니다~^^
경치도 좋고 해발 높이도 괜찮고 충분히 부여할만 합니다~
글고 갓바위 상중하는 이번 포스팅 하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세상은 참 모르것들 투성입니다 ㅋㅋ

이제 현성산 사진 정리 마무리 들어가야합니다
포스팅 하는것 보다 더 어렵습니다 ㅋㅋ
숙제로남겨둔 명마라인을 정확히 잘 다녀오셨군요 ^
제가 다녀간 4월보단 초입이 정글이네요.
장군바위는 자연석인데 볼때마다 신기하고 경이롭습니다~
묵은숙제 잘하셨고 즐감입니다^^
말씀처럼 초입에 진입하는데 어려웠습니다 ㅋㅋ
잡풀들 키가 얼마나 크던지요^^
장군바위는 포스팅으로만 구경하다 실제로는 처음 봤는데
정말 신기하더군요~
자연의 힘이라는게 참 대단합니다~

이제 거창 사진 정리 들어가야하는데 고민입니다 ㅋㅋ
요즘 날씨가 흐리다가 맑았다가 변덕이 심하네요.
장군바위는 가봤지만 명마산은 아직 입니다.좋던 안좋던 한번은 가봐야할건데 말입니다.^^
요즘 탄력이 제대로 붙어 산행포스팅이 자주 올라 오네요.
다음 거창 갔다가 비로봉 갔다가 바쁘겠 습니다.^^
만약 가시더라도 장군바위에서 내려갔다가 올라 오시는게 좋을것 같더군요
들머리 상태 완전 아니올시다이거더라고요 ㅋㅋ
요즘 시간이 어찌어찌 맞아 바람 좀 쐬고 있습니다^^
거창 사진 이제 순서대로 끼워맞추기 중인데 이번주 안에 포스팅해볼려 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시원하게 구경 잘 하고 간다~
네^^ 좋은 하루 보내세용^^*
아주 익숙한 이름들이네요.
여름엔 뒷갓바위(우린 경산쪽을 뒷갓바위, 대구쪽을 앞갓바위라 부릅니다.^^) 주차장으로 밤에 바람쐬러 자주 가는데요. ㅋ
친구가 산행을 싫어해서 야간 관봉 산행을 한번도 못해봤네요. ㅎㅎ
용주암에서 갓바위까진 길을 잘못 들어 실수로 가본 적이 있는데 기억이 가물거립니다.
다시 한번 가서 장군바위까지 함 가봐야겠네요.
언제나 재밌는 산행기, 오늘도 즐감입니다~^^
저도 이제 뒷갓바위라 불러야겠어요^^
글고 석등 공사가 끝나 조명이 들어오지 싶던데~
한번 가보세요~ 분위기 좋지 싶습니다^^

부족한 글 항상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편안하세요~~~
가까운 경산에 살면서 자주가는 산행코스입니다
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를 통해
그림을 보니 더 정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까이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용^^*
관봉이야 803 버스 타고 수없이 올랐었고, 환성상 초래봉도 한두번씩 올랐었는데
명마산은 산 이름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803버스로 다녀올 수 있다니
언제 시간 되면 마을 뒷산 오르듯 한번 올라봐야 겠네요.
대구 생활 5년차인데
그동안 대구 경산에 수많은 산들을 올라다녔지만...아직 올라가야 할
무명산들이 더 많은듯 합니다.
시간 되면 하나 하나 올라볼 예정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무더운 6월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아~ 명마산은 모르셨군요~
그럼 장군바위도 안가보신건가요?
담에 갓바위 가실일 있으면 한번 가보세요~
용주암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볼만 하더라고요^^

글고 섬돌님 설악 포스팅때문에 뽐뿌와서 죽겠습니다.ㅋㅋ
자꾸 환청이 들립니다.
서락서락서락서락 거립니다.ㅋㅋ
명마산 장군바위 언제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아직이네요
덕분에 다시한번 새기게 되어 좋았구요..
산행코스와 버스시간도 도움이 많이 될듯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편밤되시기 바랍니다
갓바위와 연계하시면 좋을겁니다~
장군바위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위용이 대단하더라고요~
꼭 한번 가보세요^^*
저에게는 지명이 낮설어 명마산이 어디일까 했는데 팔공산 부근이군요.
길이 불분명하고 좋지 않더라도 꼭 가봐야 직성이 풀리는 건 산꾼의 속성인가봅니다.
덕분에 유서깊은 장군바위의 위용과 멋진 경관들을 감상할 수 있었네요.
상세한 설명과 함께 재밌는 산행기 즐겁게 보고 갑니다.
늘 안전한 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평소 많이 지나던 곳의 산이나 평소 궁금했던 곳은 꼭 가봐야하는 맘이 생기더군요^^
이 곳도 팔공산 산행시 자주 봤던 곳이라 언제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ㅋ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늘은 6.25전쟁 그날입니다
그날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6.25저희 가족도 아버지,삼촌 2형제분 이셨는데 모두 참전!
삼촌은 화천전투 젊은 나이 사망 대전현충원안장 하여 드렷고
아버지는 참전후 의가사제대후 생활하시다가 4년전(향년84세사망}
충남도 고향 청양지역 참전용사묘역 으로 모셨지요
그리곤 최근 어머니도 용사묘역 합장^^
보훈가족이시네요^^
그날~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
그 돈이 무엇이길래 알바를 하려다가 그만
피지 못한 꽃 망울 채 터트리기도 전에 의문의 죽음을~~~

별을 헤아리기도 벅찬 꿈 많을 소녀가
왜?
싸늘한 시체로 돌아왔을까요?

아직은 학업에만 몰두하며 꿈을 키웠드라면 하는
안타까운 가슴입니다.
고인에게 부모님께 무슨 말로 위로를 ...
타인의 생명을 다이야몬드 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그런 마음들이 모아져 살만한 세상이 되길 빌어봅니다.

끼 담으신 작품 잘 감상해봅니다.
고운님!
늘 평강을 빕니다.

늘샘 / 초희드림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진정 내 사랑이어라=

님은 멀어 가물거리고
하늘은 높아 현기증이 난다.

하늘은 높이 있어도 좋지만.
님은 가까이 계시면 좋으련만...

마음으로만 간직하기엔
가슴이 허허롭고
생각으로만 만나기엔 안타깝다.

옆에 계셔 내 손이 닿으면 좋으련만
손을 만져보고,
가슴도 만져보고,
품에 꼭 안아,
두 팔에다 지그시 힘을 주어보면

진정 내 님이어라
진정 내 사랑이어라>>>

좋은글중에서

로늘도 고운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불변의흙-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유월 마무리 잘되시죠
안녕하세요^^
좋은 글방에 머물러 소중한정보얻읍니다

벌써 반년을...
유월을 다~ 쓰여 븟네요

하시는일들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미자님^^
즐거운 주말 되시길~
오늘 7월을 시작하는 날........인사 드립니다.
저의집 넓은창 한눈에 들어오는 관악산 정경,
마당바위 웟쪽 산야엔 두 둥실 오~가는 솜털
같은 흰구름들 산허리 사이를 감싸고 있네요
우기의 나날 속에 맞이하는 휴일이지만 왼지~
함께 좋은 일 기쁜날 을 생각..밝은 인사 나누며
시작하는 즐거운 첫,주일 되셨음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