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놀러가기

호이 2019. 10. 19. 12:34

아윽......피곤하네요.....

비행기 시간이 뭐 이리 이른지......ㅠ

연길에서 위해까지 가는 비행기 시간이 08:00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여기 호텔에서 연길 공항까지 가깝다는겁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2019. 6. 3. (월) 연길 동북아호텔~)




만약 통일이 된다면 백두산 구경하러 중국을 경유 할 일이 없겠습니다.

이번 연길 방문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집에서 차몰고 백두산 아래에서 캠핑 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연길 공항 도착했습니다.

호텔에서 10분정도 걸렸네요~






다행히 이 두분^^ 모두 만족해 한 여행이라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짧았지만 평생 잊지 못 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아듀~~~ 연길








연길(옌지)에서 위해(웨이하이)까지 2시간

위해에서 대구까지 또 2시간 10분 정도가 걸립니다.














호텔 조식이 도시락이기도 했고 시간도 별로 없고해서

호텔방에서 대충 간식 먹고 나왔더니 배 고프네요~



면 이름이 뭔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

비주얼은 약한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위해에서 대구 구간은 간식이 제공됩니다.

3일전이랑 똑 같네요~ㅋ



드디어 대구 도착했습니다.

꼴랑 4일도 여행이라고 피곤하네요.

빨리 집에가서 좀 쉬어야 겠습니다.



뿔사뿔사 아뿔사~~~

공항에서 뭔가 찝찝하더니 와이파이 도시락 반납을 안하고 왔습니다.ㅠㅠ

오늘 아침 호텔에서 조식으로 도시락 준다할때 부터 알아 봤습니다.ㅋㅋ




여기서 팁 하나 알려드릴께요.


와이파이 도시락 반납 방법을 검색해 봤더니 반납 시스템이 아주 좋습니다.

입국일 기준(공휴일 제외) 1일 안으로 우체국 택배를 이용 반납하는 경우

착불로 반납이 가능하더군요.

다른 택배 이용하면 택배비 고객 부담이니 꼭 기억하세요.^^


와이파이 도시락 주소나 연락처는 관련 포스팅이 엄청 많이 있으니

저는 생략하겠습니다.^^










이번 여행 멤버들입니다.

초상권 보호를 위해 살짝 손 봤습니다.ㅋ

백두산 내려 와서 찍은 사진인데 저 혼자 화장실 가는 길에 일행들 만나 같이 찍었네요.

우리가 일행들 보다 너무 일찍 내려와서 엄마랑 현군은 저기 없습니다.^^


이번 여행 짧았지만 여러 사람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가이드를 통해 조선족에 대한 오해와 편견도 깰 수 있었고~

무엇 보다 우리 민족의 역사적 장소를 방문했다는 것이 제일 뿌듯했습니다.

현군의 견문을 넓혀주는 핑계로 여행 좀 자주 다니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