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놀러가기

호이 2019. 10. 28. 00:48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오늘은 현군과 함께한 해인사 가을 나들이 이야기입니다.

요즘 수시 전형 마치고 멘탈 릴렉스하고 있는 찐양도 같이 갔으면 했는데

집에서 쉬겠다하네요~

그럼 합천 해인사로 떠나보겠습니다.

무브무브~~~




(2019. 10. 27. (일) 경남 합천 해인사~)






참~ 오늘은 돼지목의 진주 목걸이로 사진을 찍었네요~

'5D Mark4'




요즘 넉달 정도 뒤진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ㅋ

오늘 포스팅은 실시간으로 올려야 할 것 같아 매우매우 밀린게 많지만

한번 서둘러 봤습니다.ㅋㅋ




아...... 핀이 안 맞았네요.....

주차비 승용차 4천원

입장료 어른 3천원

어린이 0.7천원입니다.




오호~ 1주차장에서 거리가 제법 되네요~

오늘 왕복 산책 거리가 4km입니다.

쉬는 시간 몇분 포함 1시간 37분 소요 됬네요.









그럼~ 해인사로 출발합니다.












성보 박물관 앞을 지나갑니다.




박물관 뒤 어디쯤이 상왕봉이지 싶습니다.

합천 나와바리이다 보니 성주 칠봉봉 이야기는 전혀 없네요.....ㅋㅋ














오늘 모자지간 사이 끝내 줍니다.^^


그나저나 오늘 맑은 공기 마시며 해인사로 단풍 놀이 왔는데~

아직 조금 이르긴 하지만 단풍 산책 코스로는 여기가 정말 좋습니다.

네이버 검색해보니 현재 스코어 가야산 정상부의 단풍이 절정인듯 하고~

이 곳 해인사는 일주일 정도는 더 있어야 단풍이 좋을듯 합니다.


















가야산 해인성지

법보종찰 해인사~



해인사가 802년 창건되었다 합니다.

상상도 안됩니다.......

해인사의 이름은  화엄경의 "해인삼매"에 기초하였다고 전해진다합니다.

해인삼매는 바다에 풍랑이 그치면 모든 형상이 온전히 비치듯이 법계의

실상을 본래 모습 그대로 자각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합니다.


근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ㅋ 

 



주말에 단풍 시즌을 맞이해 오늘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입장료 주차료 + 저것만 모아도 부자 되겠습니다.ㅋ




자~ 해인사 메인 경내 들어 왔습니다.








해인도를 도는 방법~








해인도~




크흐흐~

계속 재미 없어 하던 현군이 잉어가 뱉는 침에 빵 터집니다.ㅋㅋ

이런 재미있는게 하나씩 있어야지요~^^









자~ 이제 해인사의 메인건물인 대웅광전에 왔습니다.



대웅광전~























대웅광전 안 부처님~



대웅광전 봤으니 오늘의 두번째 주인공 팔만대장경 보러 가야죠~^^*








팔만대장경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목판에 양각으로 새겨 둔 팔만대장경이 무려 81,350만 본이라 합니다.

팔만대장경이 보존되어 있는 곳이 장경판전인데~

장경판전은 건물이 잡은 위치, 건물 배치와 향~

그리고 건물 구조와 창호 처리, 구조 등 목판을 보존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가진 곳이라 합니다. 









자~ 이제 팔만대장경 보러 갑니다.

현군이 학교에서 몇번 배웠다 하는데 잘 모릅니다.ㅋㅋ

그래서 오늘 모처럼 해인사 왔으니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좀 알려 주겠습니다.





오호~ 안이 좀 들여다 보이는데요~^^

























법보공간의 내부 모습입니다.

실제 가까이서 한번 봤으면 하는데 좀 아쉽네요~




와송



팔만대장경 중 제일 유명한 경판인가 봅니다.

국보 제32호 반야바라밀다심경

 


국보 제206호

이름이 어려워도 너무 어렵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인증서~


















진주목걸이로 찍으면 사진이 좀 더 좋아 보일줄 알았는데

거기서 거기네요.....ㅋㅋ



기념품 샵이 보이길래 한번 들어와 봤습니다.


스탭의 동의를 받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팔만대장경의 미니어쳐인데 130,000원입니다.



팔만대장경 동판액자도 있습니다.

 


좋은건 못사고 요리용 나무 스푼 하나 샀습니다.ㅋㅋ




한참 놀았으니 이제 주차장으로 돌아 가겠습니다.

















































 











단풍은 역쉬 햇살이 좀 들어와 줘야 합니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이쁘게 물 들어 어있겠지요~^^




























오늘 약 4km 잘 걸어 준 현군에게 포상을 내립니다.ㅋㅋ






































회오리 감자 하나 손에 쥐어 주니~

그냥 "끝" ㅋㅋ









1주차장 돌아왔습니다.

조금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소리길 여기서 출발했지 싶네요~

차 막히기 전에 빨리 출발하겠습니다.



다행히 차 별로 안막햐서 금방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근데 해인사 입장료가 너무 비쌉니다.ㅠ

문화재 관람료 징수에 대해선 어느 정도 동의 하지만~

이 곳의 관람 비용은 너무 비쌉니다.

조금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나저나 이 멋진 계절이 다가기 전에 좋은 걸음 많이 해야하는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