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 백패킹

호이 2020. 2. 25. 22:37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여름방학 맞이 아이들 데리고 사랑나무캠핑장으로 갑니다.

이번엔 멤버가 많습니다.

사촌동생 25가족, 여비가족입니다.

다녀온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납니다.ㅋㅋ

포스팅 안할순 없고 대충대충 해보겠습니다. ^^

Here we go~~~


(사랑나무 26번째 캠핑~)





(2019. 8. 15.~18. 영월 사랑나무캠핑장)





이분은 늘 차만 타면 잡니다.

자는게 멀미의 일종이라는 말도 있던데.....


 

사랑나무캠핑장 어머님께 드릴 간식사러 영주에서 제일 유명한 빵집에 왔습니다.

태극당의 시그니쳐인 "카스테라 인절미"샀습니다.

근데 사진이 없네요.ㅋ




자~ 달리고 달려 사랑나무에 왔습니다.

후훗~ 제2의 고향입니다.

너무 좋은거~~~^^

근데 오늘 비가 주룩주룩 제법 내립니다.




오늘 제 자리는 31-1입니다.

그늘막이 쳐진 곳인데 왠만한 비는 다 막아 줍니다.

차를 후진으로 트렁크를 반쯤 넣어 주차 한 후 짐 내리고

텐트 피칭했는데 비 거의 안맞았습니다.

재수~ㅋ




그늘막 살작 바깥으로 튀어 나오게 피칭 했네요.

둘째 날은 흐려서 괜찮았는데

세쨋날과 마지막 날은 날씨가 좋아 해가 뜨자마자 눈이 부셔 자동기상 했습니다.

원단이 얇아서 해 뜨면 환해서 못잔답니다.ㅠ

피크파크의 화랑~





자~ 식당도 깔끔하게 세팅했습니다.





여기는 32번 여비자리입니다.

저 보라색 에르젠은 언제봐도 부담스럽네요.ㅋ




에르젠 + 글래머 쉘터 조합입니다.




요긴 2의 33번 자리입니다.

콜맨 아테나 W220~

전실이 제법 넓어 두사람이 사용하기 괜찮습니다.

저도 저거 있었는데 두어번 사용하다 중고나라 넘기고

다시 구매한 것이 오늘 피칭한 피크파크의 화랑이네요.^^





애들 단도리 시켜놓고 캠장님 인사도 드리고 한바퀴 돌고 오겠습니다.

피칭 끝나니까 비가 그치네요.





좌로부터 33 ~ 32 ~ 31-1



징검다리 광복절 연휴라 빈자리가 없습니다.





오늘이 올해 사랑나무 네번째 방문입니다.

지난 7월에도 예약돼 있었는데 충수염 수술 때문에 못왔었네요~


사랑나무 본부~




현재 시간 17:30

아이들 저녁 준비합니다.





고기 꾸워 아이들 먹이고~

어른이들 먹을겁니다.^^




오늘 2가 가져 온 자연산  더덕입니다.

자연인 놀이 제법 할 수 있겠는데요~ㅋㅋ





크헤헷~ 아이들은 돼지주고

어른이들은 소 먹습니다.

근데 소 보다 돼지가 더 맛있는거 아시죠?

아이들 한테 그렇게 가르쳤습니다.ㅋㅋㅋ







한점에 한잔씩~

술이 들어간다~ 쭉쭉쭉 쭈쭉~~~ㅋ




간만에 매실주 마시니까 맛나네요.

소주 리필해서 다시 마셔 봅니다.

예전에 다들 이렇게 마셔 보셨죠?^^




아이들 간식~




현군과 2




언제까지 이럴건지.......

백미는 흰눈동자~ㅋㅋ




둘쨋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다행히 비는 안오네요.

어제 비도 오고 바쁘기도 하고~

캠핑장 순찰 못했었는데 다른사람들 일어나기 전에 한바퀴 돌고 오겠습니다.




사랑나무의 핫플레이스 대여텐트입니다.

보기엔 저래도 안에 없는게 없는 대여텐트입니다.

좌 23

우 22

22번이 명당입니다.















5~6 앞 편의시설입니다.



솨랑나무~













거북바위








아랫쪽 계곡에 물안개가 자욱하네요~




좌로부터 3 ~ 2 ~ 1



아늑한 솔숲사이트~







윗동네 별빛사이트로 올라가 봅니다.




왼쪽부터 41 ~ 40 ~ 39 ~.....




두가족 지내기 정말 좋은~

좌 58 (대여텐트)

우 59 (그늘막)



아침 대충 때우고 시원한 일급수 한잔 합니다.

캬.... 정말 여유롭습니다.



아침 먹은지 얼마 되지 않는데 벌써 점심 먹을 시간입니다.

애들 점심으로 새우 구워 줍니다.

저녀석 열번 중 겨우 한두번 사진 찍게해 주네요~









오후에 시흥에서 반가운 해넘이 가족분들 오셨네요.^^

옆자리 31번~




감사하게도 동강막걸리랑 부침개를 토스해 주시네요~

베리 쌩유^^




가즈아~~~














반년전 일이라 기억이 안나네요....ㅋㅋ

미니화롯대 누구거였지?















참~ 시간 잘갑니다.ㅋ

또 밥 먹을 때네요~~



날도 흐리고 오늘 불놀이 제대로 해 보겠습니다.









오늘이 보름인가 그렇습니다.

달이 얼마나 밝은지 진짜 랜턴이 필요 없을 정도였네요.



오늘 해넘이님 가족에 이어 같은 삼실에 근무하는 형님이 솔캠으로

사랑나무에 오셨습니다.

저녁때 우리 자리 놀러 오시라 했네요~




코스트코 닭다리 정육에 소금과 후추간만 해서 숯불에 굽습니다.

진짜 이건 둘이 먹다 다 죽어도 모를 맛입니다.ㅋㅋ

일급수가 쭉쭉쭉 들어가네요~~




즐거운 시간~





세쨋날이 밝았습니다.

오우~ 오늘 날씨가 괜찮네요~

계속 날씨가 흐려 아이들 물놀이 별로 못했는데 오늘 좀 할 수 있겠는데요.








아......텐트 스킨이 너무 얇아 햇빛이 그대로 들어 옵니다.

늦잠을 잘래야 잘 수가 없습니다.ㅠ

자동기상....




동생들 일어나기 전 어제 전투의 흔적들 깨끗하게 정리합니다.










아이들 아침으로 비비고 소고기 뭇국~

비비고에 무국으로 표기돼 있네요.

무국(X)

뭇국(0)

근데 내가 틀리면 우짜쓰까나...ㅋ














김영감님 자리로 마실 왔습니다.

여긴 사랑나무 12번입니다.

백컨트리 쉘터인데 240이지 싶습니다.

저도 몇년 뒤면 영감님처럼 사랑나무에 혼자 다니겠지요....

여유롭고 좋아보이지만 한편으론 쓸쓸해 보이기도....ㅋㅋ ㅠㅠ

 













여비네 제수씨가 오늘 대구에서 일 마치고 사랑나무로 옵니다.

여비가 안동까지 제수씨 픽업 나갔네요.




제수씨도 왔고 아이들도 심심해 해서~

영월로 바람쐬러 나왔습니다.

오징어 두루치기 식당 "사랑방 식당"



메뉴는 딱 두가지입니다.

일요일은 쉰답니다~








택배도 하는군요~




여비 모녀~




오징어 구이 제법 맵습니다.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들은 여기 오심 안됩니다.

여긴 어른이들 맛나게 먹고 가는 곳임.ㅋㅋ









밥먹고 아이들 간식거리, 어른이들 안줏거리 사러 영월서부시장에 왔습니다.




무조건 들려야 하는 일미닭강정~

대기 많으면 근처 다른집 가시면 됩니다.

맛은 사실 다 거기서 거기거든요~










사랑나무로 돌아 왔습니다.

지금 기온이 꽤 높습니다.

즉, 물놀이 하기 좋단 말이죠~




애들 환복 시키고 물에 바로 집어 넣었습니다.







지가 더 신난 2
















저는 이제 좋은 날 다 지났나 봅니다.

날씨가 이리 더운데 저는 뼈가 시립니다.ㅋㅋ

물놀이 못하고 근처 빙빙 돌며 사진이나 찍습니다.ㅠㅠ














그 좋던 날씨가 갑자기 흐려 지더니 게릴라성 호우가 내립니다.

다행히 아이들 샤워 시키고 텐트로 돌아오니까 비가 내리네요.


그리고 생각치도 못했던 게스트가 찾아 왔습니다.ㅋ

사랑나무 친구 산책부부가 전국 일주 하다가 해넘이님이랑 저랑 사랑나무 들어왔단

소식 듣고 찾아 왔네요.


지금부터 내일 아침까지 사진이 없습니다.

사진이 없다는 말 = 술 취해서 사진 못찍었음

ㅠㅠ

아무리 술 취해도 왠만하면 사진찍는데 하나도 없네요.ㅋㅋ

산책 왔을때 부터 엄청 마셨나 봅니다.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회사 다닐땐 3박4일이 엄청긴데....

캠핑 나오면 시간이 화살......ㅠ





매트랑 침낭 일광소독 합니다.



화랑~








이번 8월에 사랑나무 다녀가고~

시즌 끝나기 전 한두 번은 더 올 수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제가 잠시 고3 학부모란 사실을 잊고 있었습니다.ㅠㅠ

9월부터 찐양 수시 준비 하느라 이번 캠핑이 2019년 마지막 사랑나무 캠핑이었네요....




















사랑나무에서의 즐거운 추억 또 하나 남기고 갑니다~






이분은 역시나 또 주무십니다.

눈 뜨면 집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