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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collone 2014. 12. 6. 13:44

드럽게 추운 화천군 봉오리 8305부대의 겨울
대성산은 위엄을 뽐내지만 볼수록 손만 얼어가고
하늘은 푸르름을 밝히고 있지만 발만 굳어가네
선임이고 후임이고 없이 지내며 바보스럽게
멍때리며 살아가는 어느 겨울
일병 이정민은 외친다

배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