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chococollone 2015. 1. 1. 13:49

결국 치욕스럽고도 기쁜 군대에서의 1월 1일이 왔다
상병을 달았음에 기뻐하지만 아무도 알아줄리는 만무하고
아침부터 나온 떡만두국에는 거득거득 만두만 퍼서 동기들에게
눈초리나 받고있는 신세지만 결국 시간은 지나니까
여기서 이렇게 고뇌하고 대충 보내는 것조차
언젠간 끝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