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담아내는 이야기

나무야 2009. 12. 27. 03:30

 

 

 

 

 

 

 

느티나무망치, 느티나무+흑목, 2009년, 박민철 作

 

 

 

 

 

때마침 저도 나무망치가 필요했었는데 지인의 의뢰로 하나 만들어 주고

용도에 맞게 제가 사용할 몇 개를 만들었습니다.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아니하며  자유분방한 색과 무늬를 가졌으나 천박하지 아니한 느티나무

( 목공일기 '나무야' 中 , 박민철 )

 

 

 제가 다른 나무에게 눈을 돌리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2010년에는 더 열심히 망치질하여 좋은 작품들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당분간 웹상에서 만나뵙기 힘들것같아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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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여행오시거나 나무가 담아내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을 때,

가끔 차한잔 그리운 날 만나뵐 수 있으면 저 또한 행복할 거에요.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