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칼의 만남展

나무야 2007. 2. 3. 11:58

 

 

見善(견선)

 

見善從之 知過必改 (견선종지 지과필개)

착한 일을 보거든 이를 본받아 그에 따르고, 잘못을 알면 받드시 이를 고쳐라.

 

 

처음 서예에 입문할 때 '사자소학'을 함께 배웠었다.

갈수록 몸과 마음이 게을러져 이제 책을 곁에 두지 않지만

마음 깊히 새겨야 마땅할 것들을 다시 나무에 새겨본다.

 

- 박민철 목공일기 '나무야' 中 -

 

 

 

붓걸이입니다. 물론 붓만 걸어두라고 만든 것은 아니고

부채나 악세사리 등,  걸 수 있는 모든 것을 걸어두시면 되겠지요.  ^^

 

 

 

 
 

붓걸이 '見善(견선)' , 2007년 作,  107cm x 45cm , 느티나무+?

 

 


 

느티나무에 見善을 새기다

 
 


 
 
 

오래된 나뭇결과 색을 살려내고

느티나무로 붓을 걸 수 있는 부분을 만들다.

 

 

 

 

<나무가 담아내는 이야기> 아뜰리에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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