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칼의 만남展

나무야 2007. 2. 3. 11:58

 

 

見善(견선)

 

見善從之 知過必改 (견선종지 지과필개)

착한 일을 보거든 이를 본받아 그에 따르고, 잘못을 알면 받드시 이를 고쳐라.

 

 

처음 서예에 입문할 때 '사자소학'을 함께 배웠었다.

갈수록 몸과 마음이 게을러져 이제 책을 곁에 두지 않지만

마음 깊히 새겨야 마땅할 것들을 다시 나무에 새겨본다.

 

- 박민철 목공일기 '나무야' 中 -

 

 

 

붓걸이입니다. 물론 붓만 걸어두라고 만든 것은 아니고

부채나 악세사리 등,  걸 수 있는 모든 것을 걸어두시면 되겠지요.  ^^

 

 

 

 
 

붓걸이 '見善(견선)' , 2007년 作,  107cm x 45cm , 느티나무+?

 

 


 

느티나무에 見善을 새기다

 
 


 
 
 

오래된 나뭇결과 색을 살려내고

느티나무로 붓을 걸 수 있는 부분을 만들다.

 

 

 

 

<나무가 담아내는 이야기> 아뜰리에 혼


http://blog.naver.com/atelier_hon

http://paper.cyworld.com/HONDESIGN

 

 


 
 
 

나무와 칼의 만남展

나무야 2006. 5. 11. 22:59

 

 


천하의 으뜸이라고 했는가. 甲天下(갑천하)


주변에 여러분을 최고라고 하는 이가 얼마나 됩니까.

5월엔
아내가 남편에게 남편이 아내에게
아이들은 부모에게 부모는 아이에게 서로서로 최고가 되어주세요.


자. 말해봐요.
 
" 네가 세상에서 최고야!"


 

 


와당문에 새겨진 사슴 두마리와 갑천하를 나무에 다시 새기다.
 
 
 

 
 
 

나무와 칼의 만남展

나무야 2006. 3. 5. 11:22

 

 

 

느티나무 잔받침, 12cm X 12cm, 음각에 염색



산과 해가 그려진 느티나무 조각이 있길래 허공에 새를 넣어 본다.

자연은 산과 해를 그려 넣고
나는 새를 새겨 넣고

...


2006년 날개를 펴고 힘껏 날아 오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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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가을 맞으시고
좋은 주말되세요 ,

전체 형태를 보고 싶습니다 ,
꼭 보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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