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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2008. 3. 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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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적고 있는 내 방에서 내려다 보이는 마당

 

어제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그동안 매말랐던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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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서울 다녀온사이에 마당에 새 식구가 늘었네요.

靑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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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가 매화나무는 벌써 꽃잎을 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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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내리고 이름 모를 새들도 지저귀고

매화 꽃잎도 날리는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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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핀 영춘화들은 이제 담벼락을 가득 메웠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나무가 담아내는 이야기> 아뜰리에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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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담아내는 이야기

나무야 2007. 6. 1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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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의 둘째날,

티월드 위원회가 주최하고 티월드 페스티벌이 주관하는 

국제다구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소식을 접하다.

 

작년 이맘때 동상과 특선 두개를 받은 것도 꿈만 같았는데,

올해는 은상과 특선, 입선을 골고루 받아 어리둥절 했다.

 

사실 기쁜 마음 보다는 부담이 앞섰다.

많이 부족함에도 앞으로 더 채찍질 하여 달려나가라는 뜻이리라.

 

그 누구보다도,

공모전 한다며 작업실에 콕 박혀 작업에만 몰두했던 못난 아들을 둔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해서 이 분야에서 최고라 인정받는 아들이 될께요.

 

 

 

 

 

 

lattice tea table made of zelkova

78cm x 42cm x 14cm

국제다구디자인 공모전 ' 은상'  느티나무 격자 차탁

 

 

전통의 접합방식에서 찾은 조형성과 현대의 선을 적절히 조화시키려 노력했다.

 

한 잔의 차,

목마름을  해결해 주었던 우물과  같다.

물을 긷는 그 마음의 고요함은 차를 마시는 마음과 같을지니

우물 정(井)자에서 차탁의 아름다움을 그려 내어본다.

 

 

 

 

 

 

 

<나무가 담아내는 이야기> 아뜰리에 혼


 

 

벌써 일년이 지난거였군요,,,, 늘 열심인 모습이 보기 좋아요
저도 언젠가 이사하게되면... 늘 몇개 갖고 싶다는 ^^
지금은 매일 사재기하는 책을 둘 공간도 없어서
후훗~ 건강 잘 챙기세요
참~! 축하드려요
반시님 고마워요. 찌뿌둥한 장마날씨지만 활기차게~~

 
 
 

나무와 칼의 만남展

나무야 2007. 2. 3. 11:58

 

 

見善(견선)

 

見善從之 知過必改 (견선종지 지과필개)

착한 일을 보거든 이를 본받아 그에 따르고, 잘못을 알면 받드시 이를 고쳐라.

 

 

처음 서예에 입문할 때 '사자소학'을 함께 배웠었다.

갈수록 몸과 마음이 게을러져 이제 책을 곁에 두지 않지만

마음 깊히 새겨야 마땅할 것들을 다시 나무에 새겨본다.

 

- 박민철 목공일기 '나무야' 中 -

 

 

 

붓걸이입니다. 물론 붓만 걸어두라고 만든 것은 아니고

부채나 악세사리 등,  걸 수 있는 모든 것을 걸어두시면 되겠지요.  ^^

 

 

 

 
 

붓걸이 '見善(견선)' , 2007년 作,  107cm x 45cm , 느티나무+?

 

 


 

느티나무에 見善을 새기다

 
 


 
 
 

오래된 나뭇결과 색을 살려내고

느티나무로 붓을 걸 수 있는 부분을 만들다.

 

 

 

 

<나무가 담아내는 이야기> 아뜰리에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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