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담아내는 이야기

나무야 2006. 10. 22. 22:12

 

요즘은 왜 이렇게도 웹상에 글을 쓰기가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손이 이렇게 게으르다간 머리까지 굳어질까봐 가끔 걱정이 될정도이니말입니다.

다른 회원님들의 작품이 게시되고 운영자님이 자료를 업데이트할때마다

회원임에도 이렇게 자주 참여를 하지 못해 항상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오늘은 몸과 마음의 여유를 갖고 못난 작품하나 올리고 갑니다.

이 비가 오면 날이 쌀쌀해진다고 하니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것은 지난달 한 후배가 선물용으로 작은 목공예품을 만들어 달라길래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찻잔(컵)받침대를 만들어 길상문양을 새겨넣었습니다.

사용하시는 분들의 삶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이곳을 빌어 한번더 기원합니다.

 

느티나무,음각, 채색, 10cm x 10cm x 1.5cm

 



선물용 소품을 의뢰한 후배에게 보낼 찻잔받침대 20개를 만들다.


찻잔받침대는 길상문양이 각각 새겨져있다.

사용하는 이에게 항상 좋은 일만 생기기를 기원해본다.
 
 
 






상자의 앞면과 뒷면에 각각 낙관을 찍어 장식하다.
 
 

 

상자 안 쪽은 내 이름 두 글자를 찍어두다

 

 


 
명함 한 장 넣어두고.
 
 


 

찻잔받침대에 새긴 문양의 원본과 그 뜻이 적힌 종이 한장.

 








 

 

 

멋진 작품 오래 두고 잘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나무가 담아내는 이야기

나무야 2006. 7. 19. 20:57




피아노 건반 위를 흐르는 선율처럼, 나무에 리듬을 담다


朴正烈  作

 

 

 



 



접이식 독서대(讀書臺), 2006년 作, 느티나무, 40cm x 30cm x 3cm






나의 영원한 스승인 아버지의 최근 작품

 

 

 

 

 

 

 

<나무가 담아내는 이야기> 아뜰리에 혼


http://my.blogin.com/HONDESIGN
http://paper.cyworld.com/HONDESIGN

 

 
 
 

녹원(綠苑)의 야생화

나무야 2006. 7. 19. 18:01

 

 

<내 연못의 수련은 세상에게 함께 웃자하네>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에 다시 水魔가 손을 뻗다.



이 밤이 지나면 소나기 온 뒤 맑은 하늘처럼
세상이 다시금 환하게 웃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