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담아내는 이야기

나무야 2006. 3. 10. 22:57



느티나무와 흑목, 2006년 作, 93cm x 33cm x 15cm


작업을 하면 할 수록 韓國 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된다.


기와지붕의 살짝 들어올린 추녀처럼
때론 한복 치마속에서 수줍게 고개를 내미는 꽃신의 봉우리처럼

- 박민철 목공일기 '나무야' 中 -

 

 


 

 

 

 

 

재료는 느티나무와 흑목을 사용.
서랍을 만들어 다도구를 넣을 수 있게 실용성을 부여하고, 

 

다탁의 좌우측과 뒤쪽에 나무못을 박아
자칫 가벼워보이기 쉬운 곳을 장식하여
무게감과 시각의 즐거움을 더했다.

 

 

 
 
 

나무가 담아내는 이야기

나무야 2006. 3. 10. 21:58

 



 


 

 

 

봄이 가까이 다가온 듯합니다.

매화나무 한가지 꺾어 꽂아 놓았더니 벌써 꽃이 피었네요.
거실안이 매화향이 그윽합니다.



매화향 음미하며 잠시 쉬어가시고 즐거운 주말 되소서...

 

 

 

 



<나무가 담아내는 이야기>
아뜰리에 혼 목공예가 박민철 올림.

 
 
 

나무와 칼의 만남展

나무야 2006. 3. 5. 11:22

 

 

 

느티나무 잔받침, 12cm X 12cm, 음각에 염색



산과 해가 그려진 느티나무 조각이 있길래 허공에 새를 넣어 본다.

자연은 산과 해를 그려 넣고
나는 새를 새겨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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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날개를 펴고 힘껏 날아 오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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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가을 맞으시고
좋은 주말되세요 ,

전체 형태를 보고 싶습니다 ,
꼭 보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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