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일몰.말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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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인생 이야기

2021. 5. 13.

일몰.

어둠을 비춰주는 별들도 소근소근 한다는데 누가 들었나요?

그냥 별들이 예쁘니까 질투하였나봐요.

어릴때 별들이 나이를  먹었나?

반짝이던 그 별들이 희미하게 보여 슬퍼지려 하네요.

상상하고 감성이 많았던 난줄 알았는데 현실을 따라가다보니

산만해지고 수다쟁이가 되어 시대따라가는 욕구가 지능을

파괴하니 상황따라 천태만태 변하는 것이 나의 한계였습니다.

처음맘 그대로 가는 것이 가정을 위하는 나였는데 살면서 느끼는 대로

천갈래 만갈래 생각이 달라지며 잔소리만 늘어가고 있었습니다.

가까울수록 마음을 움직이는 사랑을 챙겨주고 되받으려

하지 않을 때 사랑은 끈끈하였으며 아무것도 아닌 일에 미워지고

이뻐지는 것이 나의 마음이라는 것을 그러기에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인지 모르겠고 섭섭한 것은 관심의 기대가 커서였나봅니다.

시간과 싸우다 지치면 눈을 감고 여행을 떠나는 것은 가기 어려우니

상상의 활동은 저멀리 바다건너 세계를 돌다가 눈을 뜨면 한 발짝도

안 움직인 내방 눈을 뜨고 창밖을 보니 어느새 서산에 넘어가는

햇빛이 노을을 띠고 하늘은 붉게 물들었는데 산아래로 일몰하는

하루의 빛이 나를 슬프게 하였으며 해가 숨어버리면

어둠이 내려오고 별이 뜨는데 한사람에게만 반짝이는 별이되었습니다.

 

 

말의 재미

관계의 온도는 한 획 차이라면 바침하나에도 아달고 어달랐습니다.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도 듣는이가 있을때만이 하는 것이라면

듣기좋은 말은 양념이 많이 들어가 맛이 나는 요리처럼 소설같은

이야기 거짓말이 섞인줄 알면서도 재미가 있어 솔깃하였지요.

노래를 못하면 소음이라고 하듯이 말에도 행설수설

떠들지 말고 재주를 부려야 재미가 있었으니 내애기가 재미가 없어도

재밋게 들어주는 사람이 좋더라고 노래가 있듯이 경청하며

재미있게 들어주다보니 습관이 되어 나를 칭찬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