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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삼라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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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2021. 5. 14.

삼라만상

하늘과 땅 사이에 우리가 살고 

급한 마음은 나의 간절함이지 하느님이 하시는

일에는 다 때를 알고 우리의 상황을 나보다

더 잘 아시니 우리의 기도가 들어달라고 애원해도

하느님 섭리였습니다. 

안보이는 길을 헤매는것보다는 주님이 내어주신

길을 편하게 갈 수 있는데 인간의 생각과

하느님의 계획은 다르며 얼마나 십자가 앞에서

기도를 청했나 어떤 그림을 그리었나

섞여져서 분명하지가 않기에 희미한가봅니다

나의 판단에 계획은 내 맘대로 하지만 이루시는

분은 하느님이시고 위험하거나 실패할 것 같으면

들어주시지 않기에 하느님을 시험하지 말고

나를 돌아보게 하소서.

거룩한 말씀을 읽어주는 사람들이 있어 눈을 감고

듣다보니 거룩한 말씀속에 새소리 벌레 소리

꽃이 피고 지는 소리 상상은 눈감고도 들리는듯 하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삼라만상은 철따라 돌아가고

내일도 미래도 천국과 지옥도 안 보이기에 희망을 걸어 봅니다.

하루가 가는대로 지나온 날들에서 추억을 만들었기에

어제도 내일도 소중한 내가 지나온 날들이며

지나가야할 날들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때가 있어

꽃이 피기도 하고 지기도 하지만 꽃은 아름답고 꽃향기였습니다.

일찍 풀리는 사람도 늦게 풀리는 사람도 꽃을 보고

알게 해주었고 일찍 피는 꽃 늦게 피는 꽃이 있지만

다 때가 있기에 사람들도 저마다 주어진 꽃이고 향기랍니다.

생명이 있는 것들은 테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뿌리가 틀실하고 건강하면 늙어가면서도 꽃은 피고

심을 때가 있고 거둘때가 있습니다.

결과 보다는 과정만을 심판하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어린양으로 세상에 나와서 현실에 물들어

커가는대로 이익따라 변하고 청춘이 젊음으로 가다가

늙어가는 시들은꽃에서 슬퍼지면 지나간 날

하느님의 부르심에서 대답한 날 33세였는데

마음은 늙지 않는 영원하신분 하느님을 그려본답니다.

꽃이피면 봄이고 열매가 익어가면 가을에서 겨울로

요즘은 시도때도 없이 하우스가 계절을 몰라보게 하지만

그래도 우리에게 주어진 삼라만상에서 때가 있기에

언제까지 형체가 망가지는 날까지 때는 유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