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아름답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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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2021. 5. 15.

아름답게 하소서.

꽃을 피우기도 하고 지우기도 하듯

우리의 일상이 생각속에 행동을 성찰하며

꽃을 피우는 이들이 었었습니다.

이리가 헤접고 다니며 꽃잎을 떨어뜨려도

꽃을 더 많이 피우라 단비가 내려주고

비를 맞고 잎이 자라서 연두색 꽃잎이 피었으니

하늘도 정의 편에 계시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리 뒤에 줄을 서는 짐승이 많은

세상일지라도 잃어버린 한마리 양을 찾아 나서는

목동처럼 그런 천사가 많아지었으면

시대의 아픔도 있었지만 백의 천사가 늘어가는

세상에서 부끄러움이 뭔지 아는이가 많게 해주소서.

이리와 어울려 싸우는 양떼들의 안녕하기를

양을 지키는 목동들이 세상을 지배하게 해주소서.

착한이가 찾아가는 곳은 빛과 소금이며

물이 되어 흘러갔으면 물을 마시고 자라는 생명

꽃을 피우는 사람이 많아져 세상은 꽃밭이게 하소서.

오월 숲처럼 오월의 세상처럼 아름답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