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숨을 쉬기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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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나의 이야기

2021. 6. 2.

숨을 쉬기에 감사

일상의 기적은 하늘을 날거나 바다위를

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들은 땅위에서

걷기에 숨을 쉬지 못하면 쓰러지었습니다

지나고 나서야 그때의 고마움을 알기에 늘 아쉬움이 남았으며

걸어다니는 것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자기가 당해봐야 더 실감이 나고 나한테는

절대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자만심이 화를 부른다고 그 말에 내가 걸리었습니다.

낮밤의 길이가 철따라 다르듯이 형체가 건강하지

못하니 내가 봐도 맘이 안들어 거울본지가

오래이지만 보이지 않을때는 생각이 좌우하였습니다

아쉬움이 생각을 힘들게 하였는데 아파보니

그동안 별일 없음이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불편한 몸에서만 속상하였는데 한쪽팔을 다치고보니

한쪽손이 한일이 참 많았으며 사람의 몸은 신비였습니다.

일상에서 감사와 고마움을 찾아야 하는데

이상이 와야 그때가 좋았다는 것을 알게하니

다 삶은 저의 상황따라 욕심이었습니다.

날이 새면 하루가 시작되고 어둠이 내려오면

자면서 휴식을 취하고 숨을 못쉬면 세상이 멈추며

숨을 쉴수 있기에 생각을 할 수 있고 살아 있음을

알리는 것인데 사는 것에 헛된 욕망을 부리었는지

내가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고 안보이는 가정도

건강하다는 것을 알지만 보이는 것들에서 생각을 하게 하고

고마움 감사로 살아야지 하면서도 한쪽 마음은

헛된꿈을 꾸고 있으니 한심하였습니다.

나의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주관하는 분은 따로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