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나의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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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수필 >이야기

2021. 6. 2.

 

길들여진다는 것

겁먹은 개가 눈 동그랗게 뜨고 짖어 대도 길들여지면

무섭지가 않았으며 사람들이 사납게 큰소리 쳐도

길들여지면 무섭지가 않고 양같이 순하게 보였습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오래 새길 수록 길들여진다고 욕설을

퍼부어도 진짜 마음이 보이기에 화가 안나고

남의 개는 무서웠지만 내가 키운 개는 안무서웠습니다.

입에다 손고락을 넣으면 살짝 물어보다 아야! 하면 얼른

이를 떼었으니 하나도 안 무섭고 오래 길들여지니 믿음이

생기어 무섭지 않으니 목줄을 매면 답답할 것 같아서

풀어주었는데 남들이 대문열고 들어오면 얼마나

짖어대는지 무섭다고 하는데 나만 안무서웠나 봅니다.

 

길들여진다는 것

생각이 보이지는 않지만 오래 길들여지면

속이 보이듯이 드라마에서도 오래 산 사람들이 말을

못하기에 눈빛을 보고서 마음을 알았습니다.

부부도 생각차이로 말다툼하며 살아온 날들이 오래

길들여지면 마음이 보이기에 곁에 없어도 외롭지가 않다합니다.

오래 새긴 이들을 구년 친구라고 하듯이 같이 마음을

나누다 보면 가까운 일수록 속이 보인답니다.

그러기에 속이 보이는 어린아이 같은 이들을 순수하다고

하며 그런이들을 닮아가는 것이 소원이랍니다.

 

지나가리라

머물지 않고 지나가기에 희망을 가지 듯이 오늘 비록

힘들거나 마음이 안들어도 내일이 기다리고

신앙인 은 하느님을 의식하지만 보이는 가까운 이들 때문에

고민스러워도 이또한 지나고 안 보고는 살수 없다면

좋은 점을 찾아보는 것이 나에게 마음의 치료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은 비와 구름 속에도 햇빛은 찾아오고

어둠이 짙어지면 빛이 젖어들 듯이 세상 모든 것은

지나가면서 사람을 위한 것들이었습니다.

투덜대면서도 지나고 보면 별것 아니었고 다 열매를 맺기

위해 씨를 뿌리며 주인이 사랑을 주는대로 열매를 맺는다고

과일밭도 주님의 발자욱을 들으며 손질하는대로 가꾸어지고 있었습니다.

 

세월의 흐름

세월은 해마다 가고 오는데 보이지 않지만 세상 모든것들이

커나는 것에서 세월의 흐름이 보였습니다.

그 흐름이 시간속에 우리가 살며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 것처럼

세월이 덧없이 무조건 가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데리고 가며 삼라만상이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예측할수 없는 삶을 살며 내일은 안보여도 희망을 걸면서

혹시나 하는 미래를 열어가보기도 하였는데

덧없이 정해진 해는 가고 오면서 세월이 되고 사람들은

늙어가면서 안보이기도 하고 새로 태어나며 세상은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이 멀어지며 긴세월이 되었어도 

겉만 늙어가는것이지 마음은 여전히 청춘인데

할머니 이름이  허무가 아니라 인생 경험이 할말이 많아지고

볼품없는 나의 모습에서 늘어가는것이 잔소리.

가진것은 없어 안 보이는데 세월에서 나를 보았습니다.

 

숨을 쉬기에 감사

일상의 기적은 하늘을 날거나 바다위를

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들은 땅위에서

걷기에 숨을 쉬지 못하면 쓰러지었습니다

지나고 나서야 그때의 고마움을 알기에 늘 아쉬움이 남았으며

걸어다니는 것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자기가 당해봐야 더 실감이 나고 나한테는

절대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자만심이 화를 부른다고 그 말에 내가 걸리었습니다.

낮밤의 길이가 철따라 다르듯이 형체가 건강하지

못하니 내가 봐도 맘이 안들어 거울본지가

오래이지만 보이지 않을때는 생각이 좌우하였습니다

아쉬움이 생각을 힘들게 하였는데 아파보니

그동안 별일 없음이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불편한 몸에서만 속상하였는데 한쪽팔을 다치고보니

한쪽손이 한일이 참 많았으며 사람의 몸은 신비였습니다.

일상에서 감사와 고마움을 찾아야 하는데

이상이 와야 그때가 좋았다는 것을 알게하니

다 삶은 저의 상황따라 욕심이었습니다.

날이 새면 하루가 시작되고 어둠이 내려오면

자면서 휴식을 취하고 숨을 못쉬면 세상이 멈추며

숨을 쉴수 있기에 생각을 할 수 있고 살아 있음을

알리는 것인데 사는 것에 헛된 욕망을 부리었는지

내가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고 안보이는 가정도

건강하다는 것을 알지만 보이는 것들에서 생각을 하게 하고

고마움 감사로 살아야지 하면서도 한쪽 마음은

헛된꿈을 꾸고 있으니 한심하였습니다.

나의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주관하는 분은 따로 있는데.

 

 

 

풀냄새

어디를 보아도 초록으로 물든세상 바람이 불때마다 유월의 풀냄새
하늘도 푸르고 산과 들 푸르고 보이지 않아도

냇가에 푸른물이 마음에서 흐르는 유월 동네한바퀴가 유행이 된 이름

이곳은 대천 가는곳마다 좁기도 하고 넓은 골목 길가에 풀냄새가

날리고 산에가면 연하게 오르던 두룹 다래순 모두가

연두색이었는데 지금쯤은 짙어가는 푸른잎이지만 풀냄새겠지요.

초승달이 희미하게 남기고 간자리 서서히 어둠이 내리면 별들이

잔치하는 듯이 솟아나다 먼동이 일찍 뜨면 푸른세상

다시 눈감으면 어두어지고 낮이나 밤이나 심심함을 달래주는 텔레비젼 

시청자수대로 돈벌이 된다는데 온라인이나 디지털은 쉽게 돈벌고 있었습니다.

대충이란 말이 더러는 나에게 위로가 되었고 인간성이

까칠하지 않다하기에 이제부터라도 어설픈 풍댕이가 되려한답니다.

쉴새없이 달려 온 시간들 경험이 많지만 따라가지 못하고 넘어지었으니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신세가 되었지만 생각은 죽지 않았기에

컴하고 놀며 똑같은 날이 고맙기도 하지만 그날이 그날인 것이

더러는 무레하기도 하고 저물어가는 인생이 모습보다는 나이가

더 무서웠으며 얼마남지 않은 인생의 길목인가 뒤돌아보니 하려한

젊은날이 있었고 꽃이 진자리는 볼품없어 속상하지만

창틈사이로 들어오는 유월의 풀냄새는 풋풋한 향기였습니다

 

할머니의 이야기
긍정의 생각은 만에 하나에서 좋은 것만 찾지만

부정의 마음은 일어나지 않은 것이라도 만에하나가

잘못되면 불안하기만 한 것은 남이 일이 아니라

내일이기 때문이니 이세상 모든 일은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며 사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에 나오는 순간부터 보내고 맞으면서 역사의

흐름이 결국은 옳은 방향으로 흐를것이라는 것은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는 그런사람이 되어준다면 기대가

보이지 않아도 양심이 세상 위에 있었습니다.

세상은 공평으로 가기에 어린나무와 큰나무가

어우러져야 조화를 이루듯이 사람위에 사람은 없으며.

큰사람이 다가 아니고 인기가 사람을 부르니

모여드는 수많은 사람들 저마다의 색이 다르기에

내어주고 배워가며 공감하는 것이었습니다.
어쩌다보면 세월이 흐르듯이 날마다 보는 사람들도

무의식적인 교감이 서로를 믿게하였으며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어야 하나가 되듯이
팔다리는 몸을 바쳐주는 가지가 되기에 태풍에서도

서로를 감싸주며 의지하였습니다.

겉과 속이 다르다해도 마음이 하나가 되듯이 생각이

움직이면 행동하니까 지체서부터 함께 있었으며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농속에 쳐박아 준 것들이

치우려하니 이미 구식이 되어서 아무짝에도 쓸모없으니

차라리 아까워도 그때 버렸다면 누가 필요한 사람이

가져갔을 텐데 버리는 것이 아니라 자선하는 것이었는데

부족한 시절에 살아온 우리들 풍족한 현실에서

유행이 지났어도 끓이고 내어놓지 못하는 것은

주모 피며 찌들은 옛날사람이라 그렇고 시대의

유향따라 가야 늙지 않으며 꼰대소리를 듣지 않는데

시간이 가는대로 세월을 만들어 흐름의 변화에

다듬어진 장미 나무나 제멋대로 키운 옛날의 장미도

유행에 다를뿐이지 이름은 꽃이었고 향기는 장미였습니다.

꽃중에 꽃 온실속의 장미보다는 눈비맞고

후미진 곳에도 피어나는 들꽃이 더 예뻤습니다.

누가가꾸지 안고 제멋대로 아픔도 혼자새기며 바람이

부는대로 흔들면서 꽃향기를 전해주는 들꽃처럼

인생도 닮은 이들이 많기에 세상이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들에 핀꽃처럼 한세상 살다보면 별의 별일이

다생기고 이겨내면서 살다보니 하나였던 생각과 지체가

이별의 시간이 가까이 왔지만 희망을 거는 것은

미래를 모르기에 오늘에서 행복함을 찾으렵니다.

마음은 청춘인데 나와 놀던 사람에게서 늙음이

보이고 엄마 이름은 전부 할머니라 하였습니다.

 

별하나

어둠과 빛이 교차하는 새벽 자연의 섭리인가?

하늘과 땅 어둠과 밝음 하루도 같은날이 없다면

보이는 대낮의 산세도 안 본사이 지구가

도는 대로 꽃이 피고지고 잎새가 물들어 꽃보다도

더 예쁜 풀꽃들과 잎새들이 세상은 푸르러라.

어둠이 내려오면 밤이 오고 꿈꾸느라 잠을 못잤는가?

꿈속에는 나 어린시절을 볼수 있었습니다.

울퉁불퉁 못생긴 돌담을 분꽃줄기가

감고 올라가면 옆에 어우러진 봉숭아 꽃잎 따서

팡팡 빵궈 손톱에 물 들이었던 그 아이 입술이 예쁘면

봉숭아 꽃이라고 했는데 그아이 입술이 봉숭아 꽃잎.

촌스런 산골 공주 저만치 가더니 사라지고 내손을

꼭 쥐었다 눈을 뜨니 새벽별이 슬프게 나를 보고 있었습니다.

 

타고난 운명

운명의 장난인가 내가 왜? 이래

짐작하지 못한 에기치못한 사연들이 나게 멈출줄이야

나의 시간은 슬픈 운명의 장난이었어요?

보이지 않는 것이 미래고 희망이며 운명이었던가요.

보이지 않는 험한 길을 지나 평지를 들어섰는데

회오리 바람이 불어대는 사막의 광야였나요?

왜? 라는 물음표가 알수 없는 길을 가로막아

터널에서 빠져나가려 몸부림쳐도 헤어나오지 못한체

주저 앉았으니 나의 경제를 조여오던 사람들이

떠나가고 나의 세상이 되었기에 마음이 개운하였는데

짓궂은 운명의 장난인가 반쯤 펴진 날개는 접어야만 했습니다.

또렷하지 않은 안개낀 꿈속처럼 희미한 터널을

엉금엉금 기어 가야만 하는 나의 운명?

내가 전생에 잘못 살았나?

운명의 장난이란 것이 나의 위로가 되었답니다.

무겁게 감았던 베일이 벗겨지면서 저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인생이었고 운명 팔자 숙명 이런 것은

믿지를 안했는데 그 대열에 서고보니 타고난

팔자라고 안보이는 속마음은 울고 있었답니다.

짜여진 날들이 숨막히게 하기에 복잡해서 

허둥댄것이 채워지지 않아서였는데 지나고보니

그때가 행복했던 날들이었습니다.

장미빛 삶을 지나고 나서야 향기가 나니

돌아갈수 없어 슬퍼지고 핑크빛 삶을 추구했건만

지키지 못하고 절망으로 떨어진 한 사람이었습니다.

어제가 오늘이 되고 내일이 오늘이 되는

현실에서 보이지 않는 무언가 잡으려는 것은

아픔이 아니라 기쁨이었는데 일상에 삶은 잠시

머물다가는 순간이지 계속 이어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세월이 간자리가 남긴 것은 온전치 못한

모습이기에 슬프고 한해가 갈수록 나이까지

더하니 숱한 갈등을 견디며 살아도 할 일이 남았기에

사는동안은 포기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고는

하지만 에기치 않은 사고가 날 덮치듯이 삶에서 죽음의

문턱이 가까워지기에 준비를 하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참 가혹한 운명이었습니다.

쓸모는 없어도 한 사람의 말벗은 되고 숨을 쉬니까

웃기도 하고 속상해 하면서 산답니다.

고민과 걱정없는 사람은 없다고는 하지만 

타고난 운명이 슬프게도 하였고 살려주기도 하였습니다.

 

걱정도 팔자

지금은 세상에 어느 보석보다 위에 가 있다고 하였는데

지금을 제일 나중에다 놓으니 우리 삶이 더 팍팍하였나봅니다.

이세상 완전하게 죽는날까지 고민없이 산다면

태어나지도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한생을 살다보면 예기치 않은 일들이 수두룩한데 지금에서

만족을 찾는 이가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지금이 지나면 돌아올수 없고 내일이면 멀어지지만 지금은

날마다 오는 불청객도 되지만 다이아몬드보다 더 값진

보석이 되니 지금을 어떻게 살아야하나 걱정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누리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이란 지금인데 훗날 생각을 하니 내인생이

아니고 가족 모두의 삶이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생각은 살아있어 쓸데없는

걱정이 나를 힘들게 하였으며 내가 할 수 없으니

체험하려고 하였지만 마음이 편치않은 것은 걱정이

나를 휩사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나이대로 틀리듯이 전성기였던 지금이

있었는데 흘려보내고  이제와서 그리워해도 소용없지만 

그시절의 지금이 추억만이 울고 있습니다.

해결하지 못하는 고민 걱정이 많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도 잘 모르기에 알만한 사람에게

물어봐도 자기일이 아니면 관심을 안 가지었습니다.

결국은 나의 고민은 사서 하는 거며 해결할 수 없기에

오히려 보는이로 하여금 부담만 주는 것이었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기도 하고

안보이는 먼훗날의 있을 일도 걱정하다보니

현실에 내가 안 보이고 먼저 해야할일 나중에

고민해야 할일 섞어지어 무언지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현실이 소중한데 눈앞의

문제들이 뒤로 밀리어서 지금을 살지 못하였습니다.

​현실은 지금이고 오늘 잘 살아야 내일이 있는 건데

걱정하고 고민 한다고 문제가 당장 해결되는것도

아닌데 하지만 우리가 하고 있는 걱정의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예기치 않은 사고가 따라오는 것이 안 보이는 세계고

내가 겪어보니 미리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걱정이나 고민하면서 당장을 못볼때가 있었습니다.

현실도 미래도 안녕하기를 바래는 마음

한구석에 그 생각을 가지고 지금을 살고 있는데도

생각을 많이 하고 살다보니 죽음의 마음의 준비도 하려 한답니다.

 

 

가고 오는 세월

과거와 미래는 다르지만 가고 오는 것인 것을

자식이 부모가 되고 또 자식을 키우니

세월은 가는 것만이 아니고 사람들은 세월을

바꾸면서 가는 것이었습니다.

자유는 아이의 독립이고 부모는 상술이었는데

아이들을 가정을 가질때까지 부모의 역할이지

그후론 자식들이 부모를 독립시켜 주었습니다.

 

 

 

그 아이

누구나 어른이 되기전에 동심이 있었듯이

나의 어린시절은 어떠 했을까요?

미운 일곱살이라고 하는데 높은 학교 보낸다고

포장이 안된 10km되는 학교를 다니었으니

그때의 애들도 다양하게 이런애 저런애가 있어

어린시절 부잣집의 아이면 공주나 왕자라고

하던 시대였으니 그때도 빈부의 차이로 남의

눈치도 보고 애들이 일찍 철이 들기도 하였답니다.

꾸밈없이 속이 보이는 동심이어야 하는데

애 어른인지 어릴때부터 속을 감추고

공주인척 했으니 아버지 때문에 속상했으며

그렇게 한이많은 어린날을 보낸 것은

상황이기보다는 성격이었던 것입니다.

그래도 엄마의 사랑과 가족의 사랑이 있었는데

누구를 닮은건가 아니면 타고난 천심이었나

생각해보면 어린시절에도 생각할수록 재수없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나도 그중에 끼어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동심은 생각이 덜자랄때였기에 용서해주렵니다.

속이 보이면 애들이라고 하고 천진스러워

어린왕자나 공주로 세상에 나왔으니

뒤에는 안보이고 앞에만 보이니 앞으로만 가는

어린아이들에서 속이 보였지요.

발을 부비며 울어도 겁이 안나는데 아프면 겁이

난 것은 어디가 아픈지 모르니까 그래서

아이 둘만 키우면 반 의사가 된다고 하나봅니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가는 과정은

세상의 흐름에 보고 배우며 함께 가는 것이었습니다.

젊을때는 아이들이 내가 거처온 과거가 이쁘지만

나이든 어른들을 보면 나는 거기에 안 갈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늙은이가 되었더라구요.

해도 달도 별도 그대로인데 지구가 도는대로

세상이 변하여 인생의 피었던 꽃이 떨어지면서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산전수전 다 겪고

경험이 되었지만 살아온 날이 힘들었기에

지금이 좋으며 마음의 걱정은 덜었으나

망가진 나의 몸이 슬프게 하기에 그래서 사람은

걱정이 끝이 없어 지금도 싫어집니다.

들은 이야기가 법이었고 어른들말이면 무조건

믿음이 갔으며 철없는 아이에게는 핵갈리게 하였으니

 

난리통

우리는 일제 식민지도 모르고 전쟁도

안 보았으니 복된 세상에 태어난 줄 알았는데

세상은 가진자가 부자였고 돈으로 조건을 따지며

전쟁을 이용해서 약삭빠른 이들이 부자였습니다.

돈이 판치는 세상 가난과 부자가 싸우는 난리통.

전쟁과 식민지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몸부림인지 배움에 목숨을 걸고 세계에서

지식으론 대한민국이 제일이지만 크고작은 나무가

어울리는 것이 아니고 햇빛과그늘이 되어

디딤돌과 바침돌로 전쟁을 하며 돈이 돈버는 세상에서

정의 보다도 돈으로 승부를 걸기에 쫓아가지 못하니 슬퍼집니다.

한맺힌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지혜가

더불어 사는 것인데 갈수록 후진국으로 못배운

것에 한이 담긴 어른들 자식에게서 풀려고 하지만

요즘 부모들은 자식들을 저하고 싶은 거 끼를 살려준답니다.

삶은 남이것이 아니고 나의 인생이니까요.

과거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찾아오는 것이기에

가고 오고 젊은이는 늙은이의 과거랍니다.

그러기에 옛날에도 그때의 난리가 있었고 지금 자유가

주어졌다해도 경쟁자가 더 많기게 시대의 난리를 치른답니다.

 

입소문

트럭이 지나갈때마다 신작로 먼지에 섞인

휘발류 냄새가 바람에 실어 풍풍나도

위취가 좋으면 값이 비싸다고 입소문내어

땅장사를 뻥 튀기듯 하며 대동강 물 팔아먹은 김선달

이제 경치도 팔아먹는 이선달?

남산에서 돌 던지면 김가 아니면 이가 맞는다고

김선달 이 이선달이 아니었나요?

인정해주는 선량한 사람을 이름 팔아먹는 사람들

돈이 된다면 입소문으로 별걸 다 뻥튀기하고

다 성 따라 선달이 가 되나봅니다.

말이 법이었던 옛날도 입소문으로 장사를 하였으니

귀로 듣고 확실하지는 않아도 입소문을 낸답니다.

입소문으로 땅이 바람나게 해서 휘어진

국도나 희색빛 신작로가 더 좋은 장소라고

입소문이 거래를 하는대로 가격은 올라가니 장사를 하였습니다.

황토먼지가 나는 소롯길 풀들로 엮어진 뚝이면 어떤가요?

그런곳이 땅값이 싸니 개발이 빨리 된다고

입소문 내면 땅 값이 올라간답니다.

용한 무당이있다고 입소문을 내면 미래를 맡기었으니

토속신앙이라고 하면서도 예언을 잘한다고

입소문을 내면 유명한 점쟁이가 되었답니다.

병이 있을 때 그 병원이 잘 고친다고 입소문을 내면

유명해지며 회전하는 의사들도 실력있어 보였습니다.

 

무지개

움츠리지 말고 만세부르듯 펴면서 나 사는 세상은 생각이 피고

있었으며 무지개는 멀리보면 아름답지만 가까이

서면 무지개는 없는 것처럼 멀리 미래를 준비하고 상상하며

행복하듯이 먼 세계 바람이 부는대로 이리저리 흔들리는 마음이기에

믿을 수 없는 것은 현실을 직시하며 상황따라 바뀌고 있어습니다.

나의 인생이 타인의 의해 돌아가고 있으니 비단은 비단 보자기에

누더기는 누더기 부자기에 품앗이를 하는것인가요?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없듯이 비온 끝에는 무지개가 피어오르며

삶은 흔들며 젖으면서 피어나는 것이었습니다.

돌고도는 세상 사람들 생각이 정하고 왜 사람들이 부유앞에 양심을

버리는지 물질로 순번을 먹이니까 그런가 봅니다.

도덕성이 있으면 법이 필요없다 해도 물질앞에 죄인과 아님이 길이가 달라지고

저마다의 갈고리는 내가 지정한 곳으로 향하고 자존심이 밥먹여

주냐고 하지만 살다보니 자존심은 저마다

다르지만 정의를 위해서라면 버려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현실의 상황에 마음이 따라가며 생각이 변하고 몸이 반응하니

거기에 눈을 못뜨면 뒤처지기에 현실을 바로보면 세상의 미래가

보이지만 자기의 고집이 세상을 끌고 가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새끼들만은 앞에 서게 하려하고 그때 그때 달라짐애 변덕을

펴야하는데 변화를 싫어하다보니 조건은 안정을 먼저 보았습니다.

세상 물정이 얼마나 치사한것인지 품앗이는 부조가 말해주고

가진 것이 많으면 그런집에 부조를 더 많이 하는 것은 나한테 다시

돌아 온다고 계산하기에 겉과 속이 다르며 그게 너와 나였답니다.

사는 것은 상황따라 비가 오면 무지개가 피어나고 눈이 내리면

설화는 피어나고 추면 얼어죽은 줄 알았던 풀잎들이 봄이면 솟아나고

연두색에서 푸른 꽃으로 피어나다 그 잎들이 단풍으로 물들으면서

세상은 일곱가지색 무지개가 사철 세상을 감싸고 있었습니다.

 

내일

내일일은 내일 걱정해야지 내일일까지 걱정 한다면

걱정속에만 사는거지 나중일은 들이 되든 산이 되든

될대로 되라는것은 내일이란 날은 오지도 않을지

모르고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 내일은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목표는 미래가 아니라 지금을 살기에 그래서 쓸데없는

걱정을 하면 사서 걱정 한다고 사는 것이 찬라주의는

아니더라도 그 중에서 가장 기뻤던 오늘일만 찾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