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인생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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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수필 >이야기

2021. 6. 6.

 

 

빈방

빈방 여백의 공간 선과 악 기득권과 천사 부자와 가난

브랜드가 일상의 삶 노력해도 안 되면 팔자 타령하지만

8자는 앞뒤로 바꾸어도 8자 거꾸로 놓아도 8자

마음이 무거운 것은 욕심이 들어서 비우면 꽃 팔자가 되겠지

훈장이나 상패나 받는 걸 좋아하고 우상으로 섬기기도 하지만

부담이고 책임이 옥죄고 잘살아보려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배움이 되지만 속과 것을 보이면 누가 이용하니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 이중성격을 만들어도 가까운 사람들은 다 알게 되고

좋은 모습으로 한세상 살기에는 너무 힘들기에

그래서 % 수가 있나 다수결로 판정하니 삶도 50%만 넘으면

잘사는 것이지만 그 50%가 쉬운 일이 아닌 것은

물질 만능 세상에서 더 힘겨운 것은 조건을 따지니 가치는

바닥에 떨어져 알아주지도 않고 짝을 맺는데도 조건을 보니

현실에서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따라가니 쉬운 일은 없고

언젠가는 사실과 가치만 남겠지.

브랜드 중에 빈방이 맘에 든다. 비워야 채우니까 필요한 것만

사는 것은 자기의 경제에 맞추면 부자더라.

그래서 빕 새가 황새 따라가려다 가쟁이 찢어진다 하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하나보다 하지만 걸어가는 이들이

제일 좋은 것은 누구나 걸어가는 거리를 걷기 때문이고

빈방이 좋은 것은 마음이 부자가 되기에 빈방에 살아도

내게는 여백의 공간도 있고 나만의 공간이 내 멋대로 아무때나

쉬게 하며 컴 과도 놀고 유튜브와도 논다. 아무도 없는 빈방에서

 

 

내 공간

시간이 주어지는 자유로운 영혼 아무도 건드리지 않고

누가 참견하지도 않는 나 내가 태어나서 최고의 시간 들 무궁무진

하지만 생각이 앞서가나?

채워지지 않는 것은 내 맘대로 가지 못하는 서러움이 나에게 존재한다.

속과 것을 감추면서 행복한 것처럼 하지만 속사정을 알고 보면

기쁨과 아픔이 주어진 것이 인생의 삶이기에 이기고 가는 것이며

아픈 것은 털어버리고 빈 마음일 때 소중한 것만 담아놓자.

엄마 세대사람들은 전쟁과 식민지에도 견디었는데 이것쯤이야

내 마음을 다독여 보면 웃을 일이 더 많으며 주위에 이쁜 꽃이 향기가 되어

나를 감싸고 있는데 멀리서 찾았으니 나를 재충전 해야 하더라.

쉽게 이길 수 있는 것은 욕망은 내려놓고 선망을 담으면

긍정적인 사고가 생기며 힘들었던 세월도 현재의 상왕도 이기더라.

공간 중에 제일 큰 내 방 나만의 방안에는 컴퓨터가 너 아니면 죽고

못 사는 관계가 되었으니 순번을 따진다면 물론 남편이겠지만

사람은 이기적이라 살다 보니 편한 사람이 아니 부담이 없는

사람이 곁에 있는 것이 제일이라는 것을 살면서 맨날 느낀다.

두 번째는 자식들 세 번째는 컴퓨터 네 번째는 엄마 다섯 번째는 친척

여섯 번째는 친구들 그리고 나 아는 사람들은 등수가 없다.

서울에는 내 애들이 전부 사니까 서울은 내 고향 같지만

집값이 비싸고 복잡해서 가기 싫다.

나사는 이곳이 제일 좋고 양 명절이면 다 만나는 재미도 솔솔 하다.

뭐니 머니 해도 눈만 뜨면 컴 하고 노니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컴 안에는 나의 사는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가 수북이 담겨있다.

 

 

잃어버린 것들

세월속에서 잃어버린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다시 끄집어 낸다는 것은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으니

허무가 부르며 낮과 밤이 다르다해도 우리의 삶은 빛과 함께

있으니 이세상 지구는 사람을 위해서 생긴것인가요?

어둠이 내려오면 별빛과 가로등이 빛으로 어둠이 깊어지면

새벽별이 비치며 동이 트고 햇빛이 비추어 주는데

잃어버린 것들에서 고마움 감사를 찾아보니 인생의 삶이

목적지가 가까워지나봅니다.

날마다 주어지는 오늘과 내일 살아가면서 봄에는

나무에서 피는 꽃이 향기를 내고 봄이 깊어가면 풀잎에서

꽃이피며 세상이 잎으로 푸르러 지듯이

이세상 모든 만물은 사람을 위해서 생겼는데

그러려니 익숙해져 고마운 것을 잃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기온이 올라가 더운 여름을 비가 식혀주고

이름모를 새들이 내세상이라고 기를 펴며 날아다니면

새소리 시냇물소리 나뭇잎이 피고지는 봄에서 여름가을

지나 겨울로 그렇게 보이지 않아도 세상은 돌고 돌아

세월을 따라가다 보면 인생이 허무만 보였습니다.

시대가 유행을 부르고 어릴 때 마당에서 놀던 장난감이 방이나

거실로 옮겨왔어도 우리의 뇌속에는 시절을 먹고 왔기에 익숙한 옛날

흑과 놀다가 더러워지면 냇물이 닦아주었는데

아무리 편리한 문화라해도 세월의 때는 얼굴에 묻어있고

그러기에 내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서울과 대천이 짧은거리라 해도

운치있었던 옛날에서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봅니다.

 

차한잔

추운 그날밤의 설렘의 나의 운명을 바꿔어 놓았나?

아직 겨울이고 봄은 멀은데 혼자만의 사랑이 짝사랑이 아니라

더 훈훈하고 일찍 피어난 꽃

그날 부터 사랑이 뭔지 몰라도 혼자있을때도 마음이

쿵당쿵당 뛰는거보니 좋아하였나?

꿈속에서도 찾아오는 눈내린 황홀함에 취했던 그날 밤

별들이 떠있어야 할 하늘 은 눈발이 날리는데 팔걸고 

긴 거리 집이 가까워 올 수록 아쉬움이 쌓였지.

군 입대에 두 사람만이 작별을 나누던 그날 밤이 아득한 옛날

작은 기쁨도 부풀리어 더 마음을 행복해준 날들이

우리들의 지나간 시간이었기에 우리의 시대는 변했지만

머그잔에 원두커피를 마시던 낭만은 없어도

모닝커피 아니면 어떤때는 식사후에

차한잔을 마시는데 차안에 지난날이 담기었습니다.

 

 

나의 봄

겨울을 이겨내고 나뭇가지에 꽃망울이 맺히면서 봄은 찾아오고 있습니다.

해마다 잊지 않고 향기는 그대로인데 나무는 커가고 사람들은 나고 죽고

가지마다 울고 웃고 하면서참 예쁘게 피어난 꽃들의 세상

내 마음도 덩달아 새 생명에 끼어있는 것처럼 설레는 것보면 봄이라 그런가봅니다.

그러기에 봄은 아지랑이 속으로 오시는 봄처녀라하고 해마다 찾아오는 봄에서

인생이 보이기에 싱그럽다고 위로를 하지만 빈술잔 이라고도 하지요. 

여기저기 흑속에서 솟아나는 풀잎들 뿌리서부터 생명이 있는 것들은 더 아름답고

틀실하게 꽃피듯이 봄은 두꺼운 옷을 벗어버리고 곱게 아지랑이 사이로 사뿐사뿐 날아오지요.

해마다 봄을 맞는데도 반가운 것은 우리들의 봄이 다르기에 먼지나는 마당에서

뛰어놀던 어린시절도 있었고 포장이 안된 신작로에 봄비는 땅을 적시고 있었는데

향수가 묻은 신작로나 언덕의 위치도 없어지고 이름모를 봄꽃들이 대세인 지금

봄꽃들이 이익따라 자연의 봄은 따라가고 있는데 나에게는 봄이 오면 그냥

설레는 것 보면 마음은 나이를 안먹나 지난날이 봄에서 보인답니다.

모습은 봄을 잊었어도 봄 안개속으로 젊음이 청춘을 찾았나?

어디선가 들리는듯한 봄처녀 제오시네 동요도 되고 봄노래도 되더니

휴대폰으로 이사갔나 그안에는 봄 세상이 가득담겨있고 지난 봄에 가로수 길가에

벚꽃들이 허드러져 영상에 담았더니 봄노래도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꽃집의 아줌마

아파트가 대세인 지금 마당에 화초를 심은 꽃닮은 주인 할머니가 살고 있는데

봄에는 꽃이피면 나비를 부르고 늘어지게 봄이 깊어가면 또 다른 꽃들이 벌을 부르면서

꽃들은 혼자피지 않고 향기로 벌나비 부르는데 사람들도 놀자하였습니다.

꽃가까이 있으면 꽃잎을 만저보면서 꽃 닮고 싶었는데 지금은 꽃키우는 엄마도

할머니가 되어 귀찮아 다 뽑아버리고 아쉬워서 몇뿌리만 가꾸는 꽃집 아줌마가

할머니가 되었고 우리모두 녹슨 심장이라해도 마음은 젊음을 부르기에

모두가 할머니가 되었어도 나에게는 젊은 엄마로 잃어버린 청춘이 아니라 엄마라는

이름만 남았으며 눈감으면 나에겐 여전히 꽃집 아줌마만 보입니다.

 

제주도 바다.

세월이 덧없이 가는게 아니고 아이가 커나듯 만물을

키우는 바람 예측할수 없는 내일을 열어가며 

추억만이 지난날을 살게 하였습니다.

하늘을 떠가는 커다란 날개를 달고 바다건너 제주도로

떠나던날 유월의 바다는 푸르고 하늘을 나는 비행기

안에서 내려보니 뭉실뭉실 구름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한해의 중간인 유월 세월따라 우리들은 늙어가기도 하지만

만남의 시간도 더해지는 유월 살아온 길이만큼 우리의

마음은 급해지는 초여름 가족이 다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준

애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움 뿐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형편에 시간을 맟추다보니 가족이 나누어지긴 하였어도

오래 계획하면 빵구가 난다고 갑자기 잡은 것이었습니다.

어른이나 아이나 비행기 좌석표는 똑같지만 그래도 함께

모인다는것에 의미를 두었으며 아들며느리 애들하고

하루전에 가고 조카하고 우리4식구가 가고

주선한 며느리는 다음 비행기로 제주도에서 다 모였지요.

랜드카 큰 카니발을 빌리어 가족이 다 함께 타고 제주도

곳곳을 누비고 넓은 수련원 집에서 이틀밤을 보내고 일부 애들은

서울로 돌아가고 남은 식구가 장소를 옮기어 금호 리조트

바다가 보이고 올래길이 쫙 펼쳐진 곳이었습니다.

별일 아닌것도 웃음을 나누고 캄캄한 바다지만 등대가 아닌

가로등이 바다와 올래길을 알리고 밖에는 밤인데도

수영장 가에 나무의자에서 고기굽는 냄새가 진동하니

그때는 코로나가 없던 유월이었답니다.

우리도 와인한잔을 마시며 취했던 그날 밤이 이맘때면 생각납니다.

그때가 6월 7일 다음날 햇쌀이 머리위에 놀던날 올래길을 만든

서명숙을 찾아보고 싸인한장과 기념 스카프를 며느리와 똑같은 걸로 맺지요.

올래길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비린내나는 바다냄새가

바람이 부는 대로 코끝에서 놀고 내룩에 들어서니 젊은이가

하는 찻집에 자리가 없어서 기다리다가 들어갔는데

바다가 보이는 마당에 파라솔 아래 의자에

앉아 마시는 차는 제주도 향기도 들어있었습니다.

서울에 오던날 아침 애들은 밖에 나가고 두사람만

아침 부페가 나왔지만 한사람은 어린이라고 공짜였는데

사실은 그 아이가 어른 2배는 더 먹은 것 같아요.

하늘도 푸르고 산천도 푸르고 바다도 푸르고

유월은 세상이 푸르게 물들어 더 아름다웠어요.

 

 

멍때린 밤

캄캄한 밤하늘에 별들사이로 달이 천천히 지나가는척 하는 달님

혼자 외로우니 별들과 놀고 싶어 기웃거리나 봅니다.

어쩌다보면 밤하늘 초승달이 커가면서 창문을 환하게

비추면 나도모르게 한참을 달빛을 보노라면

가에는 별들이 자리를 비켜주고 있었습니다.

달과 별은 마음의 향수인가 오랜시절 나의 젊음이 담겨있고

고독함이 날마다 밀려와도 그러려니 하는데

창문으로 놀러온 달빛 떡방아 찧는다는 토기는 안보이고

언제 자랐는지 아파트 정원이라 하는데

오래되었기에 그냥 마당같지만 여러 나무들로 채워지었고

멀리 보이는 아파트 불빛이 누구네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곳은 나의 젊음을 나눈 사람들이 살고 있기에 내동네 같답니다.

창가에 훤하게 비쳐주는 저 달빛 사이사이 나뭇잎이

세월을 말해주고 멍하니 추억을 더듬으며 잠이 안와 생각에

취해보니 나의 전성기 젊은날이 마음속에서 뛰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배울것인가?

혼자만이 지식인가? 아니면 함께 가는 지성인가?

서울에 사는 것이 학구 때문이라면 저만위한

지식이겠지만 많이보고 듣기위해 서울에 살아야 한다면

혼자많이 지식이 아니라 함께 가는 지성인이 되고

시간의 한계는 누구한테나 주어졌지만

어떻게 쓸것인가는 보고듣는 이에서 오는 것이랍니다.

잘못살아온 삶을 걸러내지 못하고 뒤늦게 후회한다면

넓은 세상을 자기 시아에서 보니 그런 사람이 바로

우물안의 개구리였습니다.

나이는 때와 함게 지나 가지만 됨됨이는 영원하기에

그래서 사람은 죽어서라도 이름을 남기라고 하나봅니다.

 

 

잡초

애기는 못생겼어도 애기라 예쁘듯이

잡초도 연할때는 나물이 되었는데

나물이 커가면서 잡초가 되는 것이  사람이었습니다.

새상에 태어나는 생명이 뿌리가 틀실하면

겨울에서 봄이오고 새싹은 캐지만 대공이 올라오면

순만 꺽는다는거 누구나 다아는 쑥이 그렇듯이 

형체는 죽어도 바쳐주는 뿌리가 있어 생명은

영원하기에 보이지 않는 내일을 준비도 하는 것 같습니다.

잎새마다 이슬방울 이고 푸르게 짙어지는 풀잎

창밖에선 이름모를 새들과 비밀이야기를 하나본데

풀잎소리는 안들리고 새소리는 나는데 하늘은 희색빛

땅은 온갖 잡초가 초록색으로 물들고 이따즘은

구름사이에서 햇빛이 떠오를 것을 생각하게 하는 아침입니다
어디를 보아도 초목들 사이로 잡초풀잎이 더 푸른세상

바람이 불지않으니 잎새에 물방울들이 그대로

남아 더 애틋한 유월아침 산과 들 나물들도

잡초가 되어가는 이름모를 풀잎 잡초면 어떤가요?

잡초기에 더 약풀인 것 같으며 사람이나 풀잎이나

생명이 있는 것들은 저마다 가지고 있는 향기가 있듯이

지금은 풀향기가 잡초가 되어 푸른세상 만들자는 소리를 사람들은

듣지 못하고 주일이면 하느님과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요?

연한 새싹이 모진 세파에 시달려 잡초가 되는 것처럼

아기에서 세상바람에 잡초같은 삶이라도 푸른 유월닮아으면 합니다.

 

꽃 이야기

보는대로 느끼는대로 다 이야기를 만들지만

모두가 사는 이야기 아들이 졸업식에 꽃다발을 받고서

헤어지는 아쉬움에 술집에서 뒤풀이하고 집에

늦게 왔어도 꽃을 가지고 왔답니다.

그 꽃은 생화였으며 바로 벽에다 걸어 놓았는데

졸업 꽃선물을 받았으니 의미는 벽에 걸린 꽃이 아니라

졸업선물 꽃 선물한 아가씨도 시집을 가고

내아들도 장가를 들었는데 각자 도생이라고

꽃과 마음은 같지가 않았나 봅니다.

꽃이나 사람이나 사는 동안은 생명이 주어지기에

오늘의 만족으로 살 듯이 꽃도 성질급한 애들은

일찍 피지만 게으른 애들은 늦게 핀다는데 오래간답니다.

그러기에 게으르나 바지런하나 거기서 거기.

생화는 지지 않지만 시들어야 고개 숙였고 지지 않는 꽃은 조화

장소따라 생화나 조화를 놓아주기에 타고난 생화도

갈곳이 있고 정성이 담긴 조화도 필요하였습니다.

생화를 뚝 잘라서 가슴에 꽃고다니다가

꽃들에게 미안했는지 요즘은 화분을 선물한다는데

내 생각이지만 돈지랄 하며 생명을 먹는 것 같았습니다.

옛날에는 부모님 노고의 감사를 정성을 담아 색종이로 만들었지요.

시들으면 더이상 꽃이 아니듯이 인생도 시들면 볼품없는데

초라함이 싫고 떨어지는 서글픔이 싫어 조화를

사이사이 꽂는데 시들어서 골라내는 것들은 생화였습니다.

그러기에 시들지 않는 생화는 없으며 조화가 대세를 이루나봅니다.

정성이 요즘은 물질로 인기라해도 장식하려면

생화닮은 조화를 고르는데 조화에서도 꽃의 향기가 나는 듯 하고

기념일이나 축하를해주려면 그래도 생화를 선물하는데 그날 뿐이지

사실은 조화가 더 유용하기에 많이 찾다보니 조화라도 비싸답니다.

기념일날 생화를 받아도 시들면 아까워서 벽에 걸어놓는데

오래가면 먼지만 쌓이고 바래니까 우충충 해서 별로였습니다.

생화 인생 조화 인생 있다면 둘다 필요 한곳에 놓겠지만 나의

지금은 물 안 갈아주는 조화가 나 하고 어울리며 애도에는 국화

축하에는 장미듯이 상황에 따라 꽃이 인사인데 향기는 달라도 꽃향기였습니다.

 

시대

바람 부는대로 흐느적 거리며 바람이 멈추면

꼿꼿하게 서있는 갈대뿐 아니라 이름모를 잡풀들.

삼각형이나 둥근 꽃모양이나 서로다른 모습이라도

유명한 이름이 없으니 잡초며 사나운 비바람에

넘어지면 일으켜주고 사람들도 둥글게 사는 것이었습니다.

저한자 잘난척 뾰족하거나 가시가 돋으면

사람들이 멀어지듯이 지구가 둥근 것은 닮으라고

모난이보다 둥근이가 지조는 없는 것같아도

편하게 해주니까 다 좋아하며 사람을 새길때는

그사람의 덕망을 보는 것보다는 친구를 보라고 하였는데

나 자신도 믿을 수없는데 시대따라 얼마던지 배신하지요.

요즘은 가까이서 누가 옆에서 꼬시니까

넘어가는 이들이 점점 늘어만 갔습니다..

내친구는 믿을 만한 사람인가요?

다양한 사람에게서 저런 사람이 되어야지 하기도 하고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면서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은 통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갈대같은 사람도 꼿꼿한 사람도 나하기에 달렸다고

다양한 사람들이 시대의 바람이었답니다.

 

더 위에 있는 것들

고통은 옮겨 간다기에 나로 인한 아픔이 옮겨갈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아마 미안해서 핑계가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세상은 경제적인 이유도 있지만 그보다 더위에 있는 것은 정이었습니다.

육신이 있다는 것은 몸과 지체가 뭉쳐서 하나이듯이 돌이켜 보니

내가 없어지는 것이 약이 아니고 함께 아파하는 삶이 더 위로가 되겠지요.

보이지 않는 운명 죽음이 나를 조여온다해도 언젠가는 삶을 놓아야

할 날이 조금가까이 온 것으로 이해할 것입니다.

오래전의 사람들이 한해가 가는대로 옛사람이 되어간다 해도

남는 것은 죽음이 아니고 이름이었습니다.

나쁜이나 거룩한 사람이나 시대의 흐름따라 양분으로 갈라졌지만

잊혀진 이름들은 세상에는 없어도 가족들은 기억하니

괜찮은 어른으로 남아야겠습니다.

 

 

말 한마디

몸의 구조가 지체와 하나가 되듯이

머리가 생각을 보여주는 마음이고 눈빛이었습니다.

생각은 안보여도 눈빛에서 촉이 오듯이

말하는 소리에서 속이 보였습니다.

소리치는 말한마디로 귀가 반응하고 살이 떨리는 것은

소리에 생각이 들어있기에 타인의 마음까지 도달합니다.

무심코 하는 말 한마디가 기쁨을 주고 슬픔을

주기도 하듯이 하는이는 별로 심각하지 않아도

듣는이는 상처도 되고 희망도 되니까요.

생각없이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죽는다고

그냥 하는 말 한마디로 일상의 삶을 흔들기도 하는 것은

목마른이에게 물을 주기도 하고 뺏는 것처럼

일상의 말한마디가 돌아와 나의 생활이 될수 도 있으니

깊이 생각하고 말해야 할 것같습니다.

섣부른 위로가 답이 안되지만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위로라도 듣고싶은데 믿고서

고민을 털어놓았건만 마음이 없는 이론으로

유식만 보이지말고 나의 일이라 생각하며
남의 일이 더 힘든 것은 어떤말을 해도 위로가 안되기에

말 한마디는 나를 버리고 그사람 입장이 되어야만 한답니다

 

 

행복의가치

행복의 기준은 저마다 생각이 다르기에 자기 마음에서

정해놓고 거기에서 벗어나면 불행한줄 알지만

행복이 가치가 다르다해도 저 하고싶은 일하는 사람이

행복에 도달 한거라고 믿었는데 세상은 그게 아니었다.

흐름은 돈을 우선으로 하니 행복하지가 않고 돈이 붙어야

인기가 있는 직장이니 사랑도 삶이기 때문에 안정을

찾고 고생이나 인내를 하려 하지 않고 생활이 넉넉한 것을 제일 좋은

조건으로 보고 그런 사랑이 오래가며 웃음도 나누더라.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고 하였는데 요즘은 건강관리

잘하면 인생도 길다고는 하지만 어떠한 일이던 먼저 따는

것을 우선으로 하며 늦게 피는 꽃보다 빨리 피려하며

그래야 인생을 오래 사는것이었다.

여유가 생겨야 좋아하는 일도 부담없이 할수 있기에

조건이 부였으니 늙은 것도 서러운데 내어줄 것이 없으면

대우를 받지 못하기에 더 서러워한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타고난 현실 정령이 없는 노후가

최고의 자리가 되어가니 예술이나 기술이 아닌가?

저마다 가지고 있는 끼를 살리어 부족한 시대에는 먹는 것을

우선으로 했고 먹고 살만하니 자유를 부르다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라 제일 위에 자리다 부를 놓았듯이

행복의 기준을 어디에다 맞추야 할지 모르지만

일단 걱정 없이 사는 것에 목을 맬 수밖에 없고

삶이란 노후에 안정까지 찾기에 믿을 수 있는 회사를

다니는데 그것이 남보기는 안정되는 삶이라해도

본인이 행복하지 않으면 내 인생은 없는 것이었다.

체면으로 남을 의식하던 우리세대 사람들 요즘은 실속만

있으면 누가 흉을 보아도 나만 만족하면 행복한 삶이었다.

그러기에 자기좋아하는 일을 하며 독특하게

예술로 가는 이가 있는데 그 길은 좁기에 더 인내가

필요하고 포기하는 이도 있다는데 어디가

행복의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걱정없이 살며 자기일을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겠지.

나이대로 생각이 다르며 부족한 세대 주모 피면서

끓이고 살던 이들은 예술에 대해서 잘 모르고 그저 돈이

생기는 일이 최고로 알며 하고싶은 일을 하려하는 세대들

가슴아픈 것은 돈이 있어야 하니 고민하다가도 운에

맞기고 배운 것이 그 일밖에 없어 가난과 싸우는 세상이었다.

그러기에 노력해서 예술의 길이 어느정도 성공했는데도

자기들이 생각한 행복의 조건이 아니기에 시큰둥

하지만 문화에 대해서 무얼 좀 아는 사람들은 성공했다 하더라.

꽃이 저마다의 크고 작고 해도 그래서 더 아름답듯이

화려한 정원에서 가꾸는 화초보다도 들판에서 비바람 맞는

꽃의 향기가 멀리 가기에 행복의 기준도 저마다 가치가 다르더라.

 

말한마디로 사람을 기분나게도 하고 잡기도하듯이

다른일로 무식을 감추려 하기에 그래서 사람은

배움이 죽을때까지 당당하다고 생각했는데

배움보다 위에가 있는 것이 돈이고 부유라면

자연이 타고난 모습은 그 위에가 있으며

더 위에가 있는 것은 죽는날까지 건강한 것이었습니다.

못배움으로 기죽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이 없어서

기죽으며 밖에 나갈때는 모습이니 사람들은 자기의

현실에서 만족을 못느끼고 비오는 날 젖어야만

그때가 좋았다는 것을 알게 하였으며 말한마디가

시대따라 변하였는지 없는이보고 가난하다면 속상하지만

가진 것이 많이이 보고 없다고 해도 화가 안나는

것은 마음이 결정하여 화가 나기도 하고 웃기도 하였습니다.

 

 

속이 예쁜 사람

속 마음이 보이면 천사라고하였는데 천사가 내 곁에

참 많았으며 서로가 공감하고 속이 보이니 편하였습니다.

그런 사람을 부르고 함께 있을 때는 내마음도 꽃이 되었답니다.

감춰진 마음이 예쁘기도 하고 미웁기도 하면서

몸을 움직이며 사랑까지 가지고 가는 것인가요?

어린나이에 사랑을 하면 엉덩이에서 뿔났다고 하는데

마음이 울렁대며 사랑이 움뜨고 있었나요?

나도 모르게 멋부리기 시작하였기에 남들이 사랑이 보인다고

하였는데 확실히는 몰라도 사랑이란 것이 마음에서부터

퍼지기시작했는지 생각만해도 얼굴이 확확 달아 오르고 핑크빛 봄.

처녀 총각의 사람은 늘 봄이고 나뭇잎이 연두색이었지요.

그 사람들은 늙었는데 자연은 키만 크고 그대로 였기에

지금의 초여름은 세상이 짙푸르고 나뭇잎에서 내품는

공기를 마시며 여름 햇쌀이 기울기는 한참이 남았는데 넘어

가려는 태양은 이글대고 높은 햇빛이 가로수 나뭇잎에 내려앉자

축 늘어지었지만 어둠이 내리면 시들어져 가는 나뭇잎에

이슬이 내렸듯이 겉보다는 속이 건강한 자연이 빛깔이 예뻤어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겉 모양은 일시적이지만

속 마음으로 맺은 정이 가는 것은 속이 아름다워서 였습니다.

 

노랑색

꽃피어 예쁘게 보이다가 반드시 지고 있지만

씨앗은 떨어지거나 남아있었습니다.

꽃은 시들어도 생명은 다시 태어나는 씨앗.

형체는 사라져도 생명은 영원하다고 병들은 씨앗은

소생하지 못해도 건강한 씨앗은 아름다우며

생명을 준비하여 봄이면 솟아나면서 연두색 으로

시작해서 꽃이피고 그 씨앗들은 거의가 노랑색이었습니다.

우리가 색갈을 선별할 때 노랑색은 사철 희망의 색

꽃들의 꽃잎은 천태만태 색이 달라도 씨앗은 노랑색이었습니다.

여름이 시작되면 꽃잎들이 풀잎으로 이사가서

풀꽃으로 피어나도 대공이 올라오면 풀 씨앗은 노랑색.

유월의 대표꽃 넝쿨장미도 꽃잎의

색은 달라도 씨앗은 노랑색이었습니다.

오래전 창문에 해바라기 시티지를 붙였는데 사철 예뻤습니다.

그래서 꽃말을 찾아보니 희망이었습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아도 희망을 찾아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생명까지 영원하려 종교를 가지고 보이지 않는

내일 미래도 준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노랑색에서 하느님이 보이고 외아들 예수님이 우리의 희망.

노랑색에서 동화속의 조종사도 보았고 어린왕자도 보았습니다.

조종사가 자기의 생을 어린왕자로 장미와의 사랑을

그린 책은 약80년 지났어도 어린왕자의 노랑 스카프는

그시절의 미래를 담았는데 오늘날에도 공감이 가는

아이들의 동화이자 옛날이야기였습니다.

조종사가 어린왕자로 상상의 날개 별나라에서 모래사막으로

하늘과 땅을 이으는 동화지만 장미와의 사랑

오해를 풀고 씨앗을 뿌리었는데 노랑색이었습니다.

 

 

유럽식의 진도 바다.

일몰하려 물든 황홀한 바다를 보았는가요?

아련하게 넘어가는 햇빛이 바닷물과 껴안더니

물속에 빠져 버리면 노을이 붉게 물들어 아름다웠습니다.

푸른 초원이 바닷가에 둘러져 있고 파도가

바다의 일이었나 물결이 낭만으로 곁들어 졌는데

하얀 파도는 거품을 잃어가며 바다를 저어가고 있었습니다.

초록색으로 물든 내 손등은 비린내 나는듯한 바다냄새

해돛이로 알려진 호미곳 평소에도 일출 일몰이

해오르고 해넘어가는 바닷물은 아침에도 저녁에도

붉게 물들었으며 콘도에서 내다보는 바닷물결

헤치면서 유람선이 지나가는대로 하얀 거품을 내고

바닷물은 쉬지않고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바닷물이 붉게 물들며 서서히 해가 하늘 높이 뜨기 

시작하면 유리창에 내모습이 비취면서  

창문사이로 바다 냄새가 풀향기와 짬뽕되어

전날 방파제에 내려보았던 초록빛 바다가 떠올랐습니다.

그렇지 가는곳마다 바다를 낀 일본 베트남

강원도 통영 부산 포항 바다의 추억은 전부가 관광지라도

내가 사는 이곳 대천바다가 제일 좋았습니다.

은빛 조개껍질이 모래와 섞여진 넓은 백사장위로

밀려가고 밀려오는 하얀 거품과 사랑하는 바다는 초록빛.

 

 

거기서 거기

서울의 여름을 대천의 풀꽃에서 보았습니다.

상황따라 사는곳은 이사가며 내일이 안보여도 서울아니면 대천

여기가 편한 내집이고 내고향 서울의 시들어가는 꽃이

대천으로 이사왔어도 가는곳마다 나의 세월의 향기 꽃이

진자리 잎이 피고 꽃나무는 지고  피고 나비를 부르며 시들은

꽃이라도 어디에 있던지 꽃나무라.

사람도 자연의 한부분 서울이나 대천이나 같았습니다.

어둠이 내리면 별이 뜨고 어둠이 깊어가면 빛이 젖어들며

동이트어 해오르고 바람불며 철따라 변해가는 색깔과

서울에 눈이오면 눈길을 지나가고 이곳에 비가오면 비에젖는

창밖의 자연이 보이고 변두리 서울에 풀꽃이 피면 여기

대천에도 여기저기 풀꽃이 풍년이듯이 서울 아파트가 대새더니

대천에도 논과 밭 놀던 평지가 전부 집이 되었고.

서울에 장미피면 이곳은 다양한 꽃이 피는데 향기도 꽃향기.

창문을 여니 풋풋한 풀향기에서 서울의 여름을 보았습니다.

 

 

밤에도 맑은 하늘엔 별들이 더 반짝이고 그 사이로 달이 여러 형태로

지나지만 어젯밤에는 구름속에 달이 울고 있는지 희미하게 보여서 울고싶었습니다

사흘전날 밤에는 보름달인가 둥근달속에 토끼 두마리가 떡방아찧는 그림이 보였는데

눈 깜작할 사이 동그란 달은 기울어져 있었지만 구름 사이에서 걸려 있었습니다.

어둠이 내려오면 별들이 솟아나면서 한달에 한번씩 떠가는 달에게 길을

내주는 별들의 고향 반짝이기도 하지만 착하기도 하였습니다.

바다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달 밀물 썰물 조금을 만들어서 바다의

물때따라 고기를 건지는 독특한 어른들의 지혜는 음력 이라는 달을

기준으로 만들어 우리나라만 가지고 있는 음력

해를 기준으로 하는 전셰계를 우리도 따라가지만 음력을 쓰는

고유 명절때마다 전통의 문화가 역사가 되어 다양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침대

머리를 동쪽에 두면 서쪽을 바라보고 남쪽에 머리를 두면

북쪽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의 삶은 항상 두가지 마음을 담고 살기에 선과 악이 있고

꽃이 피고 지며 겨울과 여름이 있어 생각하는대로 느낌이

있다면 봄에는 새싹이 세상 구경하니 신비롭고 여름이면

짙어가는 풀꽃들이 풋풋하여 아름다웠고 가을이면 단풍으로

낙엽의 신호를 준비하는 나무꽃이 정겨웠으며 겨울이면 추워서

백설이 안녹을 때가 더 운치 있었습니다.

내마음 머릿속에는 항상 철따라 꽃이 피고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있어 내어주고 배우가며 세상은 살아있는 동안은 내것이며

생각하는 만큼 기쁨의 깊이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머리를 기준으로 침대를 놓게 되고 설치하는 기사들도

그뜻을 아는지 방향을 잡아 주고 좋은게 좋다고 믿지 않아도

고객의 기분을 기쁘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집 방향따라 침대의 머리가 꾀림직 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

남편의 침대의 머리는 남쪽이지만 나의 침대머리는 북쪽인데

그렇게 놓아야만 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예기치 않는 사고가 있기에 운명이라고 위로의 말을 하지만

침대하고는 상관이 없다고 보며 나도 내 운명은 잘 모르겠습니다.

들은 풍월 얻은 풍월이라고 방향따라 침대의 머리가 있다해도

생명을 치료하는 병원에도 어차피 침대머리는 다르기에 나는 믿지 않으렵니다

 

하얀 나라

인터넷이 아니고 그게 어디더라? 가물가물하지만

일년에 한번씩 유럽여행가는 동휘네 사진에서

스위스 융프라우 하얀산 하얀사막을 보았어.

팽귄이 밥을 많이 먹어서 뚱뚱한데 가는 다리와 손을

옆구리에 끼고 아장아장 걸어가다 급하면 날개를 치며

나는 귀여운 팽귄 목이 살찌어 두꺼운데 머리는 조그마했어.

뚱뚱하지만 귀여운 팽귄 승덕이를 보았고

뚱뚱해도 예쁜 여자팽귄에서 은아도 보았어.

사람들만 살이 붙은 것이 아니고 팽귄도 참 귀여웠어.

양들속에 이리는 몰아내고 팽귄하고

놀면 더 아름다운 하얀 초원이 되겠지.

 

 

마음의 고향

시는 노래 가사가 되고 기적소리도 마음의 고향이었습니다

삶이 힘들어도 내일이 있었고 내일은 좀 나아지겠지

하는 거짓에 속아 수많은 날들이 가고 남은 것은 늙음.
봄에는 꽃잎부쳐 편지를 썼고 가을이면 옆서에 갈잎을

그려 넣었는데 지우개가 없는 연필이나 은행잎이 노랗게

피어있는 것을 보고도 세상과의 이별을 생각하니 우리들의

만남과 헤어짐이 얼마나 남았을까?

숫자를 세어보기도 하면서 눈물이 고였습니다.

혼자만이 떠나가야하는 돌아오지 못하는 기약없는 작별

만남은 설레게 하지만 하루가 가는대로

서럽게 떠나는 쓸쓸한 작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를 배신한 사람보다 세월의 흐름이 더 밉다고 하였던가요.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도 시간은 흘러 낮과 밤이

달라지고 후딱 번개같이 가버린 날들이 시대의 바람

내 세월의 고향은 어디만치 와있으며 그곳은 어디일까?

냇물과 소롯길 지나 돌다리를 건너가면 앞산 이더니

자연의 동네는 없어지고 삭막한 아파트 마당만 사람들을 기다립니다.

 

 

 

이런 사람

관계로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인연이란 관계기에 내 마음속에 한송이 향기나는 꽃을 담고 싶어요.

그래서 향기로라도 사람들을 부르고 싶네요.

철따라 피는 꽃보다도 오래가는 나의 향기.

세상에 나오면서부터 인연을 맺으며

세월에 날개가 달려 타고가는 것이었습니다.

땅위에 모든 것을 다 내려 보면서 상황에 따라가는 그런

관계가 아닌 오래 된 관계를 유지하는면서

길들여 지었던 사람들이 편한 사람이었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보면 지난 우리들이

보였는데 이리저리 이사를 가며 마음도 따라갔는지

가고오는 사람들이 인연을 맺어 나는 없어지고 인연만 남았습니다.

실타레가 풀수 없을 정도로 많이 감기었더니

실도 세월을 먹었나 삭아서 다 없어지고 새실을 감았으며

한번맺은 인연은 흉도 미움도 엮고 있었으며 미운이가 있어야

고운이를 발견하듯이 세월이 가는대로 고운인연

피하고 싶은 악연 돌고 돌면서 상황따라 인연이 되었습니다.

기쁜소식 괴로운소식 다 인연으로 맺어졌기에

세상의 이치는 반반이 섞어 살고 있었습니다.

나와 상관없는 타인에게 나는 어떤 사람으로 비칠까?

세월이기는 장사 없다고 젊은날은 나의모습이 나도 보기 싫었지만

세월을 먹은 이들에서 나를 보고 모습이 인연을 맺은 것이 아니고

마음에서 인간미가 넘치니 안보여도 만나고 싶은 감정을

나게 하여 어쩌다 한번쯤 생각나는 내가 되고 싶어요.

 

현명함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어떤것인지 몰라도 지나고 보니

나를 위해서 살았으며 가족을 위해서 헌신한다고 믿었는데

내가 없으면 가족도 없고 세상도 없었습니다

삶이 사소한 모든 부분 나에게 필요없는 물건이 없듯

살다보면 세상에 필요없는 것들이 없는데 내가 그 필요를

찾지 못하였으니 무지했던 것이었습니다.

보는대로 아름다움이 그곳에 있으며 따뜻한 정은

느끼는대로 제몫을 하였는데 내마음에서 찾지를 못한것은

멀리만 보았으니 가까운 것을 집어준 후에 찾았습니다.

실용성이 있어 비싼 것은 오히려 싼 것이었고.

싼게 비지떡이라고 하나 더하기 하나라도 쓸모 없으면 비싼 것이었으며 

싼 것을 추구하는 그런이를 이용해서 장사를 하니

속는 사람들이 더 어리석었다면 그 중에 나도 한사람이었습니다.

시대의 문화따라 다르지만 진리는 같은 것이며

부족해도 써야할 곳에 쓰는 이들이 지혜로운 사람이고

가지고도 쓸줄 모르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었습니다.

부자가 미운 것이 아니라 과정이 아름답지 못하면 미웠습니다

없는 것은 잘못이 아니니까 양심대로만 살면 예쁜 삶인데

형편을 모르고 후회할 삶을 살려하니 보는 사람들도  심란하였지요.

가진만큼에서 행하면 흉이 안되는데 꼭 품앗이처럼 똑같이

할려고하니 이런 비정상이 되었습니다.

늙으나 젊으나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할게 아니라

자기는 잘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들을 던져보면

누구나 흉한가지는 있고 어른들한테 배우는 것이 생길것입니다.

노인만 현명하기 바래지 말고 젊은이도 시대의 바람을

타고갈때 물질 만능에 상처를 갖지 않고 이해하면서 부를 느낄것입니다.

 

흘러간다.

과거는 흘러가고 미래는 보이지 않으니

상상의 날개는 높이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높이 올라가던 날개는 물위에 추락하여

죽지는 않았어도 몸이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과거가 흘러 미래로 간다고 과거는 옛날인줄 알았는데

세월이 흐름이 나를 옛날 사람으로 만들었으니

물이 흘러가듯 인생도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흘러 모인곳이 두물머리라고

두물머리가 흘러가서 한강에서 모여

오리배가 떠있고 유람선이 떠가고 있었습니다.

과거가 길어지는 것을 보니 옛날사람이 된 우리세대

보이지 않아도 우리가 살아가는 세월도 흘러가고

도랑물이 흘러 냇물에서 모르는 사람들도 흐름따라

가까워지며 흐름에 떠나가면서 보이지 않는내일과

미래가 살아있는동안 만이 주어지는선물이었습니다.

이세상 흘러가지않는 것이 무엇일까요?

과거에 알던 사람들이 세월이 흐름에 삶이 뒤바뀌어

부자와 가난도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여름날에는 빗물이 더위를 식혀주면서 물이 되어

흐르는대로 낮은 곳으로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큰 그릇

작은그릇에 빡빡하게 채우는 것보다 큰 그릇에

작게 담아야 보기좋은 떡이었습니다.

생각의 우주를 다 담아도 남을 정도로 넒은데

우물안의 개구리라고 세상일에

만족을 못느끼니 좁아서 답답하였나 봅니다.

너나 할것없이 나름대로 사는 방식이 다르고

그릇도 크고 작아도 자기가 담길 때 그릇이듯

세상은 이용가치 없는 사람없으며 필요하지 않는 이는 없었습니다. 

온라인 시대에 살다보니 몸이 가지 못해도

눈으로만 생각을 담을 수 있어 크고작은 다양한 그릇이

한상을 만들듯이 그릇이 작아도 큰 그릇에 담길것입니다

 

 

내것인걸

아파트 둘레가 보이는 세상은 다 내것인데도

문득문득 현실이 방해꾼이 되어 생각을 혼동시킨답니다.

사는 것은 좌절속에 아픈사연들이 슬픔이 되어

삶이 가는길에서 걸림돌이 되어 넘어지기도 하지만 

언덕을 넘어서면 평지가 나오고 가시덤불 지나면 꽃밭길이 나왔습니다.

생각이 좌우하면서 주어진 상황이 어쩔수 없는 것은

나의 것이기 때문이며 어둠이 깊어야 빛이 밝은것에

고마움을 알 듯이 세상일에 집착하는 것은 현실에서는 어디까지가

만족인지 모르지만 지구는 도는대로 낮과 밤의 길이가 달라지며

어둠이 내려오면 별이 밝혀주고 밤의 세상은 불빛이 밝혀주었습니다

보이는 대로 다 내것이며 어두어지면 쉬라고 잠을 잤습니다.

 

 

평가

맘에 드는 그사람에게서 나를 보며

부끄러운 것들은 숨기면서 고상한 것들만 드러내지만

에쁘게 사는 일들을 닮아갈 때 숨겨진 것들을

아에 없애고 있으니 닮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를 칭찬하며 안아줘야 하는데 가장 냉정한

것이 나의 자신이었습니다.

꽃같은 이들 천사같은 이들 그들을 닮는 것은 내가

결정하기에 그들을 그렇게 보아주는 나의 자신이었습니다.

잘 모르면서 허황된 실체가 없는 갈등과

싸우다가 이기지 못하고 내려놓으니 어쩌구니가 없고

마음의 치료가 되었는지 다른 세상이 보였습니다.

다 때가 있다고하더니 잎이 피고 꽃이 지면

열매가 맺다가 거두고 낙엽이 떨어지듯 이세상

모든 것은 끝이 오르다가도 때를 알고 내려오는

땅 위에서 우리가 사는데 내가 누구를 평가할 것인가요?

나와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고운 향기를

전해주고 싶지만 그사람들이 평가하겠지요.

손해보면 어떡하지 다른이에게 조언을 듣기도

하지만 남을 조언하며 평가는 그사람의 마음이지

나의 일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난 삶의 목표가 있는지도 모르며 시대의

형편따라 모르는체 거기에 있었습니다.

무엇을 원하는지 이루어지지 않을 꿈만 꾸는 것 같은데

그래도 모르기 때문에 희망을 걸기는 하지만

나 자신이 없고 모르는 것이 정답이었습니다.

이쪽에서 포기하고 저쪽으로 숨는다고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듯이 생각은 계속 야밤 도주를

하는데 왜 그래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민을 가지고 문재를 해결하지 않은체 밀어내면

그 당시에는 잊지만 언젠가는 해결 해야 하는 나의 일.

사람이 어떻게 하기좋은일만 하고 살리오.

내가 감당할 일이라면 옳다 그르다 하는 것은

내일이 아니라고 여기기 때문이지 사실 내가 해야할

일이라면 잠을 안자고도 해결 보려 하겠지요.

매일 하는일이 내가 꼭 해야만하는 나의 일이기에

그안에서 무엇을 찾는다는 것이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내맘속에 이것저것 모르는 것 다 담아놓아

생각이 쉴곳이 없어 보이지 않으니 잘 모르겠습니다.

 

넉넉함

넉넉하다란 이말처럼 넉넉한 마음이나 넉넉한

살림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족한 가난한 옛날이 끼니를 챙기면 부자였던 시절

살기위해 배고파 먹었는데 지금은 간식거리로

양보다는 질을 따지면서 가려 먹는답니다.

옛날 에는 잘먹은 사람은 죽어도 땟갈이 좋다고

부를 상징하였는데 지금은 빈곤이 상징이 되었답니다.

부족하여 궁핍하면서도 광에서 인심난다고

나누어 먹었는데 풍족한 물질의만능 시대에 살면서도

마음은 더 조개껍질 같고 품앗이가 지금의 더 끼리끼리 한답니다.

입성이 널려있다보니 신상품이 아니면 세일이 들어가고

싸구려가 몸에 맞으면 누가 입었냐에 따라 값을 먹였습니다.

옛날에는 좋은 옷일수록 구럭같이 입는 것은

오래 입으려고 그랬는데 지금은 몸에 맞게 입어야

젊어보인다고 끼게 입으서 더 속이 좁아보입니다.

넉넉한 세상에 부족하 것 없이 살다보니 넉넉하게 옷을

입으면 나이가 들어보이는 것은 옛날사람이 싫어서가 아니라

나이들어 보이기가 싫어서고 옷을 몸에 맞게 있으면 나이가

10살은 젊어보인다지요.

뚝배기보다 장맛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보기좋은떡이

먹기 좋다더해서 큰 접시에 찬은 조금담는 답니다.

나이대로 옷을 입는 것은 옛날 사람들이며 요즘은 끼게

입으니 남 흉을 보면서도 나도 따라간답니다.

넉넉한 인심은 시대따라 가면서도 그대로 마음이 넉넉한

사람들이 있기에 그들이 과거와 미래를 여는 사람들이랍니다.

 

이야기

서로가 삶의 굴레는 비슷하면서도 달랐으며

믿음만이 성공할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욕망의 굴레에서 자신을 내려놓으며

가치나 믿음 철학 확신을 가질 때

힘이 생기니 보는이의 마음을 동요시켰습니다.

익숙해진 기계가 우선인 시스템에서 실수는

인제이라지만 실수하며 맛을 내는 사람들

사는 것은 재미난 이야기가 먼저기에 완전하게

전적으로 함께하는 것이었습니다.

서로가 사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지만 제일먼저

사는 이야기의 시작으로 정을 나누니 문화로

나라의 국격을 살리는 것이었으며 직장이나 집이나

어떤 이야기던 정을 부르는 선물이었습니다.

혁신은 실패의 토대 위에서 경험을 얻으며

그러기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하나봅니다.

기적은 노력의 댓가이고 화려한 뒤에는 아픈 그늘이

있으며 움직이지 않고 감나무에서 감떨어지기를

바라는 것은 게으른 사람들이고 노력의 답은 현장에

있으며 맨땅에서 일어서기는 힘들지만 믿음을

심어주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듯이 우선은 잘 살아온 삶이었습니다.

 

당신과 나의 집

누가 무어라해도 내 맘에 드는 당신이

나 아는 이에게도 괜찮은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한 때는 내이름을 잃어버리고 아내가 아니라

누구 엄마라는 이름이 내이름인줄 알았는데

나의 남편도 그랬답니다.

진짜가 아닐지 몰라도 나만 아는 당신

갈수록 사랑이란 것은 정으로 남았어도

젊은날에는 나 밖에 모르고 다정다감 했는데

세월은 정만 남기고 사랑은 싣고 지나갇는지

말 수는 적어져도 척 보면 생각이 보이면서

속이 더 잘 보이는 아이같고 잔소리가 바뀌었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고 믿고서 툭 던지는

뽄대없는 말에도 오랬동안 쌓아온 우리들의

사연을 공존했기에 서운하지가 않지요.

살다보면 기분 나쁜일도 있을 테고 기분 좋은

날은 싱글벙글 눈빛만 봐도 마음이 보이니까

세월은 우리들을 마음까지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어릴때나 청춘도 함께보내고 꽃피고 비오는 날 함께 한 날들

어느새 긴 세월속에 낙엽이 되어 엄마아빠라는

이름은 남편과 아내만 남았습니다.

젊은날 팔짱을 끼고 눈위를 걸었던 날들 새들이

떠나간 숲은 다시 새를 부르는 봄 추운 날이 지나면

우리들의 봄 꽃이피는 봄날이 오듯이

아직은 우리만 사는집 당신과 나의 집이었습니다.


슬픔니다.

자연과 함께 몸은 늙어가도 노욕이라 소리는

듣지 않게 마음만 이라도 청춘으로

세상을 모르는 철이 안났으면 좋겠습니다.

살아온 세월의 찌꺼기가 쌓여있다면 다 버리고

마음속에다 맑은 생수를 담았으면 하네요.

한세상은 생각하기 따라 길고 짧듯이

지나온 긴세월이 허무하게 초라한 노인이

되어서 생각은 시끄럽고 속마음 나뭇잎새는

싱싱한데 인생은 하나씩 잃어 걷지 못하여

지난시간에 놀러가면 외로운 시간들이

물거품 되어 사라진답니다.

이러저러한 사연 뒤틀린 나의 모습 뒤죽박죽

섞였서 나를 아프게 하지만 그 안에서

아름답던 시간만 골라내니 나에게 이런

날들이 있었구나 슬픈 삶만이 아니구나.

가슴아픈 날보다 기억하고 싶은 날이

더 많은 나의 인생이었습니다.
개운하지 않은 장마와 더위가 가면 푸르게

짙어진 세상이 사라지고 하루가 가는대로

더 시들어 가는 나의 인생 볼품없는 형체 나의 슬픔만

 

엄마의 나침판

생각이 그리움으로 지나온 길이

나침판으로 엄마라는 이름의 주어지면

죄인이 되고 생각은 흩어져 있어

한 대로 모는 곳은 현 상황대로 거기에 있었습니다.

엄마의 평범한 길을 가는 것이 좋지만

평범을 원하는 엄마들이 모두 경쟁자.

혀는 아픈 이를 건드리듯이

가장 서러울때는 엄마뿐이었습니다.

엄마는 만만하고 나의 모든 것을 이해해줄 분이니까요.

그러기에 그림움이고 향수인가봅니다.

엄마는 보이지 않아도 엄마라는 이름은 지워지지 않는답니다.

늙어가는 엄마나무 자식이란 줄기가 칭칭감아

마른 엄마의 나무는 죽을 것 같습니다.

나도 그런 엄마의 길을 따라가며 나의 애들은 가지가 되어

잎이 피건만 엄마는 움트다가 두꺼워지는 버급이 되어

잎새마다 낙엽으로 맺어졌다가 언제 떨어질지

모르니까 나무에서 인생이 그림자로 지나온 길이

나침판되고 표지가 보인답니다.

인생은 자연의 한 부분이라는 거 늙어지면서 알아같습니다.

 

혼돈의 삶

나의 어린양은 많이 슬픕니다.

높은 언덕 절벽에서 돌아니기에 떨어질까봐

늘 불안하였고 이풍진 세상 일어나지도

않은일을 미리 초조해 하는 것은 지나온

나의 일을 몰라서 아프게 당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픔이 나를 새로히 살린 것은 가까운이들

가족이 꽃이었다는 거 알게하였고

내가 건강해야 슬픔과 아픔이 헝크러져

있으니 그 혼돈과 싸워 이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할머니 사랑

사랑이 흘러가는 것을 많이 살아본

할머니들만 안단다.

마음이 가는대로 사랑이 따라가나?

손주 손녀 천사들의 간지럼인가?

할머니들의 짝사랑인가?

엄마 아빠의 사랑은 교육도 함께 있지만

할머니 사랑은 무조건이란다.

사랑이 가는길은 다르지만 가정을

갖기 전에는 엄마고 아빠.

위에서 아래로 물이 흐르듯 조건없이

주는 사랑이 혼자만의 짝사랑도

기쁨을 얻는 할머니인데

철이 덜들은 천사들의 사랑은 조건이라면

경제가 부유한 할머니이지 않을까?

하지만 그런 할머니가

아니라서 미안한데 사랑은 무한 하단다.

 

삶의 연주자

인생은 쉼표없는 악보기에 연주자가

필요하지만 그 연주자는 나였습니다.

쉼표가 있어야 노래의 끝과 시작이

있듯이 나의 노래를 만드는 사람 주인이 나

살면서도 힘이들면 쉬면서 다시 생각하고

고치면서 인생의 삶도 쉬어가는데

노래도 반드시 쉼표가 있어야 했습니다.

사람이나 짐승도 자기가 쉬기 편한곳에서

쉬는 것이며 나만의 장소인데

세련된 말은 공간이라고 하였습니다.

적과의 동침이라 했던가요.

나의 편함이 적을 부르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적이 아군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내가 하기에 따라 만들고 있었습니다.

인생은 정해진 것이 없기에 쉼표도 없고

확실하지는 않아도 긍정이 되어갈 때

내 마음이 편하여 몸이 편하였습니다.

기분나면 흥얼대면서 쉼표가 없어도 입에서

나오는 나만의 노래였습니다.

상황에 따라 쉼표를 찍는 나만의 악보.

인생의 삶에서 그 연주자는 나였습니다.

 

 

앎과 삶

지식은 앎이고 지혜는 삶이라 하였던가요.

앎은 모르는것을 줄이고 없애는 것이목표 이지만

삶은 모르고도 살고 살고도 모른답니다 .

삶에서 모름을 없앨수는 없지요.

무엇을  얼마나  모르는지 조차 모르기 때문이니.

지혜는  앎 이라기보다 모름이 가깝지요.

확실히 알지도 못하고 아는척 한 일이

후회가 된적도 많았습니다.

지식은 배우며 채워가는 것이라면  지혜는

일상의 삶이었기에 비워갈 때 부자였습니다.

지식 지혜 아울러서 하는말 박식이라고 하는데

엄연히 따져보면 지식은 혼자만이 누리는

앎 이었고 지혜는 모두를 아우리는 삶이었습니다.

지식은 배움을 통해서 머리에서 기억하지만

사는 것은 거기서 거기 이유없는 삶이

없기에 지울 것은 지우고 배울 것은 다시

배워가는 지혜가 시대의 부름이었습니다.

지식이 부족한 이들을 어둡다고 하며 모름이었습니다.

하지만 낮과 밤 어둡고 맑음이 조화를

이루듯이 지식도 필요하고 지혜도

필요한 세상이 우리들이 살아갑니다.

 

우물안의 개구리

개구리가 보는 세상이 제일인 것은 익숙하기도

하지만 세상이 크기를 모르기에 우물안의 개구리라고

하는데 내가 우물안의 개구리였습니다.

세상에는 여러 계층이 살아도 우물안의 개구리들이

외로 많은것에 위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우물이 넓이가 제일 큰 줄 알기에 자신이 위대하며

내가 뛰고 있는 시간이 제일 빠른줄 아는 이들이 예의로 많답니다.

자기가 보는 우물속에서 보는 하늘이 전부라고

생각하니 진짜 하늘을 설명할 수 없듯이 그 개구리는

자신이 살고 있는 우물 공간에 갇혀있기 때문에

나사는 곳을 말고는 세상을 못보았던 것이었습니다.

가난한 이에게는 여름이 벗으면 시원하니 좋았는데

삶은 여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추운 겨울이 있었습니다.

겨울이나 여름이나 온풍기 에어컨이 있어 부자를 위한

편리한 것들이 판을 치고 우물안의 공간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점점 사라져가는 가고 있으니

본능적인 자신과의 싸움 반항하는 이타심인가?

자신의 처지를 부모탓이라 원망도 하고 자신의 복이라고

하는이가 있듯이 인생의 노력만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기에 타고난 본성을 시대따라 변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부자가 미운 것이 아니라 어떻게 돈을 벌었나 위대하기도

하였으며 그들의 지혜는 서울근교나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배우고 삶을 영위하였던 이들이 반드시 부자가 되었습니다.

세상은 넓고 디지털 온라인 시대라고 하여도

그 기계를 사람의 머리가 만들었으니 우물안의

개구리도 지금은 온라인으로 세상과 이야기 한답니다.

상황에 따라 불평등 해도 정확한 것은 24시간뿐이니 어떻게

쓰느냐에 달라지고 나이는 철따라 모습이 바뀌면서

작은뜻도 이루지 못한체 해가 내려오니 어둠만이 감돌아

궁색함만 보이고 기대했던 일이 수포로 돌아가서 불균형이

남루하는 현실의 세상에서 누군가 변해주기를 바라고

있었으니 아파트 평수대로 사람의 가치를 먹이고 사는 곳마다

가격이 주어지며 평가를 먹인다지만 우물안의 개구리는

최고의 아늑이라고 하는데 그 우물안의 개구리가 나였습니다.

세상은 속빈 강정이 얼마나 많은가요?

우물안의 개구리 속빈 강정이 되어서 그 편한 사람이 나였습니다.

이래저래 살다보니 내맘에 안들어서 비판적으로

따지면서 자기만이 옳다고 하기에 생각이 둘로 갈라지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