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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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세상 이야기

2021. 6. 19.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한답니다.

시대의 문화따라 유행도함께 가는지

어릴때는 실로 짠 세타가 아무나 못입고 내복을 입는

사람들이 적었기에 자랑삼았는데 자주 빨지않아서

솔기마다 이가있었고 머리도 자주 안감으니 석회가 있었는데

샴퓨가 생기며 더운물이 나오게 하면서 사람들이

깨끗해지고 거기서부터 부유한게 표가나 남보기에

잘사는 것처럼 보이려고 얼마나 가슴은 멍들었던가요.

그러기에 빕새가 황새따라가다 가쟁이 찢어진다고 하였나봅니다.

빨리 지나가버리는 유행은 지속 시간에 한계가 있기에

날마다 출근하는 이가 아니라면 유행이 지나간

이월상품을 싸게 사고 좋으면서도 싸니까 현명한

주부들은 허영에 쌓이지 않고 실속을 챙기는데

옛날 나이든 어른들은 그때의 문화가 실속보다는

체면으로 살때여서 거기에 찌들어 속은 텅빈 강정.

유행이 등장하고 사라지는 속도가 빠르며 계절을

앞당기고 있어 새롭게 등장한 유행이 시장에 남발하면

인터넷으로 더 많은 상품들이 그치지 않고 쏟아져

나오니 그때부턴 값이 싸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돈 있는 이들은 유행에 맞게 살아도 되지만

유행을 좋아만하지 가진게 없는 이들은 따라가려고

하지말고 자기 경제에 맞게 입는다면 싸고도

좋은 것이 많으니 먼저 몸매부터 만들면 싸구려

입어도 비싸게 보인답니다.

큰 맘먹고 장만한 것들이 금방 소멸하는 것들은 옷이었습니다.

가전제품은 비교적 장기 지속하는줄 알았는데

잘알지도 못하는거 부착해놓고 값을 올리기도하였습니다.

그러니 실속이 없으면 유행을 안 따라가는 것이 현명하지요.

무어던지 유행은 영원하지 않다는거 살면서 느낀 것은

우리의 고유 한복부터 였습니다.

한복이 패션이 되어 유행이 빨리 타서 지금은 대여를

많이 한다고 하는데 내것으로 소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한복집이 유지하나 봅니다.

한복은 부자연 스러우니 장만하고 안 입는 경우도 많은데

어쩌다 보면 유행이 지나가서 촌스러워 못입는답니다.

아이들 셋을 혼인시켰는데 그때마다 새로 지어 입었지만

한번 입고 유행지나서 그 다음에는 또 새로 해입었으니

세상에서 제일 비싼 옷이 한복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남들이 그렇게 했으니 그런줄 알았는데 인터넷에서

새로운 문화를 찾았고 입는것이나 요리나 모르면

인터넷에 다 나왔으니 참작하였습니다.

다양한 미디어에서 편리를 찾았고 인터넷이 선생님

노릇할때가 많았으며 허영과 사치는 유행일뿐 실속이 없는

새로움에 눈을 팔게 되고 하류층 중류층 상류층

사람은 똑같은데 자신들이 남들과 다르려고 구별짖는답니다.

오래 변함없고 유행이 안가는 색채에 눈이 가고 비싸게

주고 산 것들이 유행이 지나 처박아 두니 장롱만

복잡하고 이제는 실속 유행이 오래가는 색으로 장만한답니다.

특히 현재의 문화가 주로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젊은 옷을 입으면 아이들거 주서 입은 것 같고

나이가 들면 아무거나 싼 것은 더 못입으니 늙어가는데

옷에도 돈이 많이 들어가기에 속상하답니다.

이래저래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그래서 나이는 못먹을 거라고 하나봅니다

나이맞게 사는 것이 아니고 젊어지려 하니 모든 물품이

젊은이들의 위조로 만들며 특히 여자들이 편리한거면 대박이 난다지요.

어제는 시집안간 조카딸들이 둘이 왔는데

아무거나 입은거 같았는데 이뻤습니다.

아무리 비싼옷으로 감아도 나이는 못 속이며 우리도

저런때가 있었는데 게들 데리고 우리들의 젊은날

이야기를 하다보니 젊어지는 기분이랄까 그시절로 돌아가서

이야기하다보니 그래도 그때는 패 싸움이란 것이 있어

하나가 곤경에 있으면 다 나아가서 싸우는 의리가 있었는데

지금은 누구 하나 정해놓고 한놈만 죽으라고 팬답니다.

여자와 남자가 확실하게 구분되어 여자들은 쪽도 못썼는데

지금은 제일 무서운 사람이 여자라고 하는세상이니

옛것은 과거라고 잊으라 하지만 끈끈한 정이 남은 삶이고

미움 시기 이런 것들이 관심이었답니다.

사람냄새가 나는 옛날이었는데 온라인 세대

지식보다는 지혜를 원하는 세상인데 지식으로

자신만 위한다면 지금같은 세상이 달라지려면

지혜로운 이가 많아여야겠지요.

시대가 바뀌는대로 삶의 질이 달라지며 유행이

실속으로 가다보니 허영심도 사치도 저 아래에 있었습니다.

가진 사람들은 쓰고 없는이들도 형편에 맞게 살수 있는

세상이 좋은 나라지만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고

내가 변하면서 하나하나 바뀌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시대따라 문화따라 유행이 바뀌어도 서로의 탓만 하면 여전히 배고팠습니다.

세상이 바뀌는 것보다는 내가 바뀌는 것이 쉬웁다고

며느리가 그랬으며 그 애는 젊고 현명한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