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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걱정도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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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나의 이야기

2021. 6. 19.

걱정도 팔자

지금은 세상에 어느 보석보다 위에 가 있다고 하였는데

지금을 제일 나중에다 놓으니 우리 삶이 더 팍팍하였나봅니다.

이세상 완전하게 미래의 죽는날까지 고민없이 산다면

태어나지도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한생을 살다보면 예기치 않은 일들이 수두룩한데 지금에서

만족을 찾는 이가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지금이 지나면 돌아올수 없고 내일이면 멀어지지만 지금은

날마다 오는 불청객도 되지만 다이아몬드보다 더 값진

보석이 되니 지금을 어떻게 살아야하나 걱정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누리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이란 지금인데 훗날 생각을 하니 내인생이

아니고 가족 모두의 삶이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생각은 살아있어 쓸데없는

걱정이 나를 힘들게 하였으며 내가 할 수 없으니

체험하려고 하였지만 마음이 편치않은 것은 걱정이

나를 휩사기 때문이었습니다.

해결하지 못하는 고민 걱정이 많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도 잘 모르기에

알만한 사람에게 물어봐도 자기일이 아니면

관심을 안 가지었습니다.

결국은 나의 고민은 사서 하는 거며

해결할 수 없기에 오히려 보는이로 하여금

부담만 주는 것이었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기도 하고

안보이는 먼훗날의 있을 일도 걱정하다보니

현실에 내가 안보이고 먼저 해야할일 나중에

고민해야할일 섞어지어 무언지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현실이 소중한데 눈앞의

문제들이 뒤로 밀리어서 지금을 살지 못하였습니다.

현실은 지금이고 오늘 잘 살아야 내일이 있는 건데

걱정하고 고민 한다고 문제가 당장 해결되는것도

아닌데 하지만 우리가 하고 있는 걱정의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예기치 않은 사고가 따라오는 것이 안 보이는 세계고

내가 겪어보니 미리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걱정이나 고민하면서 당장을 못볼때가 있었습니다.

현실도 미래도 안녕하기를 바래는 마음

한구석에 그 생각을 가지고 지금을 살고 있는데도

생각을 많이 하고 살다보니 죽음의 마음의 준비도 하려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