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가고 오는 세월<그아이>난리통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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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나의 이야기

2021. 6. 21.

가고 오는 세월

과거와 미래는 다르지만 가고 오는 것인 것을

자식이 부모가 되고 또 자식을 키우니

세월은 가는 것만이 아니고 사람들은 세월을

바꾸면서 가는 것이었습니다.

자유는 아이의 독립이고 부모는 상술이었는데

아이들을 가정을 가질때까지 부모의 역할이지

그후론 자식들이 부모를 독립시켜 주었습니다.

 

그 아이

누구나 어른이 되기전에 동심이 있었듯이

나의 어린시절은 어떠 했을까요?

미운 일곱살이라고 하는데 높은 학교 보낸다고

포장이 안된 10km되는 학교를 다니었으니

그때의 애들도 다양하게 이런애 저런애가 있어

어린시절 부잣집의 아이면 공주나 왕자라고

하던 시대였으니 그때도 빈부의 차이로 남의

눈치도 보고 애들이 일찍 철이 들기도 하였답니다.

꾸밈없이 속이 보이는 동심이어야 하는데

애 어른인지 어릴때부터 속을 감추고

공주인척 했으니 아버지 때문에 속상했으며

그렇게 한이많은 어린날을 보낸 것은

상황이기보다는 성격이었던 것입니다.

그래도 엄마의 사랑과 가족의 사랑이 있었는데

누구를 닮은건가 아니면 타고난 천심이었나

생각해보면 어린시절에도

생각할수록 재수없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나도 그중에 끼어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동심은 생각이 덜자랄때였기에 용서해주렵니다.

속이 보이면 애들이라고 하고 천진스러워

어린왕자나 공주로 세상에 나왔으니

뒤에는 안보이고 앞에만 보이니 앞으로만 가는

어린아이들에서 속이 보였지요.

발을 부비며 울어도 겁이 안나는데 아프면 겁이

난 것은 어디가 아픈지 모르니까 그래서

아이 둘만 키우면 반 의사가 된다고 하나봅니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가는 과정은

세상의 흐름에 보고 배우며 함께 가는 것이었습니다.

젊을때는 아이들이 내가 거처온 과거가 이쁘지만

나이든 어른들을 보면 나는 거기에 안 갈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늙은이가 되었더라구요.

해도 달도 별도 그대로인데 지구가 도는대로

세상이 변하여 인생의 피었던 꽃이 떨어지면서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산전수전 다 겪고

경험이 되었지만 살아온 날이 힘들었기에

지금이 좋으며 마음의 걱정은 덜었으나

망가진 나의 몸이 슬프게 하기에 그래서 사람은

걱정이 끝이 없어 지금도 싫어집니다.

들은 이야기가 법이었고 어른들말이면 무조건

믿음이 갔으며 철없는 아이에게는 핵갈리게 하였으니

 

 

난리통

우리는 일제 식민지도 모르고 전쟁도

안 보았으니 복된 세상에 태어난 줄 알았는데

세상은 가진자가 부자였고 돈으로 조건을 따지며

전쟁을 이용해서 약삭빠른 이들이 부자였습니다.

돈이 판치는 세상 가난과 부자가 싸우는 난리통.

전쟁과 식민지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몸부림인지 배움에 목숨을 걸고 세계에서

지식으론 대한민국이 제일이지만 크고작은 나무가

어울리는 것이 아니고 햇빛과그늘이 되어

디딤돌과 바침돌로 전쟁을 하며 돈이 돈버는 세상에서

정의 보다도 돈으로 승부를 걸기에 쫓아가지 못하니 슬퍼집니다.

한맺힌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지혜가

더불어 사는 것인데 갈수록 후진국으로 못배운

것에 한이 담긴 어른들 자식에게서 풀려고 하지만

요즘 부모들은 자식들을 저하고 싶은 거 끼를 살려준답니다.

삶은 남이것이 아니고 나의 인생이니까요.

과거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찾아오는 것이기에

가고 오고 젊은이는 늙은이의 과거랍니다.

그러기에 옛날에도 그때의 난리가 있었고 지금 자유가

주어졌다해도 경쟁자가 더 많기게 시대의 난리를 치른답니다.

 

입소문

트럭이 지나갈때마다 신작로 먼지에 섞인

휘발류 냄새가 바람에 실어 풍풍나도

위취가 좋으면 값이 비싸다고 입소문내어

땅장사를 뻥 튀기듯 하며 대동강 물 팔아먹은 김선달

이제 경치도 팔아먹는 이선달?

남산에서 돌 던지면 김가 아니면 이가 맞는다고

김선달 이 이선달이 아니었나요?

인정해주는 선량한 사람을 이름 팔아먹는 사람들

돈이 된다면 입소문으로 별걸 다 뻥튀기하고

다 성 따라 선달이 가 되나봅니다.

말이 법이었던 옛날도 입소문으로 장사를 하였으니

귀로 듣고 확실하지는 않아도 입소문을 낸답니다.

입소문으로 땅이 바람나게 해서 휘어진

국도나 희색빛 신작로가 더 좋은 장소라고

입소문이 거래를 하는대로 가격은 올라가니 장사를 하였습니다.

황토먼지가 나는 소롯길 풀들로 엮어진 뚝이면 어떤가요?

그런곳이 땅값이 싸니 개발이 빨리 된다고

입소문 내면 땅 값이 올라간답니다.

용한 무당이있다고 입소문을 내면 미래를 맡기었으니

토속신앙이라고 하면서도 예언을 잘한다고

입소문을 내면 유명한 점쟁이가 되었답니다.

병이 있을 때 그 병원이 잘 고친다고 입소문을 내면

유명해지며 회전하는 의사들도 실력있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