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유월은 푸르구나

댓글 0

문화/세상 이야기

2021. 6. 24.

유월은 푸르구나.

그날의 아픔이 푸른나무 사이로 새는 나는데 끝나지 않은

휴전에서 전쟁이 아닌 정쟁으로 심각하게 갈라진 두마음

안개가 걷히면 해오르지만 아직도 젖은 옷은 축축하고.

비에젖어 흔들며 향기를 바람에 날려주는 들꽃이 애잔합니다

오래전 전쟁의 비극 1950 6 25 그때의 전날

오늘은 평온하였지만 이렇게 아픔이 도사리고 있을 줄이야

금방 전쟁이 끝날 줄 알고 피나민들이 당장 살 거처를 만들었고

두고온 산아가 그리움을 낳았는데 사무치는 고향의 향수로

통일호가 생기었건만 이렇게 오랜세월 동안 점점 그때의

사람들이 안보이고 두 마음으로 갈라진 사람들 공포를

자아내게 하는 무기들이 불안하게 합니다.

식민지에서 버티고 독립을 맞았는데 또다시 강대국들이 전쟁을

일으키어 한 반도가 두동강이 나고 이산가족을 만든 끝나지 않은 휴전 상태

그날의 아픔이 해결안되어 치유되지 못한 실향민들

실지 전쟁을 모르지만 엄마와 고모들이 하던 말 피난을 친정집으로 와서

낮이면 산에가 숨고 밤에 내려오던 고모가족의 전쟁때의 생활

불을 켜놓지 못 하고 자는 척 하는데 무슨말인가

소근대니 잘 알아들을 수 없어도 피난 와있는 시누이 가족이

짐이 되어 걱정을 하던 그때 궁금하여 귀를 총긋 들고

들어보니 식구가 많아 먹고사는 걱정을 하고 있었답니다.

들판은 적막하고 산세가 음침하며 패인 언덕에는 하늘에서

내려온 흘린 눈물이 고이고 푸른하늘 푸른냇가 푸른 풀잎들이

우거지고 손바닥같은 나뭇잎이 푸르게 물들었던 그날에

갑작스런 총소리에 아우성이 빗발치고 생각이 다르다 하여

한반도가 두동강이로 갈라지었으니 강대국들이 부추김에

빠져들어야만 했던 슬픈 날 더위가 시작하는 유월에

으스스한 기온이 겨울로 접어들어 춥던 그날이었답니다.

통일동산에서 만원경으로 북한을 보았고 역사가 숨쉬는 화석정에서

율곡의 글을 보면서 인진강 물은 유유히 흐르는데

저멀리 가에는 철조망 울타리가 가로막은 먼 나라.

판문점 들어가는 도로는 경찰들이 신분증을 검사하기에

노래가사 처럼 돌아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우리 부모들의 시대가 겪은 그날

물을 먹고 자라야 할 나무들이 자유를 위해 피를 먹고 자란 나무들

푸른 세상을 만드신 그분들은 유월의 푸른 나무였기게 고맙습니다.

 

 

언론

말 한마디로 안정을 찾을수 있기에

하얀 나라 만드는 것은 언론이었습니다.

천벌 받는다고 무서운 말을 듣지 않게

억울한 사람이 없어야겠지요.

세상에서는 보이는 것에 우선을 두지만

보이지 않는 마음은 내일을 위해서

양심을 갔기에 세상일은 마음으로 보아야 하는데

아니면 말고식으로 양심을 이익찾아

팔아먹는 일부 언론들이 늘어가는데

따라가지 못하면 시대의 뒤떨어져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말은 못 믿고 영상이 증명되며 브랜드가

믿음이 되었으니 또한 말한마디로 약속이 깨지고

하늘과 땅이 바뀌듯이 정확하지 않은 말 한마디로

인생의 길이 달라지니 표현의 언론은

책임을 져야는데 아니면 말고식으로 남의 인생을

말한마디로 죽이고 살린 다면 억울하겠지요.

깨끗함을 화이트라고 생명을 지키고 존경의 선생님들은

모두가 하얀 가운을 입고 그들이 백의 천사였습니다.

그들의 말한마디가 마음의 치료가 되기도

하고 불안에서 안정을 가지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