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눈이 부시게 .추석.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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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인생 이야기

2021. 9. 22.

공감

공감이 감동을 만든다고 일을 많이하는 농부는 옷에 흑을 많이 묻히고

가사일로 설겆이를 많이하는 주부는 그릇을 많이 깨치듯이 아무것도

안하는 귀족이나 신사는 늘 말끔하면서 일한 사람들 덕으로 행세나 하며

사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주위에서 보았습니다.

지금의 시대에는 동기간이 책임을 분배하지만 나의 시대는 맏의 책임이

많아서 애경사 일을 하다보니 손에서나 옷에서도 늘 축축하였기에

일하는 이들 이해하게 되었으며 일하지 않는자는 먹지도 말라는 나의 지론이었습니다.

그래서 몸이 불편해도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찾지만 그동안 하던일도 다 까먹어

인터넷이 요리 박사 역할하기에 나는 입으로만 잔소리 한답니다.

그리고 어떻게 저럴까 칭찬과 원망으로 평가하면서 떠드는 소리에 현옥되지만

나의 기우는 마음은 공감이 가는 것이고 그곳은 감동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가을준비

추석 한가위만 같아라 하는 덕담과 동그랗게 차오르는

보름달에서 가을이 오는 철이 보였습니다.

이른아침 아이들이 깊은 잠에 빠져있을 줄 알았는데

폰 영상으로 자동차에 몸을 싣고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간고 있었습니다.

비대면의 추석명절이라고는 하지만 향수가 서린 고향 명절

연휴에 다 인사를 하고 다시 건강을 챙기려

하는 이들이 많아서 아름다운 나라였습니다.

한일이 없는데 괜히 피곤해서 일찍 잠이들어

새벽에 눈이 뜨여서 창밖을 보니 가을비가 촉촉하게 단비가 되어

얌전히 내리어 땅이 물을 먹고 있었습니다.

현관문 소리와 운동하던 남편이 비 온다고 들어오더니

비가 그치었다고 하면서 다시 내가고 있었습니다.

밤새 비가 창문을 때리며 솔가지가 흔들리더니 베란다

북받이장이 벽에서 들어왔는지 축축하였습니다.

영상으로 황매산 억새밭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3년전

가을을 보았으며 비가오다 그치었다 하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바쁘게 가을이 와서 긴팔 옷부터 머리까지 추석 빔

옛날에는 명절이면 반갑고 섭섭하다 하더니 지금은

두 번 반갑다고 와서 반갑고 가서 반갑다고 그말이 옳았습니다.

어제는 집안청소하였고 오늘아침은 내몸 청소하였는데

가을이 왔는지 가을옷이 눈에 들어와서 긴팔을 입었습니다.2021  9 22

 

 

눈이 부시게

잠깨우는 왕눈이스티커-쇼핑물에서도 인기라는데

생명까지 지켜주는 일석이조의 눈이 부신 스티커였어요.

자동차에 왕눈이 스티커가 안전의 한몫을 하고 있었으니.

아름다운 세상은 주님의 나라가 아니라 우리들의

살아가는 세상이었으며 보이것마다 눈이 부시었습니다.

철따라 흔들리는 풀잎에서 눈부시었으며

부자의 순위가 빠르다고 행복한 것은 아닌데 부자보다도

눈이 부시게 사는 이들이 많아지었으면 하지만 언젠가부터

꿈이 부자였으며 그 부자를 위해서 눈이 부시게 의미있는

싸움이었으면  하는데 정의롭게 목소리 큰것은

허풍으로 들었고 누가 부잔가 기준을 두며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와 싸움에서도 정의로 이기는 눈이부시는 추석명절

모두 다함께 아름다운 부자는 순위가 없었습니다.

부자의 기준은 불의가 아니면 부자가 되기 힘들고 불의가

부자가 된다면 부럽기도 하지만 싫은사람이 될 것 같으며 부자가

미운게 아니라 정의롭게 벌어서 쓸줄아는 이들의 이쁜 부자며

그런이들을 칭찬하는 것이 마음이 부자 빌게이츠나

웨런버켓같은이들 그런 사람들을 닮아 눈이 부시는 세상이었으면.

 

시월 애

시간을 초월하는 사랑이라는데 보일 듯 하지만 보이지 않는 사랑

작년 그제 우리 오늘 시월애 가자고 해서 오늘이 시월 마지막날이라고

하니 오늘 가자고 해서 굴밥하고 시월애가서 차마시며 창밖의

바다를보면서 깔깔댔는데 벌써 2년이 되었으니 잠도 안자고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은 관심으로 시작하고 미움은 사랑이 채워지지 않은

지나친 관심 둘의 사랑뿐 아니라 많은이의 사랑이 글속에서 만나기도 하지만

생활에서 가족사랑은 특별한날 만나 저마다의 사랑의 방법은 달라도

함께 있는 것이라면 하늘이 맺어주신 이 만남은 생명 다하는 날까지

시간을 초월하는 가족 사랑은 단풍보다 더 예뻤습니다.

겉으로 하는 달콤한 말이 속 마음에도 수박이었으면 사랑을 믿는 서로의

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아 예쁜 마음이 전달되어 나이를 뛰어넘어서

시간을 초월하는 바다가 보이는 카페 닮은 시월애가 되었으면 합니다. 2021. 9 19

 

가을날

가을하늘은 비오다 그치며 해가뜨니 머리가 벗어질정도로

뜨거우며 그래도 날씨는 가을 기온이기에 닫혀진 창문으로

햇빛은 비추는데 귀뚤이 우는 한낮 혼자서 나갈 수 없어 창문밖만 

내다보며 나도 모르게  옛날 가을의 낭만에만 젖어봅니다.

나는 언제까지고 도움을 받지않고 주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한치앞도 모른다고 남의 도움없이는 한발짝도 나갈 수 없으니

오래전의 도움을 받던 그들이 되었으며 그러기에 도움을

줄때가 있었다는 것이 자랑거리가 되었으니 사는 것은 그리움도

원망도 생각뿐이지 내맘대로 결정을 할 수 없었습니다.

여름과 겨울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봄과 가을이 있는 것처럼

나는 없어지고 엄마라는 이름이 몸은 볼품 없어도 봄과 가을이었습니다.

나의 힘이 적아지면서 고마운 이들이 더 많아지기에 나와 인연을

맺은 이들 사랑하는 이웃과 나의 가족들 모두 운명의 만남이었으며

잎이 무성한 가을 열매들이 풍성한 꽃이 되었습니다.

백양사로 단풍구경 갔던 때가 작년그제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집안에서만 뱅뱅도는데 명절이라고 아이들이 찾아와

가보고 싶었던 곳 여기저기 명절여행을 하였고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가는곳마다 가을바다와 황금빛 들판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가을 길따라

바다와 어우러진 솔밭사이 계단 숲이 철따라 색이 따라가면

사람들도 세월따라 가는데 어젯밤에는 동그란 달이 회색 구름사이서

몸살하더니 둥둥 해집고 나오면서 어둠이 서린 하늘

광체를 내며 자동차가 달리는대로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손을 뻗으면 달 것 같은 하늘위에 떠가는 달빛 어느새 요술을 부리었는지

은색의 달빛이 되었는데 자동차가 가는 대로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이세상 시간이 가는대로 세월이 되고 철이 바뀌면서 계절따라

너도 가고 나도 가며 아름답기도 하고 설렁하기도 하는 대지를

가다보면 눈비도 맞고 바람속을 해쳐나오고 그렇게 세월따라 추석을

다시 맞았으니 명절도 세월따라 가고 있었습니다.

철따라 가며 잎새에도 물들 준비하는지 칙칙해져가면 사람들도

옷색이 어두어지면서 오래전이나 지금이나 가을은 옷부터 따라 가고 있었습니다.

잘 물든 단풍잎은 봄꽃보다 이쁘다고 하였으니 늙었다고 팽당하기도

하지만 젊은날엔 나도 그랬으니 그러려니 하며 그게 인생의 삶이었습니다.

얼굴에서 피던 꽃이 잎새에서 피어 너도가고 나도가고 늙어 가는것이

아니고 알알이 맺힌 포도송이처럼 달콤하게 익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추석이 지나며 더웠던 여름이 가듯 인생도 삶이 지치기도 하지만

가을 잎에서 달콤한 열매처럼 스스로  곱게 물들

준비하는 풀잎들이 바다를 끼고 가에서 가을따라 가고 있었습니다.

 

 

추석여행

가족들이 코로나로 인해 잘 모이지는 못하니까

이번에 추석 여행을 하였습니다.

가까운 곳이라도 가기가 힘들었는데 이번 추석명절이라는

이름으로 시월애 카페에서 푸르게 펼쳐진 군데군데 섬과

바다를 보면서 차와 다과를 나누고 입담을 하며 웃고

떠들었고 다음날인 어제는 변산 도 여기저기 섬을 자동차로

다 돌아다니고 늦게 집에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던

가까운 거리에 사는 시누이와 조카들과 맥주와 와인을

마시고 안주로 부친개 해가지고 와서 밤늣게까지 술을나누면서 취했지요

하늘도 가을이 시작이라고 추석명절을 함께 하고

싶다고 밤새 주룩주룩 비는 내리고 시들시들 가을의 풀잎들이

생기가 돋게하는 단비였습니다.

우리의 고유명절 인데 비기오니까 보름달은 못볼지 몰라도

어젯밤까지는 동그란 달이 자동차가 가는대로 따라오다가

집에 다 오니 달도 멈추어 저희 창가를 맴돌고 있었습니다.

손을 뻗치면 잡힐 것 같은 열 나흗날밤 달님 금방 떨어질 것같았는데

비구름에 숨어버리고 가을비오는 추석 오래전에는 떡을 나누고

햇곡식을 조상님께 먼저 알리고 멀리있어도 이날을 기리려

만나는 산 이들이 즐거웠는데 지금은 취미로 자신들의

추억을 기리려하니 상황따라 시대의 흐름을 맞춰가고 있었습니다.

자동차 창 밖으로는 가을의 들판과 아직 물들지 않은

초목들이 열심히 가을준비를 하듯 저희도

가을을 닮아 풍성한 마음을 나누는 추석여행을 기도합니다.2020  9  20

 



그리워 하며

그리움이 부러워 질때면 생각이 살아있으니까

부러움과 그리움이 우리의 일상이며 그러니까 사람이며 그리움도

철따라 물이 든다면 잎새에서 꽃이피는 가을을 지나서 하얀

눈속에 한떨기 사람꽃이 불쌍하게 보이지만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철따라 그때 시절의 추억을 그리움을 남기고 가는 계절에서 사람들은

그리움을 남기지만 오래전에 깡깡 얼은 신작로를 걷던 날들이

그리워지며 버스에 에어컨이 없을때에 창문을 열어놓고 달리던

여름 바람 차안에서 머리가 날리었는데 남산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사진을 담았는데 나의 청춘이 묻어났던 그시절이 그리움이 되었으며.

만남과 헤어짐이 일상의 삶이지만 청춘을 함께 보냈던 사람들

지금은 어디살며 무얼하고 살까 궁금해지니 그리워지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움이 그리움이라 하는데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행복이었으며 더우면 선선한 가을이 그리웠고

단풍일면 하얀 겨울이 그리웠으며 긴 추위속에 봄을 그리며

철따라 그리움을 안고 살면서 헤어지고 떠나며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짐이 그리움을 남기었으니 내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것처럼 살아있는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2012  9

 

고향

내 고향이 향수가 되어 그리움을 자아내게 하는 가을.

오래전 서울에서 차편이 많지 않을 때 버스를 대절 하여주던 그때

시대의 만족은 없어도 청춘의 무기는 힘이 세었지요.

긴머리 도도함이 지적으로 보이던 그때 추석이면 고향가는 계획을

세우며 어떤 옷을 맞출지 가진 멋을 부려보는 것은 아는

사람들에게 잘 보일려고 한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재수없는 청춘 

철마다 꽃은 다르듯이 맞춤 투피스에 기성복으로 베이지색 버버리

걸치면 우아하게 보였는데 그때의 남자친구가 지금의 남편.

길가에 허드러지게 피어난 내 고향 코스모스 나를 반겨겨주는 흑냄새

고향이란 이름이 더 정감을 강하게 해주는 고향 아줌마 노래

하늘에 달도 별도 더 반짝일거 같은 나의 고향 동네 나의 과거와

옛날이야기가 서려있는 정이 묻은 내고향 명절에만 찾아가던 정든

고향이 세월이 간자리는 기다리는 공간으로 무얼 먹고 술 안주는 무얼할까?

만남의 시간이 웃고 떠들 생각으로 마음은 즐거운데 기다리야

할지 포기해야할지 내 맘대로 안되는 것은 회사의 지침으로 고향을

찾아오는 것도 사회가 정해준다니 자유도 상황따라 가고 있었습니다.

명절이면 더 가고싶은 고향인데 몇일 전부터 설레고 있었는데

이제는 고향을 가는 곳이 아니고 찾아오는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1

 

삶의 날개.

청순한 그 아이 상상의 날개는 하늘을 날고 있을까?

시도때도 없이 귀뚤이 우는 컴컴한 가을날

​시대의 변화따라 지금은 온라인 대세인데 그 때 그아이는

젓살이 빠지지 않은 일자의 단발머리 우유빛을 가진 얼굴

웃음은 진짜가 아니라도 귀여운 것은 아이니까요

언제나 유리알 같은 가을하늘 처럼 푸르게 속이 보이는

순수한 마음이었지 해마다 가을하늘은 찾아오는데 그 아이는

시대의 흐름따라 아이가 아니랍니다.

봄가을이 짧아지고 겨울의 시작인 가을 높고 푸른하늘

상상의 날개만 날라가고 있었습니다.

가을하늘 닮을 때가 그 아이이 얼굴이었는데 가을비 맞으며

초라하게 서있는 나무가 젖어있어 추울것만같아요.

 

 

관계.

좋은관계는 꽃이 피지만 살다보니 이용하기 위해서 관계를 맺기에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관계로 세상을 사는 것이라 더 복잡하였으며 부모를 보고 관계를 맺기도 하고

자식의 관계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달콤한 말에 속지 않으려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였습니다.

필요없으면 존재를 알기만 하지 관계가 없다고 하니 배신을 밥먹듯이 하는 세상에서

아무도 믿을 수가 없기에 슬프며 자신도 이익따라 흔들리니

나도 믿지 못하지만 더 확실한 것은 관계를 맺어도 잃을 것이 없으니 고마움이

많아지고 좋은 관계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되고보니 관계를 맺으려 하는이가 줄었습니다.2021  9  30

 

가는 세월

너와 나의 삶에는 비슷한 것 같아도 서로 다른 길 삶이 다르기에 상황따라

가고 있었는데 슬픔과 기쁨속에 눈비를 맞고 지나다보면 반드시 해는 뜨고

부드러운 바람이 사나운 눈비를 몰아내며 봄으로 오고 꽃망울이 맺었습니다.

추운 겨울이나 지난날은 생각나지만 내일은 모르듯이 그러기에 함정이

도사리고 있었는데 넘어가지 못하고  빠져 허우적 대고

있었는데 손을 잡아주어 나오기는 했어도 비정상의 몸이 되고 말았습니다.

위만보고 가다가 아래를 내려다보니 중간쯤 와서 넘어진것처럼 한치앞도

모르는 사람일 그러기에 믿음이 사라져 너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이 노래 가사가 나의 상황을 만들어져 원망으로 묶인 밧줄에서 지금은 풀린 해방 

작아지면서 고마운 이들이 늘어가고 감사할 일이 많으며 우리가 사는 신뢰와

믿음은 삶의 일부이며 편하려 인정해야 하는 당연한 건데 무관심으로

보기에 오해가 생기기도 하지만 내가 나를 잘 모르니 너를 어떻게 알까요?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지 아는척 하다가 더 결례가 될 때가 많아 민폐를

끼치었으며 일상의 삶에서 내가 너를 이해하지 못하니까 서로의 근본적인

마음이 전달되지 않아 외로운 것이며 자연에 속하는 세월을 가다보니 단풍은

낙엽이 되었으며 완전하지 못해도 나를 더 깊게 이해하는 사람에게 부족한

마음을 드러내면서 믿음이 가기에 마음속 부끄러움도 쏟아냈습니다.

 

 

나의 바람

길가에 가루수가 한쪽으로 향하고 있기에 그곳에 사랑하는 나무가

있나 하였는데 나무뿐 아니라 살아있는 모든 생명들은 바람이

연인이며 자기도 모르게 끌리어 가고 가로수가 바람이 부는대로

향하듯이 사람들도 세상바람이 부는대로 흔들며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이세상 보이지 않는 바람이 얼마나 센지 마음까지 움직이며

세상 바람이 다 쓸고 가며 생명도 죽이고 살리니 보이지 않는 마음과도 싸웠습니다.

아마 생명이 여러개 된다면 내가 하고 싶은일과 또 다른이들이

선호하는일 선택하겠지만 인기있는  세상바람이 어디로 불지 모르니까

한 우물민 파지 말고 여기저기 끄적거려야 했었는데 시대의 세상

바람이 마음까지 흔들어도 정신차리었으면 지난날을 발판 삼아

옳은소리하면 인정도 안해주니 내 바람은 지나가고

지금 유행하는 더 세차게 부는 시대의 바람을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비드 누드상

다윗의 눈빛 겁먹은 아이로 불안하지만 강렬한 눈빛에서

3년전에 큰아빠와 숨바꼭질을 하던 조카생각이 났습니다.

다윗상에서 골리앗이 안보여도 눈빛에서 보이듯이 벽에대고 눈감은

술래 조카 숨겨진 물건을 찾아라 하니 큰아빠의 눈빛을 보았습니다.

금방 찾아내서 너 숨기는 것을 보았지? 하니

아니라고 하면서 설명을 하였는데 아이지만 기가막힌 머리.

큰 아빠의 눈이 어디를 향하나 보았으며 그곳이 숨긴 곳이라

하였으니 시험은 지식으로 보아도 삶은 감춰낸 것을 찾아

내는 것은 지혜였으며 거룩한 말씀에서 신들이 모습보다는

신화적이거나 옛날이야기로 묘사되었다고 상상으로 믿었는데 화난

눈을 고정시킨 다윗상에서 도덕과 신의 영광을 볼수 있었습니다.

신의 누드와 비슷하게 인간을 벗긴 다윗의 조각품 우리의

인간들의 누드가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마음이 보이는 누드를 가진

어린 아이만이 진실한 누드 디지털 온라인이 대세인 현실

시험은 머리로 생각하지만 답은 눈빛이었는데 순수함이 보였고

도덕성과 약음이 함께 겸비해야 세상을 사는 것

이었으며 누구든 처음 세상밖으로 나올때는 다 누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