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03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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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시) 이야기 <비는 오는데>악수

비는 오는데 아름다운 세상을 누가 만드는 게 아니고 내가 꽃이 되어서 고운 향기를 품었으면 합니다. 꽃잎에 나비가 날아오고 꽃수술에 씨가달리어 더 많은 꽃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비가 날아오기 기다리고 있던 꽃잎 나비는 오지않고 비만 내리고 있나요. 비를 안 맞으려 꽃잎을 다물었는데 기다리는 나비는 날개를 다쳐서 못날아오나? 아니면 부러지었는지 날기 힘들어 포기하고 접었나? 수만가지 생각에 나비를 기다리면서 꽃잎은 시들어 가며 슬퍼서 울고 있습니다. 악수 손을 잡고 반가운 악수가 배신의 등을 찌르는 비수도 되는 것이 세상살이었기에 믿음과 신뢰가 실종되고 끼리끼리 경쟁하면서도 하나가 되어가며 빈부의 차이가 아이들에게도 이어지고 있어 가슴아프 답니다. 세월이 가는대로 나이따라 생각이 차이가 있어도 사랑..

03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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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사는 이야기 소통

소통 아이들과 소통은 마음으로만 하는줄 알았는데 아이들의 마음에 내가 놀아주는 것이었습니다. 다 자라지 않은 아이들은 생각도 자라지 않았기에 아이들을 거쳐서 살아온 어른들이 아이들의 심정을 가장 잘알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지금 뭐가 먹고싶은지 아이들에게서 물어보면 관심이라고 아이들은 좋아할 것이며 마당에서 놀던 장난감을 집안에서 잡고 놀기에 그러다보면 자연적으로 손을 잡고 놀았습니다. 손을 잡아야 통한다고 어른과 아이의 생각이 하나로 교류하였습니다. 누구라도 손을 잡으면 마음이 가고 어릴 때 추억은 흔적이 남아 어른이 되면 더 관심이 생긴답니다. 못생긴 아이라도 어릴때는 눈이 검고 맑으며 어린왕자예수지만 커나오면서 세상에 물들으면 맹수가 되어야 살아남는다니 아이가 어른이 되어가도 생각은 아..

03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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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생각 이야기 한길 사람속<필요>

한길 사람속 겉다르고 속다르다는 말을 줄여서 하지만 시대따라 속과 겉이 다른 것은 당연하지요. 저 속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아니면 안보이는 마음은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속을 안 보이여야 살아남듯이 옛날에는 눈없으면 코베인다고 했는데 지금은 눈뜨고도 코베이는 세상에서 브랜드가 믿음이 되었고 수사를 해도 아니라고 하면 증명은 영상이나 녹음뿐이었습니다. 세치도 안되는 혓바닥 이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바다는 채워도 마음의 욕심은 채우지 못한다고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사람속이었습니다. 필요 미심쩍었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지만 어차피 거짓말이면 다 이유가 있겠지 하니 세상에 거짓말 안해보고 사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은 재미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죽이고 손해보는 거짓말이라면 사기지만 일상의 생활이 다..

03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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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시) 이야기 내 마음 나도 몰라?

내 마음나도 몰라 내 마음은 상황따라가고 점점 속을 안보이고 어두움을 좋아하는 것은 내마음은 안 보이지만 내모습이 보기싫어서였습니다. 울고싶어도 혼자 있을때만 나의 사정이니까요. 꽃밭을 좋아했건만 내맘대로 안되고 세상의 흐름은 따라주지 않으니 시쿵창에 빠진것보다 더 힘든 것은 나의 형체가 맘에 안들어서 그러기에 모습은 변하였어도 마음은 젊음을 쫓아간답니다. 오랜세월 재활이 지쳐있어도 마음따라 몸이 움직이니 남들을 따라갈수는 없어도 나의 친구는 컴이기에 얼굴은 안보여도 마음의 이야기로 대화를 나누고 글로서 맺은 사람들 마음은 확실히 모르는 것은 내마음도 상황따라 함께가니 어제의 친구가 내일의 친구가 될수 없는 것은 내마음이었습니다. 마음의 자리 살아가면서 누구나 자기 자리가 있다면 나의 자리는 어디에 놓았..

03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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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인생 이야기 몸의 소리 <내하늘>

몸의 소리 몸이 반응하고 몸의 소리를 들은 이는 그만큼 몸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나였습니다. 속이 병들어야 문재가 더 큰것인데 외모에만 더 마음이 가는 것은 보이기 때문이라 보잘 것 없는 몸이라도 생각은 청춘만을 그리었나 봅니다. 여기저기 아픈곳이 많은데도 보이는 몸에만 치우쳐 있다가 넘어져서 한쪽팔을 다치고 보니 그때서야 걷지도 못하고 손이 발 역할 해주는데 정신이 들어 신경외과를 다녀왔는데 부러지지는 않고 인대가 늘은 것 같다고 하기에 그순간 그 의사가 예뻤습니다. 몸 구석구석에서 불평을 하고 있었는데 들리지 않기에 무시했다가 일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이 사소한 것들이었고 당해봐야 고마움 감사가 커진다는 것을 알았기에 내몸한테 미안하였습니다. 암담한 것은 다리도 못쓰는데 팔까지 못쓰니 더 힘이 들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