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11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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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사는 이야기 괜찮은 인생

괜찮은 인생 머리는 다쳤어도 생각이 살아있으니 괜찮다고 하고싶어요. 부분기억상실이라고 그날 그시간만은 생각속에서 지워졌나 기억도 사라지고 말쩡한 사람이 한순간 망가질 수 있기에 인생 참 별거 아니었습니다. 높은산 올라가던 날들 높은구두 신었던 날들도 늘 아쉬움이 따라다니었는데 넘어지고 나니 그 때가 그리워지며 변변치 못한 몸으로 살다보니 이런일 저런일 다 겪으며 살아온 세월 어떻게 잔소리 않고 살았겠나요? 머리는 다쳤어도 생각은 살아있기에 괜찮은 인생인가요? 재활해도 옛날로 돌아갈 수 없기에 포기도 하였는데 슬펐습니다. 가까운 사람과 마음이 안맞을 때 안타가웠으며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걱정 근심없는 이 없고 고민이 없는이 없으며 가까운이와 통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내일이 아니라 모두가 작은 일이요 나에..

11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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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사는 이야기 삼라만상<장아지>혼인준비

삼라만상 인간의 내면을 꽤뚫어보는 안경쓴 세상의 사람들 사람을 부르는 지자채들이 만들어진 기술에서 자연을 파손하는가 얼음이나 눈을 만들어 스키장이나 썰매장을 만들지만 자연을 도용하는 것이었으며. 어딘가 달라보이는 얼음판이 생기는 것은 자연의 힘이 아니었던가요? 봄에는 얼굴에서 꽃이 피고 가을이면 잎새에서 꽃이 피듯이 자연의 힘은 삼라만상을 알고 있었습니다. 끼리끼리 가까운이들도 끼리끼리며 동기간들도 끼리끼리였더라. 이웃이나 친정동기간이나 시집동기간이나 전부가 끼리끼리 인 것은 품앗이처럼 그만큼 살기가 좋은 나라이기에 옛날에는 얻어먹는 것을 소득이라 믿었다면 부족함이 적어지며 배고픔이 없다보니 얻어먹기 위해 자존심을 버리는 사람이 없어지더라. 오래만에 한번사면 나도 한번사고 정으로 검소하게 국수를 내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