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13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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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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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시) 이야기 잡초

잡초 애기는 못생겼어도 애기라 예쁘듯이 잡초도 연할때는 나물이 되었는데 나물이 커가면서 잡초가 되는 것이 사람이었습니다. 새상에 태어나는 생명이 뿌리가 틀실하면 겨울에서 봄이오고 새싹은 캐지만 대공이 올라오면 순만 꺽는다는거 누구나 다아는 쑥이 그렇듯이 형체는 죽어도 바쳐주는 뿌리가 있어 생명은 영원하기에 보이지 않는 내일을 준비도 하는 것 같습니다. 잎새마다 이슬방울 이고 푸르게 짙어지는 풀잎 창밖에선 이름모를 새들과 비밀이야기를 하나본데 풀잎소리는 안들리고 새소리는 나는데 하늘은 희색빛 땅은 온갖 잡초가 초록색으로 물들고 이따즘은 구름사이에서 햇빛이 떠오를 것을 생각하게 하는 아침입니다 어디를 보아도 초목들 사이로 잡초풀잎이 더 푸른세상 바람이 불지않으니 잎새에 물방울들이 그대로 남아 더 애틋한 유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