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23 2021년 06월

23

나의 글/(시) 이야기 노랑색<빗물>

노랑색 꽃피어 예쁘게 보이다가 반드시 지고 있지만 씨앗은 떨어지거나 남아있었습니다. 꽃은 시들어도 생명은 다시 태어나는 씨앗. 형체는 사라져도 생명은 영원하다고 병들은 씨앗은 소생하지 못해도 건강한 씨앗은 아름다우며 생명을 준비하여 봄이면 솟아나면서 연두색 으로 시작해서 꽃이피고그 씨앗들은 거의가 노랑색이었습니다. 우리가 색갈을 선별할 때 노랑색은 사철 희망의 색 꽃들의 꽃잎은 천태만태 색이 달라도 씨앗은 노랑색이었습니다. 여름이 시작되면 꽃잎들이 풀잎으로 이사가서 풀꽃으로 피어나도 대공이 올라오면 풀 씨앗은 노랑색. 유월의 대표꽃 넝쿨장미도 꽃잎의 색은 달라도 씨앗은 노랑색이었습니다. 오래전 창문에 해바라기 시티지를 붙였는데 사철 예뻤습니다. 그래서 꽃말을 찾아보니 희망이었습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