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06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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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시) 이야기 한강에 꿈

한강에 꿈 하얀 구름속에 햇빛이 놀던 이른 여름날 한강공원 자전거 기대고 한바퀴 도는데 한강 물결위는 희미한 햇빛이 걸터 앉잤습니다. 하나가 아닌 여러개의 반짝임 워낙 큰 한강이니 가는 바람에 물결이 출렁이고 있었습니다. 물속에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못생긴 노란 해가 들어있어 빛은 맑은날 아니라도 물속에 숨었다 다시 단장하고 나와서 세상을 비추어 주는데 저만치 강물에서 긴 파마 머리에 드레스 입은 어부들이 노 저어 항해하다 풍랑을 만나 예수님을 부르듯 물결이 합쳐졌다 다시 풀어지고 잔잔한 한강 물위에서 예수님과 어부들이 노를 젖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바라보니 강물위로 유람선만 떠가고 있었습니다.

06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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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인생 이야기 흘러간다.

흘러간다. 과거는 흘러가고 미래는 보이지 않으니 상상의 날개는 높이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높이 올라가던 날개는 물위에 추락하여 죽지는 않았어도 몸이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과거가 흘러 미래로 간다고 과거는 옛날인줄 알았는데 세월이 흐름이 나를 옛날 사람으로 만들었으니 물이 흘러가듯 인생도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흘러 모인곳이 두물머리라고 두물머리가 흘러가서 한강에서 모여 오리배가 떠있고 유람선이 떠가고 있었습니다. 과거가 길어지는 것을 보니 옛날사람이 된 우리세대 보이지 않아도 우리가 살아가는 세월도 흘러가고 도랑물이 흘러 냇물에서 모르는 사람들도 만나 가까워지며 흐름에 떠나가면서 보이지 않는내일과 미래가 살아있는동안 만이 주어지는 선물이었습니다. 이세상 흘러가지않는 것이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