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09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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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생각 이야기 뿌리 <나중>

뿌리에서 풀꽃으로 추어지는대로 땅속은 따뜻하기에 뿌리가 건강하라고 겨울이 있나봅니다. 지구가 도는대로 자연의 생명은 커나가고 애들에서 세월이 보였으며 하루가 가는대로 새로운 봄처럼 철이 덜 자란 어린이들에게도 무성한 나뭇잎처럼 푸르게 새로운 옷을 입혀 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뿌리는 입새가 무성해서 그늘을 만들어 주었고 겨울이면 옷벗은 나목이 되지만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잎은 푸르름이 짙어가면서 매미집과 새집 얼굴에서 피던 꽃이 푸른 옷으로 세상을 만들 듯 밖에서는 철따라 세월이 함께 가고 뿌리가 틀실하면 잎새부터 꽃이 반들거리어 지구가 도는 대로 철이 바뀌어도 뿌리를 지키며 나무는 커가고 잎이 무성해지어 그늘을 만들어주고 들판이나 언덕 아무곳이라도 피어나는 이름모를 들꽃 뿌리가 건강하기에 풀꽃이 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