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22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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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인생 이야기 제주도 여행

제주도 여행 푸른날에 하늘거리는 제주도꽃 꽃을 바쳐주는 푸른 잎사귀 눈이 부신 오월.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푸르고 초원도 푸르고 내마음도 푸르게 물들었던 날 목포에서 배를 타고 제주도 뱃고동 소리와 함께 바다위를 떠가는 가족여행 한 호실에서 웃음과 술에 취해 얼굴이 붉그댁댁 아이들은 게임하고 아름다운 오월의 밤바다 불편한 몸이지만 또 가고 싶어요. 크루즈 여행을 가자고 하는데 바다건너 천리길 물위에 떠있는 배를 보니 해외로 갈까요? 편한옷이 많은데 막상 나갈려하니 맘에 안 드는 옷이었지만 뭐 대수인가요? 아이들하고 함께 여행하며 누리는 황홀감. 눈썹그리고 루즈를 바르니 화장끼 있는 얼굴이지만 역시 주름 때문에 맘에 안들고 콘도 잔디밭에서 찍은 사진 노부부 멋은 부리었는데 어색한 부부라고 애들이 평가 했던..

17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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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인생 이야기 오월의 아침.두물머리.추억여행

추억의 여행 한 차에 몸을 싣고 콧 노래에 재미난 말잇기 하면서 남해갔던 그때의 가족나들이 그날의 햇빛은 유난히 고왔고 주말과 공휴일이 끼어서 나들이는 늘 설레는데 온세상이 연두색이 짙어지는 푸른 오월 오래전에 가봤던 그시대의 남해였지만 다시 경주 불국사를 향해 차안에서 웃음을 나눈 삼대 서울 한복판에서 하늘공원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청개천 광화문 광장 그곳에 멋진 찻집 휠체가 다 휘집고 다니었던 내 서울거리 길가에는 숲이 커가며 군데군데 공원같은 산속 자전거 도로 헬멧쓰고 도는 한강벤츠 한강물은 푸른데 하얀 오리배에서 젊은날로 돌아가 착각한 나 나살던 곳을 떠나 낫선 서울이지만 아이들이 살기에 가는곳마다 나의 서울이었습니다. 봄에서 여름으로 건너가는 철이면 꽃이진자리 잎이 핀 내고향 도시와 시골이 어우..

1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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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인생 이야기 술 친구들

술 친구들 술이 들어가면 안보이는 속이 훤히 보이기에 술친구가 가장 편한이라고 하였습니다.. 맨정신으로 자신의 감정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사람들 나한테 충고도 하기에 거슬리어 부담스러 멀리 하였는데 나이가 드니 철이 들었나 그런이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고고한척 하며 잘나보이기는 하나 속이 안보이기에 더 무서웠으며 믿음이 안가서 나도 속에 들은 말을 안했는데 살다보니 그런 저런 사람다 그들만의 사는멋이고 그래도 오래 인연을 맺었던 이들이 편하고 속이 보이는 사람들 어떤 말을 해도 서운하지가 안았고 속을 알게 되니밉지가 않으며 관계가 편한이들.이었습니다. 여럿이 있을때 충고해주면 당장은 서운해도 살다보니 나를 돌아보게 되며 그런이들이 나의 자산이었습니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보는대로 듣는대로 말하는 순수한 어..

15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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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인생 이야기 은총.쓸쓸함

운을 밀고 가는 은총 에기치 않은일로 아픔에 걸려들면 운 타령을 하는데 내가 정한대로 노력하면 운이 바뀌듯이 삶에서는 은총이 더 위에 있기에 운 타령으로 결부시키지 말아야 했습니다. 모든 나의 삶을 은총이라고 생각히니 기분이 살아나고 희망은 은총이 만들었지만 절망은 운이 만들은 삶이었습니다. 내가 힘들때는 이또한 지나간다고 긍정이 희망을 가졌고 예기치 않은일에 홍재를 하면 은총이었습니다. 나쁜일이 정해진대로 주어지면 내가 어떻게 할수 없는 운이었지만 그 안에서 은총이 나뿐운을 밀고 가기에 마음에 평화를 얻었으니 달라진 변화는 은총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쓸쓸함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날들이 그리워지는 것은 돌아갈수 없는 날들이 추억속에 남았기에 그리움이 되었나요. 세월이야기하면 늙었다고 하는데 늙은줄 모르게..

1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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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인생 이야기 푸른 잎새..백운산

백운산 가파른 산 중턱 계곡에는 맑은물이 졸졸대는데 맞은편 계곡에서는 폭보는 백운 폭포여라. 푸른 숲사이 작은냇가 계곡은 쉬어가라 마당에는 산 먼지 낀 의자에 앉으니 눈에 들어오는 푸른색 오래전 그 폭포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으니 복잡하고 무거웠던 머리를 가볍게 해준 활력소 훈훈한 바람이 스치고 지날때면 상쾌한 공기에 흑냄새 풀냄새 그 상큼이 텁텁했던 내 속을 날려버렸다. 창문밖에 서있는 소나무 솔잎이 오늘따라 유난히 푸른 오월의 소나무에서 그때 백운산 정상 꼭대기에도 보았던 푸른 솔잎이 아른거린다 늦은봄과 여름사이 반팔 티셔츠가 추웠던 백운산 정상 이름모를 산새들이 후다닥 날던 소나무 계곡아래 돌맹이가 보이던 맑은 냇가 햇빛은 머리위에서 놀고 의자에 앉아 눈을 감으면 폭포에서 물방울 뚝뚝 떨어지는 소리 ..

12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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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인생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 난 잠이들면 그날의 꿈을 꾸게 되니까 간절한 나를 위해서는 걷는 꿈을 꾸고싶었지. 걷다가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는 나를 너에게 보이고 싶어. 어둠속에 내 모습보이지 않아도 꿈속에서 나를 보고 슬픈데 수시로 나를 보는 너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나의 손발이 되어주는 너에게 고마운데도 내맘까지 다 채워지지 않는 그 무언가는 경제인가봐. 너의 눈빛에서 마음이 보일때면 천사가 하늘에서만 사는 것이 아니고 세상에서도 나에게는 네가 천사였어. 서로의 방이 멀지 않아도 아침에 눈을드면 잘잤는지 궁금한 것은 건강을 확인하고 싶어서 였나봐. 젊은날은 너의 앞에 이쁜모습 보이려 두근대었고 너를 보면 설레었는데 살다보니 편한 관계가 되어 설레임과 두근거림도 없어지고 맘은 상황따라 가고 있었어. 젊음의 사랑은..

1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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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인생 이야기 사랑의 향기

사랑의 향기 꽃잎이 물이가고 말아지면 안본사이 꽃잎은 떨어지고 연두색 잎으로 꽃이 피듯 나무꽃은 바람 부는대로 피고지고 연두색으로 물들이더니 짙은 초록세상을 만드는 오월 이름모를 게으른 꽃들이 시들어갈 때 푸르게 솟아나던 그때의 나의 아픈 오월 시들어진 꽃은 아에 떨어지고 마니 이파리도 덩달아 떨어지던날 썰렁한 가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았던 나 회오리바람이 나를 휘감았던 그때의 오월 부드러운 봄바람에도 감당 못하고 떨어지는 나의 시들어진 꽃잎이라 여전히 아프고 속상합니다. 꽃잎이 말아지면 보기싫고 땅바닥에 뒹굴면 쓰레기처럼 쓸모없이 보기싫은 나 꽃은 잠자는것 같아도 봄이면 다시 피어 나건만 한번 떨어진 나에 꽃은 작은 바람에도 견디지 못하고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그래도 아직 시궁창에 빠지지는 않았으니 ..

10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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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인생 이야기 삶과 이별사이

삶과 이별 사이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이 기다리는 것이 나일줄이야 서산으로 노을이 길게 드리워지면 더 빨리가는 저녁해 여지저기 피어나던 풀잎이 마르는대로 힘없이 떨어지는 꽃잎들 긴 그림자를 산마루가 덮으면 내시간도 급해지는걸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안 보이면 흉만 남는 다니까 이쁜 삶을 남기고 가려했지만 보고느끼는 이들의 숙제인 것을 덧없이 가는 세월뒤에 남겨진 아픈 내 사연 봄에는 진달래 개나리 여름에는 다양한 풀꽃 가을에는 단풍잎이 겨울이면 낙엽을 나의 한 생이 자연속에서 살다 세상과의 이별 한바탕 쓸고가는 빗물되어 폭풍속에서도 엄마라는 내 이름은 죽지않고 영원하리라 오월의 천지 바람이 부는대로 푸르게 물들은 오월의 산과 들 어디를 보아도 익어가는 연두빛 세상 내 마음도 푸르게 물들어라. 해마다 꽃이..

09 2022년 05월

09

나의 글/인생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동이트고 아침이 오면 제일먼저 사랑하는 이들의 안녕을 기도하고 좋은 소식이 많아졌으면 바람입니다. 꽃잎끝이 말아들면 초록잎이 바쳐주는 늦봄 사랑하는 이들이여 푸른세상 닮기를 기도합니다 어둠을 비추던 별들이 잠이들고 새벽별이 빛속에 감추어지며 새 날을 맞는것처럼 사랑하는 이들이여 해오르면 더 예쁜 푸른 산천을 닮기를 기도합니다. 서로들의 생각이 한곳을 보며 같아지는 마음 하나로 생명을 내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보이지않는 사랑이 드러나 서로가 사랑의 감정을 나누며 살았던 우리들의 사랑법 유효기간이 없게 하소서. 사랑하는 내 사람들이여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 나를 사랑하게 해주었기에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고맙습니다. 폭풍이는 거친 바다같은 세월도 견딜수 있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

09 2022년 05월

09

나의 글/인생 이야기 소통하는 공간

소통하는 공간 몸통이라고 비난하기도 하지만 내가 벽이 있어 몸통인 것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남의 눈에 티는 보여도 내맘에 들보는 모른다고 하였듯이 살다보면 높은 언덕을 오르기도 하고 낭떠러지에서 비바람 맞기도 하다가도 지나가면서 해가뜨고 꽃피는 봄인 것이 인생사 나이값도 못 한다는 말을 젊을때는 생각없이 써먹었는데 나이값이 참 어렵다는 것을 아는 나이가 되었네요. 오월이 가정이 달이라고 행사가 많다보니 중간의 젊은이들 위로 부모가 있고 아래로 아이들이 있기에 허리가 휘겠다는 생각이 세월속에 배워온 엄마들 이해의 폭이 현실을 따라가야 소통이 원활하다는 것을 아이들에게서 배웠으니 그러기에 시대따라 세월의 벽을 치지 않아야 소통이 되었습니다. 나의 생각대로 살아온 경험만을 고집한다면 소통이 안되어 아집..

08 2022년 05월

08

나의 글/인생 이야기 별들의 고향

별들의 고향 나에게 슬픈일이 일어날줄이야 마음으로만 울다보니 마음이 얼어부터서 봄인데도 늘 겨울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슬픈 것은 아직도 불편한 내몸이 진행중이라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아픔? 양날의 칼로 후비는 비수가 되어 두손으로 움켜쥐고 밤하늘 별을 보면 가장 희미하고 불쌍해보이는 별에서 눈이 멈추었으며 뜬눈으로 미쳤지 내가 왜이래 나한테 원망하면서 그날의 아팠던 기억을 이제는 그만 지우고 싶은데 나를 보면 갈수록 더 추운 겨울에서 헤어나오지 못한은데 다 잊고 기억하고 싶은 것만 생각하며 편안한 삶이 되고 싶습니다. 나의 몫을 대신해주는 천사같은 사람이 늘 곁에 있어 내게 도움을 주는데도 편하지가 않은건 내가 도움이 되어주지 못하기에 늘 미안하고 안보이면 걱정이 되니 나의 님편은 구세주가 되었습니다..

08 2022년 05월

08

나의 글/인생 이야기 너에게

너에게 힘들은 것은 잘 견디어 왔건만 안녕을 지키지 못한 늦봄 보이는 세상과 안보이는 천국과 지옥을 오갔던 그날 늦게피는 꽃이 한창일때 푸른 잎과 어울리던 오월 28일 어제는 지나간 과거지만 내일은 안보이니 미래였어. 희망을 꿈꾸고 보일듯 말듯 인생은 두 갈래로 하나가 되었지만 현실의 아픔을 위에 자리에 놓으니 항상 슬픈사람이었어. 건강한 젊음에 고마움을 모르고 동동대며 살아온날들 돌아갈 수 없기에 더 그리움이 사무치나보다.. 나를 떠나간 너의 지난날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언제가 될지 기약없는 아픔을 간직하며 너를 떠나보내야만 내가 살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아쉬움에 점점 내가 망가지고 있으니 그날 그순간 나의 인생을 가져간날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이었지만 세월속에 묻어버리고 내가 살기 위해 옛날의 너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