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02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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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이야기 책속의 거울

책속에 거울 기도에도 거룩한 말씀이고 묵주기도에 중제자인신 성모마리아 세상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 어머니 이름은 향수이기에 여자의 이름이 영원히 남는 것은 어머니였습니다. 누가기도하고 읽는냐에 따라서 의미가 다른 것은 목소리에 양념이 들어 있서였습니다. 책속에서 삶을 배우고 느끼며 내면은 안보이지만 다른 밖에 있는 것들을 서로가 읽어주고 들으면 책속의 내용이나 줄거리도 중요 하지만 목소리에 더 감정이 담아져서 그런것이었습니다. 눈으로 보아도 목소리를 내어서 읽는 것이 종이책이었습니다. 하나의 달이 천개의 강이 떠있듯이 종이책은 그 때의 사람들은 안보여도 책속에서 찾는 것이었습니다. 삶의 전쟁 나서 죽기까지 세상에서 이리와 양이 서로가 자기들이 위라고 하지만 세상은 사나운 이리 뒤에 숨어야 안심인줄 알았는..

13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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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이야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줄거리 남북 전쟁 이전의 미국 남부는 새로운 문명과는 단절된 상태였다. 그래서, 오랜 관습과 전통에 묻혀 살아가는 아름다운 땅이었다. 미국 북부가 노예 제도를 폐지한 후, 남부에도 이를 강요하자 남부는 반발하고, 남과 북은 전쟁에 휘말리게 된다. 조지아(Georgia) 주(州) 타라 농장의 장녀 스칼렛(Scarlett)은 빼어난 미모와 늠름한 성격으로 청년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다. 남에게 지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의 스칼렛은 애슐리(Ashley)를 은근히 좋아하고 있었지만, 그가 사촌 누이 동생인 멜라니와 약혼하자 분통을 터뜨린다. 스칼렛(Scarlett)은 애슐리에 대한 복수심으로 멜라니(Melanie)의 남동생 찰스(Charles)와 결혼을 한다. 남북 전쟁이 터지고, 찰스는 입대..

14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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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이야기 배심원들

youtu.be/e_8rvHUy9Sc?t=219 배심원들 처음으로 찍은 법의 영화 배심원들 다양하게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 머리로 지식을 쌓기도 하지만 살아오면서 인생의 나침판 속에 웃음도 눈물도 회 석 되어 경험이 사는 이야기가 되어버린 배심원들 꽃이지는 법이라면 꽃이 피는 배심원들이었습니다. 법의 믿음이 실종된 현실 자리 따라 이익 따라 죄의 길이를 만드는 법이라면 보는 대로 체험하며 세상을 살아온 배심원들의 판결을 믿을 수 있지요. youtu.be/KZ7ErzFAILE 배심원제 국민 배심원제를 선호하는 것은 힘 있고 권력 있는 사람들은 공정한 법이 제동을 거는데 돈과 끼리끼리 합작을 해서 어마어마하게 해 먹고도 죄가 안 되니 그러니까 법이 서민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고 기득권들의 입맛대로 만..

12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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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이야기 배심원들

youtu.be/m-1TENtuA5A 배심원들 법치국가 태어나면서부터 법이 아닌 게 있었던가요? 군부정권이 사라진 자리 남기고 간 흉터는 긴 세월 오늘날에까지 법은 자리 따라 죄를 묻고 위 사람 눈치 안 보게 자유가 주어지니 입맛대로 하던 버릇은 여전히 유전무죄 무전 유죄 표현의 자유가 말하기 좋은 법의 자유가 되어 억울한 이가 나오며 필요 한 대로 맞춰가는 하나의 방패 마기. 잘잘못을 가리는 시민들의 법이 한 사람의 생각이 판결하여 억울한 이가 속출하니 어디까지 법을 믿어야 하는지요? 선진국이라고 하면서 법만 구시대에 늙어가고 있나 다양하게 여러 삶으로 살아가는 배심원들 어디 눈치 안 보고 생각대로 판결해주기에 법 공부를 안 했다고 무시할지 모르지만 법보다 더 위에 가 있는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배심원..

04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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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이야기 배심원들

배심원들 권력의 세계에서 약자를 정의롭게 판결하는 배심원들 사법개혁은 될 듯 말 듯 보이지 않아도 법의 양심은 살아 모든 이가 정의를 말하는데 법의 세계는 뒤떨어져 배심원들이 등장하고 그들이 법을 개혁하더라. 만들어진 법 앞에 약자는 높기만 한 법의 문턱 사법이 신의를 잃어 무너져 약자가 넘기에 높은 법의 문턱 앞에서 통탄할 수밖에 우리의 큰집이라 부르는 미국은 오래전부터 배심원들이 함께 판결하고 토론 문화로 간다는데 디지털 시대 선진국 대열에 끼어가는 한국 법은 70년대 묶여서 한 걸음도 못 나가니 국민이 아우성친다. 서민의 수호신인 헌법은 사람을 위하여 존재해야지 이익을 위해 수단으로 쓰는 법이 아니란 것을 소리치는데 저들은 안 들리는지? 계산하며 서열에 줄 서는 법조인들 곤란하면 덮어버리지만 언젠가..

04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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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이야기 배심원들

영화 은 지난 2008년, 대한민국 첫 국민 참여 재판에 대한 사건을 각색한 영화이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잘 보여주는 영화라 호평받았으며, 칸 영화제 필름 마켓 및 한국 내 개봉에 앞서 홍콩 필름 마트에서 프로모 영상이 최초 공개된 ‘배심원들’은 이후 북미 및 아시아의 각 나라에서 구매 문의가 쇄도, 칸 영화제 필름 마켓 첫날 9개 국가에 판매되는 쾌거를 이뤘다. 당시 미국, 캐나다, 일본,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베트남까지 해외 9개국에 판매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북미 지역 대표 미국, 캐나다에 판매되며 주목을 받았던 영화 은 미국인들에겐 익숙한 배심원 제도가 최초로 도입된 한국의 모습을 비교해보며 볼 수 있는 특별한 영화로서 주목을 받았다. 개봉 당시부터 호평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