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2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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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가족사진 제주도

오월의 여행 제주꽃이 바람에 하늘거리던 오월의 어느날 그때가 벌써 7년전 또 다시 받아논 날짜 우리들이 제주도 가는날 5월 18일 산과 들은 변함없이 꽃이 반겨주었습니다. 비행기로만 날아갔던 제주도가 다시 차를 배에싣고 떠나는 제주도 여행은 더 오월을 색다르게 하였습니다. 배안에서 맥주를 마시며 바다위를 떠가는 우리들의 가족여행 피곤하면 쉴 수 있는 침대놓인 홀이 우리들의 아지트 웃고 떠들고 어른아이 3대가 함께 바다 위에서 신이 났던 오월의 여행 오월은 푸른것만 아니고 산에도 들에도 이름모를 꽃들이 제주 향기를 그 꽃이름은 제주꽃이었습니다. 제주도 여행 푸른날에 하늘거리는 제주도꽃 꽃을 바쳐주는 푸른 잎사귀 눈이 부신 오월.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푸르고 초원도 푸르고 내마음도 푸르게 물들었던 날 목포에..

06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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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가족사진 <유럽 진도>

1박 2일 나들이 유럽풍 건물 사이로 진도 바다는 또 하나의 섬과 지는 붉은 노을 따라 하늘과 바다는 함께있고 싶은연인. 자연의 주는 선물 낭만이 보는 대로 거기에 있었는데 어딜 헤매고 못 보았나? 하얀구름 노을빛에 붉게 물들여 가을꽃이 하늘에 피어 바닷물 속에 떠 있는 지는 노을은 환상적이었다. 큰 주차장에 나란히 질서 있게 서 있는 크고 작은 자동차 군데군데 억새와 잔디 바닷가에는 둘레길 그옆에 넓은 평야에 가을채소들이 황금색으로 물들이며 하늘하늘 어둠이 바닷물 속에 잠기니 하나둘 불빛이 유럽풍으로 화려한 밤. 어둠을 몰아내고 새벽을 열면서 해는 다시 바 닷 물속에 떠 있더라. 예쁘고 환상적인 것을 자연은 가는 곳마다 다시 오고 싶었다.

08 2020년 07월

08

사랑하는 이들/가족사진 생일

2020. 6. 19. 가족이 생일을 축하해 주는 날 내 생일 날 추카추카추카 가족이 생일을 축하해 주는 날 내 생일 날 추카추카추카 우리 가족 소개 중앙 가운데 두 사람은 우리 오른쪽으로 빨간 티셔츠는 이뿐 사위 왼쪽으로 활짝 웃은 멋있는 큰아들 큰며느리 뒤에 오른쪽 멋있는 미남은 작은아들 그 옆으로 웃을까 말까 망서리는 이뿐 딸 뒤에 왼쪽으로 수줍게 웃고 있는 막내며느리 밤늦게 술을 마시고 찍은 사진이라 중앙에 대장이 눈이 풀리기는 했지만 진짜로는 눈이 크고 잘생긴 대장이랍니다. 성격을 소개한다면 모두가 목소리가 크지요. 그래서 속으로 감추어진 것이 없어서 서로가 화목하답니다. 정해년 4월이면 예쁜 아이가 태어나 아기의 예쁜 모습을 담아볼까 합니다.

07 2020년 07월

07

06 2020년 07월

06

사랑하는 이들/가족사진 <한강> 어린이 수영장

추억은 우리들가슴에서 꽃핀다 하늘도 높아지고 푸른 하늘에 구름이 그림을 그립니다. 하트를 그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은 남편의 생일 이날이 가장 좋은날인것 같아요. 주님 감사합니다 가을하늘은 참 높고 파래요. 한강공원에 올여름을 작별하는 어린이 수영장 연날리고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피고 있었어요. 연인들의 강가에 앉아 사랑이야기 사는 이야기 웃음을 나누고 깔깔대며 신나게 수영하는 아이들 가을바람이 불다가 미안한지 멈추고 구름 꼈던 하늘도 햇빛이 삐죽이 나오며 웃고 있는 가을날이었어요. 2014 8월에

03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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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가족사진 <두물머리>등등

사는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가 무어냐고 묻는다면 사는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귀를 열고 들어보면 어느 위치에 있는 사람이든 나이 상관없이 새로운 것을 알게 됩니다. 나 하나의 모습이 아니라 나하나 생각이 아니라 주어진 것들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인생을 살아온 날 수 만큼 재미있는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노인들을 보면 쓸쓸해 보이지만 미래의 나의 모습이지요. 그 모습 찾아가는 것이 진리이지요. 젊은이들을 보면 나의 과거모습이기 때문에 나도 그 속에 묻혀 젊어지는 느낌입니다. 인생을 더 살아온 이들에게는 경험을 들을 수 있고 젊은이들에게는 신세대가 펼치는 꿈이 있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서로에게서 배울 점이 참 많습니다. 거리감을 두지 않고 생각을 나누다보면 년 령 별로의 가지고 있는..

01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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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동휘 이야기 할머니 일기

할머니 몇 년 지났나 친구 모임에 나갔는데 그 친구가 손주를 데리고 왔다. 손주 보러 아가 할머니한테 인사드려 나는 충격을 받았다. 아니 내가 무슨 할머니야?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친구들이 할머니가 되어가면서 나도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나의 딸이 오래 기다리다 올해 엄마가 되었다. 예쁜 아이를 출산했다. 나는 할머니가 되었다. 어릴 때 나의 할머니는 늙어서 늙어야 할머니인 줄 알았었는데 내가 할머니가 되고 보니 젊은 할머니로 생각된다. 요즘은 아기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와서 아기를 위한 육아일기를 할머니가 쓰고 있다. 예전에 사느라 바빠서 써보지 못했던 신생아 육아일기 너무 재미있고 좋은 세상에 살기에 가능하다. 오늘도 나의 손주의 사진을 기다리며 사랑한다고 신세대 할머니의 육아일기를 쓰고 있..

30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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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서진 이야기 할머니 일기

서진아 사랑해 하늘이 주신 축복 서진아! 새싹이 움트는 봄의 소리 사랑의 소리 한 생명이 태어남을 알리는 축복의 소리 저 넓은 세상 향해 희망의 노래 부르던 날 온 누리가 춤을 추며 축하하던 참 좋은 날 너와 세상은 하늘이 주신 만남 소중한 가족이 되어준 서진아! 반갑다 엄마 아빠 반씩 닮아 곱고 잘생긴 서진아 예쁘고 바르게 무럭무럭 커라 너를 보는 엄마 아빠 미소 머금게 지친 몸 달래주는 기쁨이 되게 사랑한다. 서진아 축하한다. 서진아! 2008 년 3월 12일 할아버지 할머니가ㅎ 우리 서진아 호호 하하 까꿍 둥실둥실 보고 싶어 서진아 갈수록 예뻐지는 우리 미남 손자 서진아 건강하고 예쁘게 커 주어서 고맙다. 많이 먹는다고 걱정하는데 잘 먹어야 많이 크지 않을까? 멋진 사나이 되어가는 과정인데 걱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