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09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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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서림 이야기 서림이 가을

공주야! 말 이쁘게 하고 눈도 이쁘게 뜨며 표정이 해맑은 순수한 공주가 되자. 공주는 밥순이 할머니는 집순이 우리 별명 머리를 뒤로 동여 매고 머리띠 에다 눈을 아래로 내려깔고 그림 속에 빠져 노나봐. 글짓기도 잘하는 예쁜 공주 할머니 소원은 서림이하고 손잡고 걸어가는 것이었는데 울고싶어. 너도 속상하지 그러나 할머니는 서림이가 손녀라는 것이 늘 자랑이란다. 귀여운 공주가 되려면 웃으면서 이쁘게 걷고 눈빛은 누구를 홀리기도 하지만 마음을 담은 것이니 째리면서 쳐다보면 나도 모르게 습관 되어 못난이 된단다. 행동이나 모습 눈빛에서 마음이 보이니 햇빛에 이슬 업은 꽃잎처럼 늘 아침이자. 게임과 공부는 자신만을 위해서 하지만 안 보이는 마음이라도 엄마 아빠는 눈빛 하나에 보이니까 솔직한 모습으로 꽃향기를 내자..

17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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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서림 이야기 서림이 첫돌

서림이 이야기 은총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우리 예쁜 서림이가 첫돌 기념으로 사진에다 모습을 담았습니다. 길쭉길쭉하고 미모가 장난이 아니에요. 너무나 아름다운 아이랍니다. 우는 소리가 큰걸보니 노래도 잘할 것 같아요 눈도 마주치면 눈웃음이 홀딱 반하게 한답니다. 아프던지 배가고프던지 오줌을 쌌던지 큰 것을 보았던지 하면 큰소리로 울기부터 한답니다. 자고나면 또 예쁘고 자는 모습도 예쁘고 보석보다도 더 빛나는 우리서림이 어둠을 비추는 별빛보다도 더 빛나는 우리서림이 서림아 건강하고 마음도 건강하고 예쁜 서림이가 되기를 바란다...^^.. 2011 12 7 할머니 서림이 돌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