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29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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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좋은글ㅡ 명언 궐학

이판사판 공사판 머리가 나쁘면 방법이없나요? 이판사판은막다른 처지에서 죽기 아니면 살기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 한번죽지 두 번죽냐 될대로 되라 지포자기로 하는심정의 말 이판사판 공사판 일이 섞여 엉망이 된 상황 경전을 연구하고 수행하며 이치는 따지는 스님을 이판승 사찰의 살림을 꾸리고 일하며 이치느를 따지는 스님을 사판승 이판승과 사판승이 함께 대중에 끼어 동적인 일을 한다는 공사판 공부하는 이판승과 일하는 사판승 일반인들이 함께 의견을 맞추는 것이 림들고 결론이 잘 안나니까 이판사판 공사판이라고 한다지요. 야단법석 떠들썩학 시끄러운 풍경 야외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떠들며 노는 것이 야단법석 이심 전심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신 전신 믿음에서 믿음으로 철부지의 단순한 믿음이 지름길이 될수 있는 것처럼 예수님..

16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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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좋은글ㅡ 명언 유아무하 인생지한

군왕은 배(舟)이고 백성은 물(水) 군왕은 배(舟)이고 백성은 물(水)이므로 물은 배를 띄워주나, 물은 배를 뒤집기도 하며 군왕과 백성이 서로 사랑하면 창성(昌盛)게 되나, 서로 다르면 점점 어렵게 됩니다. 나라가 어지러워지면 어진 신하가 있을 수 없고 집안이 가난해지면 어진 부인이 없음이며, 적은 물에는 큰 고기가 없고 군왕이 용렬(庸劣)하면 어진 신하가 있을 수 없습니다. 군왕이 백성을 사랑함을 인(仁)이라 하고 사물을 변별(辨別)함을 지(智)라 하는데, 군왕이 인지하며 태평하며, 백성은 국가의 원기(元氣)로 원기가 왕성하면 흥(興)하게 됩니다. [有我無蛙人生之恨] "나는 있으나 개구리가 없는게 인생의 한이다"란 뜻입니다. 고려 말...유명한 학자이셨던 이규보 선생께서 몇 번의 과거에 낙방하고 초야에..

1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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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좋은글ㅡ 명언 너무 애쓰지 마라.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고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 던져야 한다.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는데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으며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

16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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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좋은글ㅡ 명언 비만의 사회학<무너지지 않기>

youtu.be/VuWpqaZ3dUQ 무너지지 않기 ​어른들은 참 이상한데 나도 그 안에 끼어있는 것 같아요. 잘 참는 것이 어른이 아니라 현실을 잘 따라가는 이가 어른이었습니다. 입으로는 쉽게 말할 수 있지만 믿을수 없고 행동으로 말하면 몸이 반응하기에 더 믿음이 갔습니다. 생각이 충고하는데 그 마음의 소릴 듣지 못하기에 후회하였습니다. 허영 허공 비어 있어 공허함을 느끼면서 허영심이 깊어지면 속물이 되어 자기를 잃어버리는 줄도 모르고 요즘 관중사회에서 관심을 끌기 위해 연기하는 사람들이 돈과 연결되고 광고는 자본주사회 꽃이라 하고 광고가 돈이 되는 세상 독재 시대에도 버텨왔는데 언론이 광고 때문에 무너지고 사람은 사랑을 먹고 자라듯이 믿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하는데 자기의 세계를 갇혀 놓았던..

08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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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좋은시 동영상 정호승

youtu.be/guXVYQxBoCc youtu.be/IfVlR6EOK_c youtu.be/k7zm2uz4f-Q 생각의 각도 생각의 각도 생각의 습관 생각이 선택 생각이 조절하는 대로 삶이 달라지고 있었습니다. 날아가는 새는 뒤 돌아보지 않고 계절도 왔다 가고 감기에 걸렸다가도 지나간답니다. 지나버린 과거로 다가오는 미래를 잡지는 말아야 하듯 삶에서 사실은 잃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우리에겐 아무것도 없었기에 원래 자리로 돌아간 것뿐이니 다 안다고 착각하지 말며 짐작으로 아는 것처럼 하다 갈등이 생기니 차라리 모른다고 한 편이 더 났다지요. 길을 헤매는 사람은 제대로 알지 못하기에 제발 지리 짐작으로 아는 체 말아야 하며 서울에 안 가본 이가 남산에 대해서 더 많이 안다니까 본인에게 물어보..

28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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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좋은글ㅡ 명언 고사성어<장자 공자> 명언

일 석 이조 일거양득 일 거 이득 두 사람이 다 이익이라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마당 쓸고 엽전 줍고 밥이 약보다 낫다.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찬밥 더운밥 가리다 밥인지 죽인 지는 솥뚜껑을 열어 보아야 안다. 싼 것이 비지떡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보고 못 먹는 것은 그림의 떡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누워서 떡 먹기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울며 겨자 먹기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닭 잡아먹고 오리 발 내놓기 돌멩이 갖다 놓고 닭 알 되기를 바란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우물에 가 숭늉 찾는..

0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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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사랑 공경

공경(恭敬) 이민영 지금은 뵈올 수는 없지만 뵙는 날 온다면 바라만 보겠습니다 저는 그리워서 님은 사랑 하셔서 헹여 뵙기를 청하여 뵙는다면 얼굴만 뵈옵는 것도 幸福 서울가실 차 시간 다 되었노라 그렇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잡은 손목 놓지 않으시고 등 쓰다듬어 주시면 그 크신 사랑 주체할 수 없어서 입니다. 눈물로 흐르는 제生의 세월江-그대행복샘 요람에 잠자는 평화로움은 황송하여서 입니다 뵈옵드라도 안으로 숨기고-부끄러움같은 속내의 그리움 말씀으로 쉬이 말고 간직하고 고히 여기겠습니다 가슴에 담아 날을 새기는 가슴 별 그렇게 있겠습니다 지나쳐서 보내진 세월 허물이 벗겨진 탄생으로 숭고한 지향 꺼치고 싶지않는 봄 날 같은 믿음 때문입니다 새롭디 새론 사랑하신다는 말씀에 돌아올 길 잊고 갈 길 잊어서 제 안과..

댓글 시/시사랑 2021. 1. 9.

2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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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

혼합 저마다 지고 있는 향기 보이지 않아도 꽃향기인지 더러운 냄새인지 알 수 있듯 거기서 오는 저마다의 개성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어떤 이는 꽃을 피우고 어떤 이는 지우고 보이지 않는 마음이 작동하여 세상을 지배해도 꽃들의 향기가 다양하기에 더 질 리 지가 않아 누구나 꽃을 닮으면 향기가 묻겠지 하지만 향기는 남들이 평가하지 본인은 모르기에 그냥 시험 대상일뿐 세상을 움직이는 고운 꽃향기꼭 있어야 할 우리의 것들 생명의 근원 내게 향기가 없어도 누군가에게는 꽃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기에 꽃은 피고 향기 나는 세상이었습니다. 솔잎 어디서 왔는지 고향을 모르는 창밖에 소나무 두 그루 철 따라 변하는 나무들에서 오로지 일편단심인가? 푸른 솔잎 그 자태 추위를 모르는지 여전히 한들한들 백송을 보..

댓글 2020. 12. 21.

20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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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좋은글ㅡ 명언 살면서<꽃 >존재<자수성가>

꽃 길가에 핀 꽃 산과 들에 핀 꽃 어느 모퉁이에 핀 꽃 언덕 위에 핀 꽃 바위 사이 핀 꽃 다 꽃이며 꽃향기며 예쁩니다. 나는 어떤 꽃으로 피었는지 어떤 향기가 나는지 그중에 가장 고운 향기로 오래 남는 꽃이 되렵니다. 인생이 늦는다고? 인생이 늦는 것은 없어 인생이 행복한 사람과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 뿐이지. 매일매일 바뀌는 하루 속에서 내가 살아갈 이유가 없다면 내 존재가 무의미해진다면 빠르게 나아가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 오히려 멈춰야 할 때이지. 존재 우주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인간이 우주의 존재를 인식했기 때문이라 한다. 만약 인간이 우주의 존재를 인식하지 않았다면 우주의 가치는 무의미하다. 자수성가 1남을 비난하지 않아요. 2 진심으로 사람을 대해야 하며 믿음을 주어야 하고 인생은 ..

17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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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좋은글ㅡ 명언 기억<명언>

명언 현대가 과거로 한 역사로 남아 또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현대가 역사가 되더라. 현대에 살아도 조선 시대 이야기 고려 이야기 삼국시대 삶 고조선 옛날에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로 돌아가도 우리들의 옛날이야기가 지금이더라. 그 시대를 넘어서 여기까지 오기에는 수백 아니 수천 년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세상이지만 사람들의 과학으로 오늘을 만들었기에 감사하지만 그걸 모르는 일부 사람들이 종교를 이용해서 장사하니 슬픈 지금이더라. 공자 맹자 석가 2천5백 년이 넘었고 예수의 탄생 2020년 긴 역사가 되었지만 지금도 그들의 명언이 숨 쉬고 배우고 닮아가야 하듯 이 시대의 본받아야 하는 명언 m

13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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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좋은글ㅡ 명언 안창호<워런 버핏 >

1.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 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2.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3. 농담으로라도 거짓말을 하지 말라. 꿈 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죽더라도 거짓이 있어서는 안된다. 모든 일은 참되고 실속이 있도록 애써 실행하라. ​4. 서로 사랑하면 살 것이요, 서로 싸우면 죽을 것이다. ​5. 우리 가운데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마음 먹고 힘쓰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인물이 없다고 한탄하는 그 사람이 인물이 될 공부를 하지 않잖는가. 그대는 나라를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그대가 건전한 인격자가 되라. ​6. 자기 몸과 집을 자신이 다스리지 않으면 대..

12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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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좋은글ㅡ 명언 욕심

욕심으로 가려진 사람의 마음 옛날 어느 나라의 귀족이 자신의 하인에게 많은 돈을 주며 시장에서 맛이 좋고 값비싼 물고기를 사 오라고 명하였습니다. 그런데 욕심 많은 하인은 귀족의 돈을 상당 부분 빼돌리고, 맛없는 싸구려 물고기를 몰래 사다가 들키고 말았습니다. 귀족은 자신의 명을 어긴 것도 모자라 자신을 속이고 돈을 빼돌린 하인에게 크게 화가 났지만, 그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네가 나를 능멸했으니 벌을 내리겠다. 세 가지 벌 중 하나를 선택하라. 네가 저 싸구려 물고기를 모두 먹든지, 곤장 100대를 맞든지, 물고기 값을 물어내든지 그중에서 하나를 택하라!" 사실 귀족은 잘못한 하인이 물고기 값을 다시 돌려주고 용서를 빌면, 용서해 줄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번 자기 손에..